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페시아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메의 탈모는 특히 특정 원인이 불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alopecia X라고 부릅니다. 이때 X가 의미하는것은 아직 원인이 정확하지 않다는것을 의미하기에 특별히 성공률이 높은 치료법 또한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때문에 각종 치료제들을 사용해 보고도 특별한 개선이 보이지 않는 상태라면https://diamed.tistory.com/310최신 기술로 미세한 바늘로 피가날때까지 피부자극을 주어 털모세포를 자극하고 혈소판농축혈청으로 세포 활성화 물질을 주입하는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전신마취가 반드시 필요하고 감염등의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집에서 할 수없는 치료법이고 국내에서도 시행하는 병원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최신 치료법이니 주치의 선생과 상담해 보시고 필요에 따라 치료 병원을 주치의 선생에게 소개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실내배변을 하지않는이유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리한 강아지에게 집이란 공간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적의 침입으로부터 보호받는 일종의 동굴과 같은 공간입니다. 이런 폐쇄적 공간에서 배변,배뇨를 하는것은 가족들을 질병에 걸릴 수 있게 하는 폐륜이자냄새를 통해 잠재적 적에게 가족들의 위치를 노출 시켜 가족의 목숨을 빼앗기게 만들 수 있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이때문에 영리하면 영리할수록, 가족들의 사랑의 깊이가 크면 클 수록 실외 배변을 고집하게 되지요. 즉, 매우 자연스럽고 고마운 행동이라 실외배변만 하는것은 교정대상이 아닙니다. 이런 영리한 친구들은 억지로 실내배변을 시키겠다고 산보를 나가지 않으면 신장이나 장 및 전신 질환이 유발할 수준까지 참다가 정말 병이 생기는 경우도 많고 그렇지 않는경우 변을 싸고 바로 치우죠... 먹어서...사람이 볼때는 답답한 생각과 행동이라 여길 수 있지만 이 포메 친구는 나름 최선을 다해 가족을 지키고 있는 거라고 봐야 합니다. 그간 오해한점 감사하다고 이야기 하시고 반려동물 선진국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의 산책은 필히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보다 횟수가 더 늘면 더 좋구요.
평가
응원하기
슬개골 수술 후 목욕시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욕시기는 수술 후 1주일 이상이 되어 실밥을 뽑는 발사를 하고 1일이 경과하면 시켜도 됩니다. 수술을 하여 무리한 운동이 걱정되시겠지만 이때 말하는 무리한 운동이란 계단을 오르거나 산행을 하거나 운동장에서 격렬하게 "it's siba time!!!" 하며 우다다를 하는것들을 하지 말라는것이지 일상적인 목욕이나 생활 보행정도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물론 목욕을 하기 싫어서 목욕할때 혈투를 벌이는 ,,, 그래서 입에서 견종이름이 절로 나오는 아이라면 시키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시바...그 외에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슬개골 수술 이후 보호자분이 너무 걱정하셔서 운동을 충분히 시키시지 않으시면 근 위축과 인대 및 근막의 석회화로 만성적인 이상이 유발될 수 있어 수술 후 적절한 운동량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사람을 밟고 다니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 가시는 길에 낙엽이 떨어져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비껴가시나요? 아니면 밟고 가시나요?매일 지나가던 길에 걸리적 거리게 누워계시는 질문자님이 잘못하신거 아시겠죠? ㅎ미워하거나 싫어하면 자기 발바닥에 닫는것도 싫어 할것이니 그런건 아닌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분께 물어보십시요. 고양이를 키우시는지, 고양이를 모시고 계시는지...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체끼가 있는지 숨가빠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보호자분이 숨을 헐떡거리는 증상을 보고 먹는것과 관련한 이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지만 많은 경우 천식과 같은 호흡기계 이상과 관련한 경우가 많고 일부에서는 심장 질환에 의한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닭가슴살, 참치 등 사료가 아닌 다른 음식을 먹이거나 따로 조리하여 먹이는 경우 영양 불균형에 의한 문제가 유발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72일부 논문에서는 이런 문제로 인하여 심장 질환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특히 1일 1닭하는 정도로 사료 이외의 음식물들을 많이 먹는다면 현재의 걱정하시는 증상이 탈장과는 관계 없이 전신적인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탈장이 있는 경우 혹은 흉골의 기형이 있는 경우 발생학적으로 심장질환의 가능성이 높다는것이 정설이니 반드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애견카페 가는것을 좋아하는데 어떤 강아지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억을 할 수도 있고 기억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기억을 한다고 했들때도 거기에 따른 반응은 강아지들마다 다를 수 있다는것이죠. 