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엉덩이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하지 않은 수컷에서 자주 보이는 항문 양상이지만 직접 본게 아니라서 명확한 판단은 아닙니다. 특히 꼬리를 치켜들게 되면 항문이 외부로 돌출되는것이 정상이라 3차원적인 모양의 평가가 불가하네요. 이상 증상이 관찰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확인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중성화 수술도 해주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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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뭐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겨견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279 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포함되어 있는, 조리과정에서 해당 식재료가 사용되는 모든 음식은 금기입니다. 예를 들어 포도씨유로 튀겨진 닭고기도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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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언제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목적과 유선종양 예방목적이 대표적입니다. 이중 난소/자궁계 질환의 경우 질병이 발생하는 자궁과 난소 자체를 제거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언제 수술을 하여도 예방율은 100% 이지만유선종양의 예방은 중성화 수술 시기와 관계가 매우 많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7확률 자료는 위와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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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밥을 먹고 도망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마다 성격이 다르니 묘바묘라고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한국 사회에서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경계하고 멀리 해야 생존성이 늘어나는 상태가 수십년동안 반복되었으니 너무도 배가 고파 사람이 주는 음식을 먹더라도 빨리 자리를 피하는게 고양이 사냥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살아남는 길이라 각인이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지요. 미안하고 안쓰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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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푸들을 너무키우고싶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부모되시는 보호자분 두분이서 합의가 되고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자녀들이야 키우기 전까지 자기가 다 하겠다고 말을 하지만결국 개학하면 학교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을 가면서 결국 관리는 부모의 몫입니다. 차라리 할머니댁이 가깝다면 강아지 보러간다는 핑계로 할머니 한번더 뵙는게 효도까지 더하는 현명한 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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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마비증상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티즈의 특이성 질환의 리스트를 보면 https://diamed.tistory.com/201다양한 종류의 신경계 질환이 있고 이 리스트 말고도 https://diamed.tistory.com/398여러 뇌신경 질환이 있을 수 있어서 신경계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하기전까지는 어떤 원인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진단된 질병의 종류에 따라 약물 조절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도 하고 어떤 질환은 사망으로 진행하게되니 종합적인 신경계 검사를 빨리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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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양치후 바닥을 핥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은 하기 싫은 양치 이후 불만과 불안에 의한 강박증상인 경우도 있지만생각보다 많은 경우 치수강 감염이나 치조골 융해 등 치과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과 마비감 때문에 이런 핥음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진료를 받아 보시면서 치아의 통증원이 있는지 확인하고 치료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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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눈썹 쪽 경련 떨림 증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특별한 이상이 없는 일시적인 현상이나 간식을 많이 먹는 경우 마그네슘 부족증 등 영양 부족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실제 신경계 이상이 있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초기 증상에서는 명확한 이상이 발견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나 초기에 진단이 되는경우 치료가 비교적 수월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때 영상을 찍어 두시고 주치의에게 보여주시면서 뇌신경계 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를 체크해 보시고 상태에 따라 모니터링 또는. MRI 검사등 필요한 추가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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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보험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험이란것은 결국 큰 비용이 들어갈 미래의 일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작은 돈을 매월 지불하다가 그 사건이 벌어지면 그때 큰돈을 보험을 통해 해결하는 일종의 도박이죠. 하지만 상황에 따라 보험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아하의 보험 카테고리에 질문을 올리셔서 전문 보험상담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가장. 정확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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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알아보는 반려동물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국 자료들을 볼때 노인분들을 위해서는 조류가 상당히 좋은 대상이 된다고 이야기 되고 있으나 국내에는 조류를 전문으로 하는 수의사의 비율이 외국만큼 높지가 않아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노인분들에게 반려동물을 권할때는 그분들의 거동이나 성향이 중요하지 주인을 알아보고 그렇지 않고가 중요한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의 경우 서로 독립적 생활을 하기 때문에 딱히 관리의 개념이 크지 않고 비교적 보호자의 외출시 걱정하는 정도가 약한데 비해강아지의 경우 사람 의존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관리가 많이 들어가며 반려견을 집에 두고 외출하는것에 상당한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강아지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산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겸사겸사 어르신들의 야외 활동량을 증가시키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강아지 산책을 위해서라도 본인 건강이 좋아야 한다는 믿음이 생겨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긍정적인 사항도 그 어르신이 동물 키우는것에 대한 의지가 어떻게 되느냐가 결정을 하는것이지자식을 포함한 타인이 좋을것 같다는 이유로 권하는건 많은 경우 일종의 폭력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한국 어르신들은 좋으면서도 싫다, 괜찮다 등 반대로 말하는 경향이 있지만 우선 아버님과 깊은 대화를 통해 아버님의 마음을 먼저 파악하시는게 어떤가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 주인을 알아보는게 부담스럽고 싫어서 반려식물을 좋아하시는분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아닌것 같아도 거의 모든 동물은 주인(이라기 보다는 동거하는 사람)을 알아봅니다. 표현방법이 다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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