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시 길가에 있는 풀을 먹고 토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식동물이 풀을 먹고 토하는데에는 두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1. 토를 하고 싶은 상태인데 구토를 유발하기 위해서 풀을 먹는경우2. 호기심에 풀을 먹었는데 풀에 있는 독성물질에 의해 구토가 유발되어 토를 하는경우1번인경우 기저의 이상 특히 위염과 같은 질환에서부터 실질 장기의 이상까지 다양한 기저질환의 가능성이 있다는것이고 2번인경우 이런 현상이 누적될수록 실질 장기의 손상이 오는 것이니 먹지 못하게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어떠하든 구토 자체는 십이지장부터 짜올라가는 현상이라 십이지장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고 이로인하여 역류성 췌장염이나 담낭염을 유발하여 문제를 촉발할 수 있으니 구토 자체를 컨트롤 해줄 필요가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을 평가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348자료는 반려견의 구토 원인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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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아지를 집에 들이는것은 대부분 서로에게 불행을 초래합니다.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강한 만큼 같이 행복하기 위해 우선 올바른 지식을 쌓아야겠지요유튜브나, 블로그, 카페 등 클릭 유도로 돈벌이를 하는 파편화된 정보는 오히려 지식의 왜곡을 일으키기 때문에서점에 가셔서 강아지와 함께 동행하는 것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시면지금 갖고 있는 모든 질문과 불안함을 대부분 덜어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강아지를 한번 키우면 20년 입니다.그 20년 그 작은 생명체를 위해 책 3권정도 정독하실 수 있으시겠죠?그런 노력이 어렵다면 차라리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게 다른 존재의 삶을 결정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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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는 호흡기 질환에 좋은 건강식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끔 켁켁거리는게 마치 https://diamed.tistory.com/245 에 나온 영상처럼 한다면 천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이 외에도 기관지염이나 폐렴등 호흡기계 문제, 야생출신이라면 심장사상충과 같은 질환이나 심장 질환등의 가능성도 있고이런 경우라면 먹는것으로 개선되지 않습니다.또한 구내염 또한 면역계나 감염등 근본 원인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하는것이지 건강 기능식품으로는 전혀 효과가 없이 괜한 돈만 들어가는 것이됩니다.예전에는 길출신 친구들을 위해 임의로 약물을 처방해 주곤 했지만최근에는 그런걸 모두 신고하는 정의로운(?) 파파라치들이 늘어나서길고양이더라도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와서 진료를 보고 처방을 해야 합니다.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것들은 당연히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 괜한 자본주의 광고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갈 수 없다면 고단백,고지방 사료를 공급하여 잘먹고 힘을 내라고 응원하는것 밖에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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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바나나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나나는 크게 문제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다만 큰 덩어리를 삼키다 기관이 눌려 질식하는 경우가 종종있으니 주의하시고 껍질을 통으로 삼키다가 선형이물로 작용해서 수술로 제거하는 사례도 종종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음식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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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근처에 대소변을 갑자기 실수하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실내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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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계속 신발물어뜯고 의자솜 물어뜯고 삼키는행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닐류, 신발은 잘 치워서 접근할 수 없게 하시고 솜이 들어 있는 의자는 버리시는게 현명합니다. 생 나무의자 추천드립니다. 