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갔었는데 상처가 좋아지질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연령의 강아지가 입 주변에서 주로 병변이 존재하며이런 기간이 장기간이며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상태라면아토피 가능성이 있어 보여 우선 아토피 자가 진단을 해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6자료는 아토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테스트를 직접 해보신 후에 아토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https://diamed.tistory.com/207자료와 같이 IgE검사를 통해 어떤 물질이 아이에게 그런 반응을 유발하는지 찾아보시고 난 후 해당 문제 물질과 아이를 영원히 격리하시는 방식의 대응 방안을 만드셔야 하고 추가적으로 아토피 치료도 병행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진단의 객관성 유지를 위해 다른 병원에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수의사들도 검사기관 여러군데 의뢰하면서 검사기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평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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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도 하루에 3번씩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양치는" 치아를 닦는 행위" 가 아니라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과 세균의 먹이인 음식물 찌꺼기를 닦는 행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의 양치 또한 인간과 마찬가지로 매끼니 이후 3분내에 3분동안 양치하는게 원칙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어렵고 양치를 즐기는 강아지가 아닌 이상 스트레스 요인이 되는것도 마찬가지죠. 이때문에 개껌이나 마시는 치석 억제제 등 다양한 소위 "효과가 있다" 라는 제품이 많이 나오는 상태입니다. 한강에 아메리카노 한잔 부어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없다고 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런곳에 잔잔바리로 돈을 다 써버리고 정작 비용부담으로 치과 진료를 받지 않는게 더 문제이니 양치가 힘들다면 아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두시고 그런 보조제 구입비용 잘 모아 두셨다고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겸 하여 치과 진료까지 해주시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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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한 침대에서 자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보통 반려동물과 함께 자지 발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1. 알파독 이론을 기본으로 훈련을 하는 훈련사의 경우 서열 문제를 거론하며 한 침대에서 자지 발라고 말합니다. 나름의 근거는 있는 이론적인 부분이나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2. 반려동물에 대해 부정적인 의료인의 경우 위해 요소를 100% 제거하기 위해 희박한 가능성도 배제하려 하기에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절대 그들이 거짓말을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케바케인것이지 절대적인것은 아니란 거죠. 3. 꼴도보기 싫은 며느리년이 하필이면 동물을 키우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허허허.... 이건 막장드라마 참조하시고 현명하게 개별적으로 해결하시길...)하지만 2번에 해당하는 경우 본인의 질환 상태에 따라 실제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본인의 건강을 담당해 주고 계시는 주치의 선생에게 본인의 상태와 함께 협의 보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에이즈 환자나 개털 알러지등의 질환적 상황에 있는 사람은 분명 동물과 같이 지내는게 독이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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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강아지 전지(앞다리) 파행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8개월령의 강아지가 양측성으로 연부조직의 골 증식성 병변이 존재하는경우는 종양의 가능성을 높게 두지는 않습니다. 다만 osseous metaplasia나 massive trauma 혹은 영양성/ 대사성의 원인으로 이런 연부조직의 석회화 양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대부분은 양성 병변에 해당하며 특별한 임상증상을 유발하지 않는것이 일반적이나 간혹 석회화 양상이 관절의 주변 인대도 포함하는경우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인대가 과인장되어 통증이 일시적으로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첨부해주신 사진 중 아래 사진을 보면 상완골의 수질부 밀도가 근위 metaphysis부근, 원위부 영양공의 근위 부분으로 부분적인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어 범골염 가능성도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본 사진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추정일 뿐입니다. 대부분 대형견 자견에서 일어나는 이런 문제들의 원인은 아직 불명이나 보통 대형견의 자견 사료가 아닌 소형견의 자견사료, 성견 사료를 먹여 키우는 경우,뼈를 튼튼히 하겠다고 자견에게 뼈가포함된 사료, 간식, 뼈 자체를 자주 준 경우뼈 성장을 돕겠다며 고칼슘 영양제나 간식을 먹이는 경우등전반적으로 칼슘을 과다 섭취 시킨 경우 다발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잘키워보겠다고 먹인것들이 독이 되는 대표적인 사례들이죠.때문에 지금까지 그런 식의 칼슘 과섭취 식이를 하였다면 우선 이를 중단하고 원인과 증상에 따라 진통 소염 처치 및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치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보신 새로운 병원 주치의에게 설명 받으시면 됩니다. 물론 그전에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아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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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힐스 사료급여후 장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가 바뀌었을때 일시적인 장염증상이 일어나는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나 이정도 급격하고 격렬한 증상을 보인다면 오비이락일 경우가 많아 다른 기저의 이상 원인이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사료에 있는 성분에 대해 아이가 알러지 반응을 보여 이런 증상을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사료의 문제라기 보다 아이가 특이체질이라고 보는게 옳다고 할 수 있겠지요. 