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행동 궁금합니다 배워나가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놀이란 일종의 사냥 훈련, 싸움 훈련과 같은것입니다. 이때문에 졌다는 표시로 배를 보이기도 하고 이에 반격하여 발을 뻥 차기도 하죠. 그것도 모두 보호자분을 신뢰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으로 애교의 일환으로 생각하시면됩니다. 왜 그러는지는 그 친구만이 알 수 있으니 그 친구와 가장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보호자분이 생각하시는게 가장 정확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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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쓸개골에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구조의 이상인 질환이며 구조의 이상은 구조를 조작하여 변경시켜 주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슬개골 탈구는 수술이 유일한 해결 방법이고 수술을 언제 해주느냐에 따라 개선 양상이 달라지는데 정설은 https://diamed.tistory.com/357 빨리 수술해주는것이 가장 좋다가 답입니다. 자동차 뒷바퀴 한쪽을 다른 바퀴와 평행하지 않고 삐뚫하게 달려 있는 상태가 어떤의미에서 슬개골 탈구와 같은 구조의 이상 상태이고 이대로 자동차를 주행하게 되면 바퀴는 닳고 반드시 차는 고장나게 되어 있습니다. 슬개골 탈구도 이와 같은 구조의 문제이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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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집안에서 사는게 맞는지, 마당에서 살게하는게 행복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도심지에 살기를 선호하고 어떤 사람은 전원생활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각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의 방식이 달라지는것인것처럼고양이도 묘바묘 혹은 냥바냥입니다. 자연주의를 주창한다면 분명 야외에 자유롭게 나갔다가 들어오는 외출묘인게 좋은 경우도 있지만야외에 지내게 되면, 특히 촌마당의 경우 진드기와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성 질환, 야생 동물 특히 오소리나 너구리등 고양이의 천적들의 공격에 대한 위험성, 다른 길고양이와의 영역싸움과 이들에 의한 감염성 질환등을 고려하면 그게 꼭 좋은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경험적으로 볼때 외출묘들에서는 운동량등에 의해 확실한 체형 유지도 잘되고 근육질에 건장한 경우도 많지만 그마만큼 질환상태의 경우도 많아 어떤것을 딱 잘라 좋다고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온전히 보호자분의 성향과 생각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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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언 허스키 털 관리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허스키는 대표적인 2중모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고 계절에 따라 털갈이를 하면서 보온에 최적화된 속털이 여름 날씨에 적응하기 이해 빠지는 털갈이를 자연스럽게 하게됩니다. 원래 자연 상태에 있었다면 봄철에 주로 털이 빠지는 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현대화된 가정환경에서는 냉방으로 이 주기가 일정하지 않아 여름이 되어야 털이 빠지는 경우도 많지요. 때문에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미리 빠질 털을 자주 빗질을 해서 빼주는것이 가장 현실적이며털을 깎는 등의 재모는 이중모 견종의 post clipping alopecia를 유도할 수 있어서 추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외에 질환상태로 털이 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311 털이 빠지는 원인 평가를 먼저 해보시는것도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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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레르기 대처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면역내과나 이비인 후과에 가셔서 면역페널 검사를 해보시고 정말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는지부터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고양이털 알러지가 아니라 다른 알러지원에 의해 현재의 반응이 있는것이라면 어만 고양이만 원망한게 되고 진짜 원인체를 멀리함으로서 쾌적한 삶을 유지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양이털 알러지라면 그때는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하셔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키워야만 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때는 알러지 약을 처방받아 복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알러지원의 만성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항원항체 반응은 누적될수록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도 중요하지만 그 고양이를 보호해줄 보호자의 건강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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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쉽게 깎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의 역할은 보행시 지면을 움켜쥐고 뒤로 차내서 추진력을 얻는 매우중요한 장기입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깎아줄 발톱이 없게 마모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줘야 한다는것은 절대적인 산책량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하기에 우선 산책량부터 늘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산책 량 뿐 아니라 중요한것이 횟수인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기준이 얼마나 중요하면 유럽에서는 동물보호법에 명시하려고 법안이 상정되었겠나요. 일단 산책량을 늘리셔서 아이를 위한 좋은 시간 많이 만들어 주시면 발톱 깎느라고 소비하는 아이와의 나쁜 시간들을 제거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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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만 보면 짖거나 흐느끼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나 인간은 공장에서 찍어낸 공산품이 아니라 신이 한땀한땀 만들어 낸 수제품입니다. 때문에 각각의 강아지는 각각의 행동양식과 생각이란걸 가지고 있으며"덩치 작은 애들한테는 싸우고 덩치큰 애들한테는 안싸우"는 친구들의 경우 어린시절 사회화가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되어 나타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성품인겁니다. 보통 이런 사회화 과정과 그 후 행동양식의 강화는 보호자의 성향과 성품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를 교정하지 않으면 교정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유튜브를 수천번 돌려보면서 따라해도 교정이 되지 않는것이죠.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기 때문에 자기의 문제 지점을 찾아내지 못합니다. 이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호자분의 교정지점을 평가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 선생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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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자꾸 땅에 끌고 다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꼬를 긁는겁니다. 마치 어르신들이 산에 가서 등 두들겨줄 사람이 없어서 나무에 등을 부디치고 있는것같이 똥꼬 긁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다만 이 똥꼬가 간지러운게 일시적으로 액체가 마르면서 간지러운 부분부터 실제 항문주위나 직장의 이상이 있어서 긁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출혈이 있는등 자해성으로 심하게 하는경우에는 진료를 받아봐야 합니다. 그냥 사람이 뒤통수 가끔 긁는것과 유사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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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먹으면 변양이 감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산균을 먹여서 장내에 유산균이 주 세균총이 되면 장 운동을 늘려서 설사를 유발하는 장내 세균총이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장내 음식물의 이동 속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렇게 장내 이동속도가 감소, 정확히는 정상 속도가 되면 음식물의 영양성분과 수분을 흡수할 시간이 충분해 지고 그렇게 되었을때 정상 변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매우 좋은 상태라고 생각되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고 오히려 앞으로도 유산균제는 잘 먹일 필요가 있는 환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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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색이 부분적으로 검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식으로 등부분 색이 변하는지에 따라 노령성 변화에서 종양에 의한 색소 침착까지 다양한 원인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어떤 상태인지 주치의 선생에게 직접 보여주시고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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