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더위를 잘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둘 다일듯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고 고양이도 날씨가 무더워지면 식욕감소를 보일 수 있지요.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초 대사량이 줄어들면 먹는 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경우 먹는 양이 감소하는경우 특히, 이전부터 비만한 상태였던 고양이가 먹는 양이 감소하는 경우 병적 지방간이 발생하여 간부전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기 때문에 혹여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되거나 휘청거리는 양상의 움직임, 다리를 끌고 다니는 행위 및 기타 다른때와는 다른 행동학적 변화가 관찰되는 경우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더더욱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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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붙어있는 진드기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무는 그 진드기가 바로 사람의 살인진드기라고 이야기 하는 그 진드기입니다. 즉, 그 진드기중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가 있다면 사람이나 강아지가 물렸을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발병할 수 있고 감염된 강아지가 사람을 핥으면서 바이러스가 전해질 경우 사람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좋지 않네요. 우선 강아지에 대한 외부기생충 예방을 잘 해주셔야 하고 지역보건소에 요청하셔서 산책로 주변의 진드기 구제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부족한 경우나 사유지에 대해서는 진드기 방역을 위한 살충제 살포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사람에게는 옮지 않지만 바베시아등 강아지의 진드기 유래의 감염병등을 확인하기 위한 PCR 검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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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새집에 들어가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금이 7월 이 더운날에 무슨 수를 써서 더운 집안에 들어가게 할 수 있을까요? 에어컨을 설치하면 집안에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이지 않지요. 밥그릇을 집안에 넣어주거나 집안에 간식을 던져 넣어 주어 좋은 기억을 쌓게 해주는게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지금처럼 더운 시기에는 집안에 들어가는것 자체가 안좋은 기억을 쌓는것이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외부인에 대한 공격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외부인과의 접촉을 줄이는것이 1번이 되어야 하니 집안에 들여서 실내견으로 키우시면서 훈련을 하셔야지 지금처럼 외부인의 이동소리, 소음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받아 들이는 마당이란 환경에서는 어떤 교육, 훈련을 한다고 해도 교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미 7개월령때까지 그런 환경에서 지냈다면 이미 고정된 자기소임이란게 정해졌기 때문에 쉬 교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이런 경우 대부분 외부인이 왔을때 보호자분이 보이는 태도와 습관, 습성에 의해 그런 행동이 강화되는것이 일반적이기 때무에 보호자분 및 가족들 모두의 행동 교정이 중요한것이지 강아지만 교정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때문에 만약 행동 교정을 원하신다면 1. 강아지를 집안에 들이시고 2.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사람들이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이 외의 유튜브, 블로그, 지식인에 나오는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되는건 안된다고 빨리 말해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기에 직설적으로 말씀 드리는것이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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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등 털을 자꾸 뜯다라구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등 털을 뜯는 자기 파괴적 행동은 혈액검사로 나오는 질환보다는 신경계 질환을 우선적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디스크나 syringohydromyelia 및 척수염, 척수연화증, diskospondylitis 등의 질환 등 통증 유발이나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의 간으성을 먼저 고려해야 하니 신경계 관련 특화된 수의사를 수소문해서 문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이런 경우 피부 자체가 육안으로 이상이 있어 보이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경계 질환등은 혈액검사등에서 특별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우선은 신경계 관련하여 정밀 진단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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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등의 알코올 분해 능력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 그 분해능력을 학문적으로 정립한 자료는 없습니다. 