우선 치료 과정에서 원인 평가를 위한 진단검사를 해보시고 원인을 규명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만약 알러지에 의한 문제라고 판단될 경우 알러지 검사를 통해 어떤 원인에 아이가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지에 대한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사항은 주치의 선생과 논의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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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양치질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칙적으로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끼니 이후 3분내에 3분동안하는게 원칙입니다.하지만 이미 해보신것 같이 양치질에 대한 순응도가 떨어지는 아이들의 경우 그런 원칙적인 부분을 충족하기 어렵지요.또한 그리도 하기싫다는 양치질을 억지로 시키다가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다른 여러질환이나 급사증후군등이 더큰 문제를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고양이가 극도로 양치를 싫어한다면 차라리 양치를 하지말라 말씀드립니다.다만 매월 적금을 들어 자금을 축적하시고 1년 혹은 치아 상태에 따라 6개월에 한번씩 치과방사선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걸 권합니다.양치 대용으로 판매되는 많은 제품들... 쓸데없는데 돈 낭비하지마시고 적금에 넣으시는게 더 좋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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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안좋은 아이에게 마따따비를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이상 발생 시, 수술 후, 약 복용 시"의 아이를 데리고 있는 보호자분들 중 일부는매우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아이에게 어떤 비정상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해당 상품이나 시술에 원인을 찾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 수준이 이성적인 수준을 넘어 굉장히 비 이성적이고 감정적이며 독선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게 자식을 잃은 수준의 정신 상태가 되는것이 팸로스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상품을 판매하거나 시술을 하는 사업주 입장에서 그런 그분의 감정폭발을 자신의 기업이나 업체가 받아내는것은 필요이상의 지출이 되고 정신력의 소모의 끝판왕이니 피하고 싶어지지요. "가족을 잃었는데 그런 감정좀 받아 주는게 뭐 어떻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감정을 쏟아내는 분은 인생의 처음일 뿐이겠지만동물관련된 일을 하시는분께는 몇십, 몇백명일지 모르는 반복되는 감정노동에 해당합니다.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상품과 시술을 하는 업체에서는 위의 경고문을 삽입하는게 그런 극단적인 상황을 줄이는 매우 좋은 방법이지요. 왜냐하면 그런 극단적 상황을 만들어내는 매우 감정적인 소수의 보호자들은 저 문구때문에 찝집하여 자신들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것이고 구매하더라도 그 책임을 보호자에게 물어 사업 리스크를 훼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사한 원리로 괜찮다 그렇지 않다를 말하는건 매우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어 신부전과 관련한 고혈압, 골다공증등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증상여부를 명확히 파악하고 있는 주치의와 상의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마따따비로 흥분하여 우다다라도 했는데 신부전에 의한 골다공증이 있어 골절이라도 발생하면 낭패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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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아지에 대해 궁금한 게 2개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아이들마다 다릅니다. 사람중에도 매 틈만 나면 화장을 고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아침에 선크림 한번 바르면 더이상 뭔가를 바르지 않는 사람이 있는것과 유사합니다. 병원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며 다양한 부분을 종종 핥는다면 그저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보통 발이 아니라 다리를 핥는경우는 관절이나 뼈에 통증이 있을 가능성을 먼저 의심하지만 앞에서 말씀 드린 성격에 의해 정상적으로 핥는경우 자체가 많지 않는 상황이라 어디를 먼저 핥는다는 경향성을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코에 수분기가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수분기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정확하게 말해 사람의 감각 신경은 차가운것을 느끼는 냉감과 젖어 있다는것을 느끼는 촉감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문에 겨울에 베란다에 걸어둔 옷을 집으면 젖었다고 생각했지만 방안에 들어와서 다시 만져보면 말라 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없으시다면... 집안일을 좀 도와주시는게... 쿨럭...어찌되었건 차가운 강아지 코를 만지면서 "젖었다"라고 착각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바짝 마른것은 아니고 딱 사람 손가락 지문의 수분과 유분기가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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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있으면 접종 안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신의 목적은 항체를 형성하기 위해서입니다. 항체가 충분하다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수의사의 소견을 받았다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게 옳습니다. 백신은 일종의 면역계 조작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적용은 하되 최소한으로 적용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것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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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에 뭐가 나왔는데 회충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회충 아닙니다. 일단 정상적인 변의 표면에 붙어 있다는 의미는 변과 혼합되어 있지 않다 즉, 소장이 아닌 대장 기원의 물질이란것을 의미하며점액으로 보이기 때문에 대장벽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점액의 뭉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위 곱똥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들이고 일부 부분은 정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양이며 첨부해주신 용량 정도는 정상수준입니다. 이 점액은 딱딱해진 대변이 대장을 따라 이동할때 미끈거리는 역할을 통해 대장벽이 손상되는것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는것이라 반드시 생성되어야 하는 물질입니다. 다만 이 점액질이 너무 많이 증가하여 마치 장을 쌌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대량이 나오게 되면 살모넬라 감염증이나 기타 대장성 질환의가능성이 있어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사진수준에서는 전혀 치료의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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