강아지한테 수제간식 많이먹여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이는것 자체를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수제건 아니건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같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고 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것이라고 해야겠지요. 수제든 아니든 간에 간식은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재채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기침 원인들은 https://diamed.tistory.com/25 에 나온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그래서 기침을 한다는 사실하나만으로는 어떤 원인인지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증상이 지속된다면 당연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평가를 받으시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특별한 이유없이, 심각한 문제 없이 기침을 계속하더라도 압력에 의한 폐포의 파열로 bullar가 형성되기도 하고 기관지가 확장되어 만성적인 호흡곤란이 유발될 수도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기침 자체를 줄여줄 대증적 치료를 반드시 실시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복합골절 재수술 포함 3번인데 .... 왜 자꾸 뿌러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어 이는 주치의가 충분히 고려하고 있겠지만6세 이상의 노령견에서 이런 복합골절의 재골절 되는 양상이 반복되는 경우 골종양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골종양인경우 빠른 시간내에 해당 다리를 잘라내야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고 조직검사 의뢰를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5개월 치와와 훈련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기준을 우선 충족시켜 주시면 배변배뇨는 자연스럽게 외부에서만 하게 되어 정신과 육체 건강에 모두 좋은것이니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강아지를 키우는데는 어머어마하게 많은것을 보호자분이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짜푸레기 지식가지고는 충분하지 않으니 서점에 가서 반려견을 키우는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귀찮고 필요없다고 생각되거나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다면되도록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강아지를 다른 집으로 입양 보내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훨씬 귀찮고 어려운 일들의 연속이니 그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다른 집으로 보내는것이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울지 않는 고양이가 있나요? 예전에 1년 넘게 본 길냥이가 있는데 한번도 우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재석이나 강호동처럼 오디오 비지 않게 끝없이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원빈이나 송중기처럼 별말 않는 사람도 있지요케바케냥바냥인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응가를 하고 저와 눈이 맞주치면 도망을 갑니다.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그렇게 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변을 먹어 제거 하고 있는데 거기다가 또 혼나기까지 하니 변을 먹는것에 대해 혼난다고 생각하기 보다"변을 싸면 혼난다"라고 인과관계를 잘못 파악하는 경우가 많아 지금 보이는 태도가 보일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아침 10분, 저녁 1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이니 되도록 모든 힘을 끌어모아 산책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 반려견은 포메라니안인데 털이 많아 더위를 많이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메는 사모예드의 소형화 버젼이고 사모예드는 그 자체로 냉대 지역에서 거주하던 견종입니다. 즉, 한반도 기후에 맞지 않는 견종인게 사실이기에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잘 틀어주고, 필요에 따라 털생장 장애가 일어나지 않을 정도의 길이로 제모를 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이마 양옆이 함몰됐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너무 심하게 움푹 들어가면서 강아지 체중이 감소하고 있다면, 또는 먹는데에 장애가 있어 보인다면교근의 위축증 가능성이 있고 관련 증례는https://diamed.tistory.com/511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매우 드문 질환이기 때문에 경험하지 못한 일반 수의사의 경우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원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대학병원급의 동물병원으로 가셔서 기저 질환을 진단받으시고 근본 원인을 평가받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견에게 주면 안되는 과일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279 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대표적은 독성 과일은 포도 및 포도 아류, 시트러스계열의 모든 과실, 무화과 등이 대표적입니다. 사과는 그 자체로 독성이 있지는 않으나 경험상 사과 많이 먹는 강아지들에서 결석증이 다발하는 경향이 있으니 되도록이면 사료만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집 강아지가 8살인데 요즘은 잠자는시간이 많아요.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으로 진행될수록 신체 에너지가 감소하고 대사능이 줄어들어 잠이 늘어나는것은 일반적인 사항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몸에 질환이 있어 이 질환으로 인하여 기력 저하가 있어 잠자는 시간이 늘어나기도 하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신체적 질환상태 여부를 평가를 받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해줘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