다만 그 분해능이 사람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것으로 알려져 있어 소위 숙취나 알콜 자체의 독성작용이 심하게 나타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개나 고양이, 돼지, 소 등에서는 알콜제품이 금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실험을 한다고 먹여보는것 자체가 동물학대이니 궁금하더라도 시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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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자기꼬리를 물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꼬리잡기는 일종의 강박증으로 더 유지되고 발전하는경우 자기 꼬리를 물어 뜯는 정도의 파괴적 행위로 발달할 수 있기에 교정이 필요한 병적 행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어 있지 않으나 유전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이 모두 작용하고 있는거으로 알려져 있고 전반적으로 스트레스에 취약한 친구들이 나타내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애견샵에서 분양되어온 경력이 있는 강아지에서 다발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폐쇄성인 트라우마가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에 대해 의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치료 방법은 일차적으로는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하는것입니다. 산책 횟수는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의 산책을 추천하고 산책의 총량은 루틴으로 산책을 하였을경우 깎아줄 발톱이 없는 상태가 유지되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우선 이런 행동학적 교정을 위한 산책 활동을 해보는데 이것으로도 개선되지 않거나 자기파괴적 행동으로 발전하는경우 신경안정제 등의 약물 처방이 필요하니 주치의 선생과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산책의 절대량을 충족한 후에 집안에서 노즈워크 같은 활동을 해주는것이 더욱 도움이 되지만 산책은 반드시 충족시키고 난 후에 효과가 있는것이지 산책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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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슨 말이든 질문을 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면 강아지도 같이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무엇을 알아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머리를 갸우뚱 하는것은 대부분 자기가 들어본적이 있는 "단어"가 들렸을때 하는 흔한 행동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집에서는 오줌쌌지? 하는것보다 간식? 쿠키? 뭐 이런 좋은것을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거기에 반응하는데오줌쌌지? 라는데 반응하는것을 보면 어지간히 혼내셨나보네요...ㄷ ㄷ ㄷ 강아지의 정상적인 산책 횟수 기준만 충족해도 대부분 실외배변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집안에서 오주을 싸지 않아 그런걸로 혼날 일이 없었겠지요. 강아지의 정상적인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이보다 적게 산책을 해주고 있었다면보호자분이 산책을 못하게 해서 집안에 오줌을 싼건데 그래서 혼나는... 왜그러셨어요...지금부터 바로 산책 최소 기준은 충족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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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문 앞에서 자주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방문이라면 닫지 말고 열어 두시는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 방도 어차피 원래 고양이 소유였고 보호자분이 빌려 쓰는것이니...쿨럭)집의 문이라면 밖에 나가는것은 한국사회에서는 아직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소리등에 의한 자극을 줄이기 위해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뉴이지 음악을 집에 잔잔히 깔아 두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고양이 스트레스 감약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니 https://diamed.tistory.com/257 클래식 음악정도 틀어 놓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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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의 하체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상체의 동의어는 상반신이고 국어사전상 상반신의 정의는 입니다. 즉, 허리를 기준으로 위의 부분 즉, 머리쪽 방향의 부분을 상반신이라고 규정하고 있고 꼬리쪽 방향을 하반신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시하신 그림에서는 1번이 옳은 구분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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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키울만한 강아지 품종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룸에서 강아지를 키울지 말지에 대한 고민은 집주인과 하시는게 맞습니다. 최초 주택 임대 계양상에 특약으로 개를 키우는것을 허용하는 부분을 명기 하지 않으셨다면정당하게 집주인은 세입자를 명도할 권리가 생기게 되고 개의 털이나 냄새등에 대한 청소, 도배등의 보수등의 명목으로 손배소를 청구할 권리까지 생기게 됩니다. 한마디로 쫒겨나고 도배비용하고 전체 청소비용까지 토해내셔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민이 아니라 집주인과 협의를 먼저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집주인이 안된다고 한다면 그때는 키워도 되는 집으로 옮기시고 키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본인의 자가라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헌법재판소에서 강아지 사육은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에 관한 부분으로 공동주택 규약등으로 규제 받지 않는다고 판결났기 때문입니다. 안짖는 강아지 품종같은것은 없습니다. 모든개는 짖는게 디폴트값이지요. 다만 더 짖는 성격의 친구들은 간혹 있고 경험적으로 볼때 이건 전적으로 유전입니다. 때문에 분양 받을때는 어미와 아비를 보고 짖는 친구인지 그렇지 않는 친구인지, 그리고 그 다음으로 입양 받을 그 친구가 잠시동안 관찰하는 동안 소리를 내는 친구인지 그렇지 않는친구인지 보고 데려오면 거진 99% 자라서도 짖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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