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중성화수술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반려견의 법적 지위는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분의 재산권행사의 권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자궁/난소계 질환의 예방과 유선종양 예방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특히 유선종양의 경우 수술 시기에 따라 유선종양의 발생율이 달라질 수 있어 https://diamed.tistory.com/267중성화 수술을 할것으로 결정했다면 최대한 빨리, 되도록 첫 발정 이전에 시키는것을 가장 추천합니다.자궁/난소계 질환의 경우 발생하는 장기 자체를 적출하는것이기 때문에 언제 시행하든 예방율은 100% 입니다.하지만 전적으로 해당 장기의 질환이 발생하기 전에 수술했을 때를 말하는것이며 이 질환들은 치료되지 않는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반드시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수술을 해야 최적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 질환들의 발병율인데 자궁계 질환의 대표 질환인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생율에 대한 품종별 자료는https://diamed.tistory.com/303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앞에서도 언급드렸듯 중성화수술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분의 재산권행사의 권리입니다.다만 권리라는것은 책임을 전재로 하기 때문에 위의 발생율과 질병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본인이 책임을 감당하실 수 있는지를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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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종종 올라오는 https://diamed.tistory.com/235 이런 자료들때문에 개인적으로 생산되어 판매되는 간식류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에게 간식거리로 뭔가를 던져주는것도 삶의 즐거움중 하나이니 추천하는것은 마트에서 사람 먹는 용도로 공급되는 닭가슴살을 건조기에 건조시켜 무양념 육포를 직접 만들어 강아지와 보호자분이 같이 드시는걸 추천드리고 직접 만들어서 먹이시는게 좀 부담스러우시다면현재 먹고 있는 사료 말고 다른 브랜드의 다른 성분의 사료를 구매해서 알갱이를 간식삼아 먹이거나 고양이 사료 알갱이를 간식삼아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고양이 사료의 경우 강아지 사료에 비해 고기 함량이 높아 강아지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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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 물어뜯고 먹는 포메라니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껌같은 물고 뜯는 주전부리가 없으니 배변패드라도 뜯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현재 2개월령이라면 3차 예방접종까지 진행되었을테니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 집앞 화단정도의 가벼운 콧바람 산책부터 시작하시면 이런 현상은 점차 감소할겁니다. 방치하다보면 나중엔 그 패드 먹고 응급으로 병원에 실려가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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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고 만9개월입니다. 생리를 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인 강아지 첫생리 즉, 발정 시기는 10개월령입니다. 6개월은 일부 고양이 첫발정 시기 정도이니 해당 인터넷 글은 잘못된 상식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 정보이니 거르시면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한 자료인데 6개월이면 사람 10살정도인데 과연 생리를 할까요?그리고 생각하시는것처럼 마른 경우 첫 발정이 지연되기도 하고 무출혈 발정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단적으로 학대받아 기아 상태인 경우를 말하는것이고 사료좀 먹어주라고 사정사정하며 정성을 다하는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상황입니다. 체중 감소를 동반하고 있다면 이는 질환 상태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보셔야 하고정말로 사람 음식이나 간식을 주지 않았는데 체중감소가 일어나지 않으면서 먹지 않고 있다면1. 살아가는데 충분한 양의 에너지와 영양분을 지금 먹고 있는 사료로 충분히 얻고 있는 친구이거나2. 열역학 제 1법칙을 위배하는 강아지로 인류에게 영원한 에너지원을 만들어줄 다른 차원의 강아지이니 한국 과학기술원으로 보내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인류의 희방인 강아지둘중 하나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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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몇일전부터 왼쪽 앞다리를 접고 깨금발로 걷듯이 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앞발쪽에 실제적인 이상이 존재한다면 보행을 하더라도 절뚝거리를 파행 증상을 보이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형으로 놀때나 병원에서 확인해 보았을 경우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면 실제 발의 근육, 뼈, 인대, 근막,관절 등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감각신경의 변화나 신경전달의 이상 가능성을 더 높게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31포메는 