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사료릉 잘안먹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든 강아지든 48시간 이내의 공복은 장 상피의 휴식과 재생의 시간을 줄 수 있어 건강에 오히려 좋다는 연구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안먹더라도 크게 걱정할것은 아닙니다. 우선 간식은 잘 먹고 있으니 질환 상태로 인하여 사료를 먹지 않는상태는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초등학교 다니는 아이에게 핫도그, 아이스크림 배부르게 먹여놓고"왜 된장국에 김치 그리고 밥을 안먹는지 모르겠네?, 안묵으니깐 걱정이되네" 라고 물어보시는것과 비슷합니다.간식을 끊을 용기를 줄 자료는https://diamed.tistory.com/235여기 있으니 참고하시고간식을 끊는것이 아이를 지키는 길이란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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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시 똥양이 엄청많아요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다시말해 집에서는 참고 참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2덩이 흘린것이고 산책할때 나머지를 방출한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는게 추천됩니다.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뒷발질은 똥을 퍼트려 영역의 표시를 확장한다는 개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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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달의 중력이 차이가 나는 이유
힘의 공식은 F = ma입니다. 즉, 힘 force는 질량인 m에 비례하고 지구와 달의 질량 차이는 81배 지구가 더 무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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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물면 왜 간지러울까요?
모기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때 피빨아 먹으려고 빨대를 꽂았는데 바로 피가 뭉쳐져서 빨대가 막히면 억울하겠죠? 목숨걸고 빨대 꼽았는데...그래서 모기는 빨대인 입을 꼽고 거기에 항응고 성분을 주입합니다. 침뱉는다는거죠. 그 항응고 성분의 여러 작용중 그 주변의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기능까지 있어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외견으로 볼때 빨갛게 붓기도 하지요. 또한 부어 오른 혈관과 조직들이 주변에 감각신경 수용체를 압박하면 간지러운 느낌이 계속 전달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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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세지아 피부병이 있는데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병이라네요 병원비가 너무비싸서 병원에가지않고도 해결하고싶은데 약국에서 사람이쓰는약이혹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약물을 보호자가 임의 처방하여 적용하는것은 형행법상 위법행위이고 약물의 임의 적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작용도 자주 보고되고 있어 https://diamed.tistory.com/494추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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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옆으로 걷거나 뛰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발달린 동물들에서 일반적으로 자주 보이는 보행습관입니다. 그래서 그런 현상이 보이는 강아지도 있고 그렇지 않는강아지도 있지요. 보통은 큰 이상은 아니기 때문에 무시해도 되나 간혹 뒷발톱이 바닥에 쓸리는 소리가 자주 들리거나 그 빈도가 증가한다면 디스크 관련 이상이 있을 수 있어 이런 경우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평가를 받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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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손이나 발을 왜 핥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신뢰하는 대상, 애정하는 대상에 대해서 상대의 털과 피부를 핥아 이물을 제거해주고 털을 빗겨주는 행위를 합니다. 애정표시죠. 앞으로 다른곳에 가서 같은 질문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칫 애정받고 있다고 자랑하는 팔불출 소리 듣기 쉽습니다. 좋겠어요~ 고양이에게 사랑받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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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이 자국이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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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식증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식증의 이자는 "이방인 할때 이자"와 "식사 할때 식자"에 "증상의 증자를" 합친 용어로 정상적이지 않는 이물일 먹는 모든 증상이 이식증입니다. 대부분 집에서 사육되며 사료를 먹고 지내는 강아지에서는 대부분 식탐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제한 급식을 어릴때부터 시킨경우 주로 나타납니다. 야지에서 사료를 먹지 않고 짬밥을 먹는 개의 경우 영양 불균형에 의해 돌이나 흙을 먹는등의 이식증이 유발될 수 있고 기생충 감염에 의힌 미량원소 부족증에 의해서도 이런 문제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육식동물의 경우 구토를 유발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을때 풀을 먹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 풀을 먹고 풀독에 의해 구토가 유발되기도 합니다. 수의사 속담중에 "이물을 안먹는 개는 있어도 한번만 먹는 개는 없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이물을 먹은 경력이 있는 경우라면 집안에 먹거나 뜯어 먹을 수 있는 모든 물건을 치우시고 산책시에도 자갈등 먹어 삼킬 수 있는것에 관심을 가질때 목줄로 통제해 주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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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간식으로 생닭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형욱 선생이 생닭을 주는것을 EBS에 나와 홍보해서 한참 유행했었죠. 그리고 많은 강아지들이 식중독 증세와 유사한 세균감염증으로 병원에 오는 바람에 최근에는 잠잠해 지고 있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삶은 닭의 경우 생닭과는 달리 뼈가 날카롭게 부서져 식도에 걸리는 빈도가 월등히 높아지기 때문에 익힌 뼈가 들어 있는 생닭은 금기입니다. 닭고기 안먹는다고 문제되는건 없으니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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