그리고 애견카페에 있는 친구들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애교를 피워야 하는 서비스직 직장인 같은 위치이기도 하고 반대로 좋은 사람이어서 정을 줬더니 막상 다시 찾아오지 않는 그 사람들 때문에 다시는 정을 주지 않겠다고 각오했을 수도 있고 그런거죠. 사람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 강아지의 입장에서 하루를, 일주일을, 한달을 그 애견카페에서 살아간다고 가정하고 그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오히려 지금 서운해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친구가 더 안쓰러우실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책시 앞섬방지 하네스가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할때 보호자분의 옆에 나란히 서서 보행하는것을 추구하는 훈련사조는 소위 알파독 이론에 의한 교육입니다. 이 알파독 이론은 기본적으로 보호자분이 개(dog)들의 우두머리인 알파 - 독 이 되어 반려견을 통제하는것을 기본으로 합니다.때문에 반려견과 나란히 보행하는것을 추구하신다면 하네스를 사용하든 목줄을 사용하든 초크체인을 사용하든우두머리인 보호자분이 원하는 "보호자분 옆에 나란히 서서 걷는것" 이외의 보행태도인 앞으로 튀어 나가거나 뒤에 늦게 오거나, 냄새를 맡느라 정신을 다른곳에 쓰는때 반드시 훈육을 통한 공포와 통증을 주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나란히 걷는것을 추구하신다면 반드시 알파독 이론을 기본으로 훈련시키셔야 하니 어떤 목줄을 사용하든 크게 상관 없다는겁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라에서는 강형욱 선생을 중심으로한 카밍시그널 이론을 기본으로 훈련시키시고 싶으시다면 하네스를 사용하든 목줄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강아지가 앞서 나가서 냄새를 맡는것은 당연한 행동이다" 라는 사실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보호자분이 어떤쪽의 이론에 가까운 훈련법을 시행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한다. 혼자서 고민하거나, 인터넷에서 떠도는 말들을 듣고 결정할것이 아니라 거주하시는 지역에 당근같은곳에 찾아보면 산책 모임이 있을테니 이런곳에 참여하시면서 어떻게 훈련할지에 대해서 그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배워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앞섬방지 하네스라고 명칭은 멋지게 해놨지만 그걸 채워놓으면 강아지가 앞서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앞서나갈때 줄이 당겨지면 초크체인처럼 하네스임에도 불구하고 강아지 목을 조른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목줄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것이죠.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귀옆에 혹같이 생김 발생원인이 뭐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긁어서 상처가나" 는것을 볼때 단순 지방종으로 생각할 수는 없고 간지러움을 유발하는 면역 반응이나 염증반응, 침습성 반응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상처가나" 라는 말은 결국 자해를 하고 있는 정도의 간지러움이 있다는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볼일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몸에 어떤 형태건 혹같은 덩어리가 생기면 NAG - H 중에 답이 있습니다. 즉, 종양, 농양, 육아종, 혈종 중의 하나로 판단해야 하지만 결국은 조직 검사가 필요한 것들이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곧 장마철인데 강아지 산책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정석은 비가 올때도 산책을 하는게 옳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과 같은 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코로나 시국에 전국민 이동제한으로 셧다운이 되었어도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만 하루 2회 산책을 허용했을 정도이고 최근에는 하루 2회 이상 산책하지 않는것을 동물학대로 간주하는 입법이 통과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산책해서 안좋아지는것보다 산책을 안해서 안좋아지는 부분이 더 큽니다. 다만 한가지 사람들의 개념의 산책과 강아지의 개념에서의 산책은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은 산책을 운동의 개념으로 파워워킹을 충분히 하는것을 목적으로 하지만강아지는 탐구이자 탐험이므로 거주지가 요건을 충족한다면 비오는날에는 지하 주차장에서 냄새 탐구를 하셔도 충분하고 장마더라도 비가 잠시 오지 않는 동안 10분동안 집 앞의 화단 냄새만 추적하는 콧바람 산책으로도 충분한 산보가 되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최소 기준은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얼음물을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얼음을 삼키거나 으득으득 씹어 먹는게 아니라면 주셔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 환자에서는 물을 많이 먹게할 목적으로 각얼음을 주라는 말도 할정도로 특별히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장난감 굴리는 놀이 개념으로 물을 많이 먹을 수 있게 하기에 평소에도 각얼음을 자주 주는것도 사람에서 매일 일정량 이상의 물을 마시라고 말하는것과 같이 강아지 건강에 좋은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