실제 경추디스크나 AAI 등 앞다리의 신경증상을 보일 수 있는 신경계 질환이 잘 발생하는 품종이기도 하고 일부 포메의 경우 뇌수두증이나 뇌수막염등 신경계 질환이 잘 생기기도 하기에 이쪽 관련한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나 실제 초기에는 진단이 매우 어렵기에 단정하여 이런 문제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질병의 초기에는 진단이 어렵지만 치료가 쉽고, 질병의 말기에는 진단은 쉽지만 치료가 어렵다라고 말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단순히 새로생긴 습관일지, 앞에서 언급한 질환들의 이상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의 선택에 의해 정밀 검사를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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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시 끙아 쌀 때만 이상한 소리로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심지어 지하철 화장실 등 공중 화장실에서도 그런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니 시간이 되실때 그분들을 붙잡고 물어보는게 사실 가장 정확하겠지요. 다만 길출신 코숏이나 어린 시절 관리 받지 못한 고양이들에서는 종종 골반골절이 있었고, 그 골반골절의 유합이 잘못되어 골반강의 직경이 다른 고양이에 비해 작은 경우 딱딱하고 거대한 변을 쌀때 골반강을 통과하면서 통증을 유발하여 소리를 내고 아파하는 양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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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온 벌레를 먹은 반려동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연가시는 영화적 상상으로 절지류의 기생충이 포유류인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감염되었다는 가정으로 만들어진 영화일뿐이라 연가시가 강아지에게 옮기지는 않습니다. 물론 연가시와 같이 인간 및 강아지의 정신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기생충이 존재하는데 톡소플라즈마라는 기생충으로 주로 소고기를 레어로 익히지 않고 먹었을때 감염될 수 있는 질환이고 정신이 지배된다고 해서 그렇게 까지 심각한 이상이 발생하는것은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부분의 벌레를 잡아먹은것은 크게 강아지에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진드기 같이 각종 질환을 옮기는 벌레를 먹었을 경우 해당 진드기 내부에 존재하는 병원체의 감염으로 문제가 될 수 있고 지렁이같은 벌레를 먹었을 경우에도 일부에서는 문제가 되기도 하니 https://diamed.tistory.com/519되도록 먹이지 않는것을 추천하며 정기적인 기생충 예방제를 매월 투약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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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언제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목적은 1. 발정증후로 인한 보호자분의 삶의 질 감소를 막기 위해 2. 자궁축농증 등의 질환예방을 위해 3. 유선 섬유상피 증식증 등 호르몬성 질환을 막기 위해 4. 유선종양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대략 이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실시하게 되며https://diamed.tistory.com/363 자료는 자궁축농증의 고양이 품종별 발생률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선 섬유상피 증식증은 자궁축농증보다 발병확률이 낮지만 종종 진단되어 치료받는 경우이며 https://diamed.tistory.com/417 자료를 보시면 사진이 있으니 어떤 질환인지 딱 보면 아실겁니다. 유선종양의 발생이 호르몬과 연관이 되어 있는것은 정설이기에 이또한 예방을 위해 수술을 진행합니다. 통상 고양이의 경우 대한민국에서는 체중이 2kg을 넘길때 실시하는것을 기본으로 삼지만미국에서는 8주령 즉, 1kg이 넘는 시기에 중성화 수술을 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05자료는 체중과 아깽이 연령과의 상관관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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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바꾸는 주기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건강상에 특이적인 문제가 없고 아이 자체가 입이 까다로운편이라면 사료 교체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동물의 경우 사료가 급격하게 변하는 경우 식이성인 이유로 설사나 구토가 유발되기도 하고 특히 고양이의 경유 선호 사료가 아닐경우 섭식량이 줄어들게 되면 병적 지방간이 발생하여 사망까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사료 교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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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앞발가락을 핥는데 왜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습진일 수도 있고 관절염이나 뼈의 이상, 인대, 근막, 근육의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또한 일부에서는 사람 손톱 뜯는것처럼 강박에 의한 발 핥음도 고려되어야 합니다.대부분은 강박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지만 10세령 이상이라면 위의 질환상태 가능성도 매우 높으니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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