접근 자체를 막고자 하신다면 알루미늄 호일을 의자 주변 바닥에 깔아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물을 자꾸 먹는것은 나중에 위장관 폐색을 유발할 수 있으니 내시경을 통해 사전에 제거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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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몸에 사마귀생겼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의 피부에 발생한 사마귀는 보통 파필로마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일종의 양성종양으로 면역력이 감소하는 시기에 발생하나 이런 면역력 감소를 유발하는 부신피질기능항진증과 같은 내분비계 질환이 있는 경우 다발합니다. 때문에 이런 기저의 질환들을 찾고 치료해야 한다는것이죠. 사마귀는 양성종양으로서 제거를 위해서는 수술적인 방법밖에 없고 오래가노오일같은것은 제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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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아지가 너무 축 쳐져있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나이 7세면 사람으로 따지면 환갑 언저리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7때문에 노령인바 체력이 안되어서 기운이 빠져 보이는것은 일반사항이나 노령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실질적인 질환에 의해서도 기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최근 3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서 실제적인 질환 상태인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현재 포메인데 비만한 상태라면 우울증을 유발하는 내분비계 질환이 있을 수 있어 반드시 이런 부분까지 체크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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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아지 여러 질문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어서는 안된다" 이며 수의학적 정설은 "귀질환 발생의 제 1 원인은 면봉사용에 있다" 입니다. 차라리 귀청소를 안하는게 진도견에서는 가장 좋은 귀 관리입니다. 그리고 개과 동물은 백인이나 흑인처럼 죽같은 귀지가 나오는게 정상이고 동양인처럼 건조하지 않습니다. 2. 개비릿내가 목욕 후 바로 난다면, 객관적으로 코가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언급될 정도라면 피부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1주일 정도 되는 시점에서 냄새가 나거나 코가 예민하지 않은 사람은 괜찮다고 이야기 하는정도면 극히 정상적인 수준이라 봐야 합니다. 3. 일종의 팸로스(펫로스와 같은 개념입니다.)로서 보호자분에 대한 상사병과 유사한 증상입니다. 부재시간이 몇일단위로 길지 않다면 있을때 잘 먹는걸로 충분합니다. 개가 고형 사료를 먹으면 위속에 남아 있는 시간은 17시간이므로 하루에 한번 밥을 먹어도 크게 이상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4. 대부분 짖는 행동의 경우 보호자분의 태도와 관련이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보호자분과 라뽀가 많이 형성된 대형견의 경우 보호자분의 감정을 기가막히게 캐취하기에 보호자분이 남자를 경계하는 미묘한 느낌을 전달시키기에 그런 행동이 보이게 되는겁니다. 즉, 보호자분의 성향이 완전교정되지 않는다면 교정되기 어렵습니다. 트라우마일 수도 있고 사냥대상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유독 싫어하고 달려들어"한다면 애써 다가가게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5.딱딱한 간식은 사실 어린 시절에도 추천되지 않습니다. 치아를 고정하고 있는 치조골이 흔들리면서 일시적으로 음압이 강하게 걸리면서 세균감염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만연해 있는 부럼을 깨물어야 치아가 건강해진다는 잘못된 미신때문에 개들에게 딱딱한 개껌이나 뼈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치과질환에 최악인 식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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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가루약을 먹이는데 눈물이 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이 나온다함은 눈밖으로 흘러 나온다는것인데 이런 경우의 원인은 딱 두개로 분류됩니다. 1. 눈물이 많이 생성되는 경우 2. 눈물관이 막힌 경우때문에 눈물이 생성된 양이 많은지 눈물양 검사를 해보고 이상이 없다면 눈물관이 막힌것을 가정하고 눈물관을 뚫어주는 시술을 해줘야 합니다. 보통 귀 치료를 하는데 들어가는 약물들은 대부분 눈물양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나 눈물관이 막히는 안과적 질환을 치료하는 약물과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약때문에 눈물이 난다고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귀를 터느라 머리를 흔드는 친구들의 경우 채찍처럼 귀가 눈을 쳐서 안구에 상처가 생겨 통증에 의해 눈물이 많이 생성되거나 이때 발생한 각막염, 결막염등으로 인해 발생한 눈꼽, 고름들이 눈물관을 막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닭고기 시저캔의 성분에 그친구에게 알러지를 유발하는 이상이 있다면 그것에 의해서도 눈물이 많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과 관련한 진료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처방된 약물의 종류에 따라 냉장보관을 해야 하기도, 상온 보관을 해야 하기도 하니 이는 처방해주신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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