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옷을 입히는 것은 강아지의 건강을 위하여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은 신체의 보호기관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보호기관을 인위적으로 제거했을때 발생하는 상실감, 불안감을 줄여주기 위해서 옷을 입히는게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 없는 밀림에 혼자 던져놓고 손에 권총 한자루 들려주면 불안감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완전히 안정된 상태가 되는것은 아니듯옷입혔으니 괜찮아. 라고 단정하고 무시하는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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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주 씻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되지 않습니다. 물로만 씻어주면 피부 지방층이 잔류하여 샴푸하는것 보다는 좋지만 털과 털사이의 수분이 충분히 건조되지 못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 할수 있고 잘 건조시키려고 하다보면 피부 손상이 와서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런 인위적 조작을 심하게 하다보면 닥스훈트의 경우 디스크 파열의 가능성을 높이는것이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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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습니다답변부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아지를 집에 들이는것은 대부분 불행을 초래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강한 만큼 같이 행복하기 위해 우선 올바른 지식을 쌓아야겠지요유튜브나, 블로그, 카페 등 클릭유도로 돈벌이를 하는 파편화된 정보는 오히려 지식의 왜곡을 일으키기 때문에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와 함께 동행하는 것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시면 지금 갖고 있는 모든 질문과 불안함을 대부분 덜어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강아지를 한번 키우면 20년 입니다. 그 20년 그 작은 생명체를 위해 책 3권정도 정독하실 수 있으시겠죠?그런 노력이 어렵다면 차라리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게 다른 존재의 삶을 결정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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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반려견이 빈방을 향해 계속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래 시츄는 잘 안 짖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누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말도 안되는 헛소리입니다. 누군가 조두순만 보고 "한국사람들은 성범죄자야" 라고 말하는것과 유사한 편견일 뿐입니다. 그런거 없어요. 애들마다 다릅니다. 강아지는 사람에 비해 후각, 청각 등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이 듣지 못하는 벌레소리, 배관소리, 전기 흐르는 소리 등 다양한 이상 소리를 감지할 수 있기에 살마은 모르는 다른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부분은 교정이라는 것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행습이니 집안에 잔잔하게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등을 틀어 놓으면 강아지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출 수 잇는 방법으로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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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알레르기가 심해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이비인후과의 가훈중 하나는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어서는 안된다."이고 이비인후과의 제 1 명제는 " 귀질환 발생의 1번 원인은 귀청소에 있다" 라고 합니다. 귀를 잘 닦아주려고 하다가 아이가 살짝 고개를 돌리는 등 거부 행동을 하는 동안 귀속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이 상처로 인하여 질환의 악순환이 돌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귀청소는 사실 안하는게 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것은 " 고양이들이 함께 지내면서" 귀질환이 더욱 심해진다는것인데 강아지들에게도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고 어떤 강아지는 개털 알러지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7우선 알러지원의 가능성에 대한 IgE 검사를 해보시고 결과에 따라 원인이 되는 원인체와 완전 격리를 시켜야 개선되니 우선 주치의 선생과 상의하시고 IgE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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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가 약한편입니다산책하고 나면 강아지 땀냄새가 나서 씻기고 싶은데 피부가 약해서 자주 씻기면 안된다고 합니다. 강아지 목욕자주 안해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과는 달리 발바닥 이외의 몸에서는 땀이 나지 않습니다. 즉, 땀냄새가 난다는건 느낌일 뿐이고 실존하는 냄새가 아니라는것이죠. 강아지 목욕은 교과서적으로는 1년에 한번정도만 시켜주는게 좋지만강아지 피부에서 나는 특유의 개비릿내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더라도 1주에 1회 이상 시키는것은 추천되지 않고 이정도의 빈도로도 냄새를 참지 못하시겠다면 차라리 강아지를 잘 키워줄 냄새에 민감하지 않는집으로 입양 보내시는게 서로에게 합리적인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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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주웠는데 우유를 어떻게 먹여야 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 우유의 경우 소젖이므로 여기에 들어 있는 소의 유당에 대하여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설사를 유도하여 탈수 등으로 인하여 아깽이에서는 심각한 문제를 유발 할 수 있으니 고양이용 분유를 사서 먹이는게 합리적입니다. 또한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 아깽이에게 고양이용분유를 먹이다보면 오연성 폐렴등으로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많으니 실습을 통해 교육을 받으셔야 하며 매 2시간에 한번씩 젖을 먹이고 오줌을 싸게 해줘야 하니 우선 아깽이의 상태를 보고 실습을 받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고 동시에 아깽이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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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활동이 이상해요. 패드외 다른 곳에서 볼 일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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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려견이 잘 움직이질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요키 9년령이면 그정도로 운동성이 감소할 정도의 나이는 아닙니다. 오히려 디스크나 관절염 등 움직일때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있거나 심장 질환등 움직이면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질환이 있다거나부신피질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우울증과 근위축을 유발하는 기저의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참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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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을 자꾸 핥는데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는것은 피부 질환일 수도 있지만 나이가 잇는 친구들에서는 관절염, 근염, 근막염, 골종양 등 내부의 이상인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이외에도 심리적 안정검을 찾기위해 사람에서 손톱뜯는것처럼 강박증인 경우도 있습니다. 산책은 시간보다 중요한게 빈도입니다. 최소 빈도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이고 이보다 더 잦은 빈도면 더 좋습니다. 시간은 보호자분의 생활이 허락하는 한 매우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범주에서 시켜주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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