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러브버그가 많이 출몰할까요?
내년에도 러브버그가 대량 출몰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러브버그는 주로 중국 남부와 대만 등 아열대 기후 지역에서 서식하는 곤충으로, 우리나라의 기온이 높아지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서식지가 확대되고 개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유충의 월동 생존율이 높아지고, 성충으로 빠르게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수록 러브버그의 출몰 빈도와 개체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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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외래종 곤충 계속 짝짓기하고 날아다니네요
러브버그가 짝짓기 상태로 오랫동안 날아다니는 주된 이유는 수컷이 자신의 유전자를 확실히 전달하고 다른 수컷으로부터 암컷을 보호하려는 짝지기 지키기(mate-guarding) 행동 때문입니다. 수컷은 암컷과 결합한 상태를 유지하며 다른 수컷이 접근하여 수정하는 것을 막아 자신의 번식 성공률을 높이려 합니다. 이들은 짝짓기 중에도 비행과 먹이 활동을 하며, 며칠 동안 붙어 있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짝짓기가 완료되면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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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는 왜 사람을 무서워하지않고 달려드나요
러브버그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달려드는 이유는 주로 빛, 열, 땀 냄새, 이산화탄소 등에 이끌리는 습성 때문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사람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러브버그는 사람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접근하는 경향을 보이며, 독성이 없고 물지 않으므로 사람을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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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시 반려견의 목줄 길이가 법으로 지정되어 있을까요?
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1조에 따라 외출 시 반려견의 목줄 길이는 2미터 이내로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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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에 비둘기가 많은데요 비둘기로인해 안좋은점 알려주세요
비둘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우선, 비둘기 배설물은 살모넬라균, 캠필로박터균 등의 식중독균을 포함할 수 있으며, 공기 중에 퍼진 배설물 가루를 흡입하거나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호흡기 질환이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둘기 깃털에 있는 먼지나 비듬이 호흡기에 들어가 천식이나 알레르기 같은 기관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비둘기에 기생하는 닭진드기가 사람에게 옮겨져 가려움증이나 피부 병변을 일으키기도 하며, 비둘기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크립토코쿠스증(뇌수막염), 클라미디아 폐렴 등 다양한 병원균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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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입 복숭아라고 조그만 천도복숭아와 다른 품종이 있데데요. 어떤걵가요?
한입 복숭아는 '신비 복숭아'나 '옐로드림'과 같이 기존 품종의 특성을 개량하여 개발된 복숭아를 통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비 복숭아는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털이 없고 단단하지만 속은 백도처럼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며, 옐로드림은 겉은 천도, 속은 황도이면서 망고 향이 나는 등 단맛과 식감을 개선한 품종입니다. 이러한 품종들은 인공 교배나 육종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작은 크기, 높은 당도, 독특한 향 등의 특성을 가지도록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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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가 강아지에게도 무해한가요?
러브버그는 사람이나 반려동물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 익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거나 독성이 없으며 질병을 옮기지도 않으므로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무해합니다. 다만, 대량 발생 시 동물의 코나 귀, 입 등에 들어갈 가능성은 있지만, 이로 인해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오히려 러브버그를 방제하기 위한 살충제 사용이 반려동물의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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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심근비대증 의심 진단, 확진 시 관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질환의 확진 수단 즉, 진단의 golden standard는 심장 초음파 검사로 확진을 받아야 그 후의 관리/치료 방향이 결정됩니다. 확진되고 반드시 약물치료등 공격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만 하면서 삶의 질에 포커스를 맞춰 관리하는 방법이 적용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확진이 최우선입니다. 심장 질환의 치료 및 관리는 연명치료가 아닙니다. 연명치료는 삶의 질이 최악임에도 불구하고 보호자와 작별의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하는 치료이지만, 심장 질환의 치료는 삶의 질을 끌어 올리는 치료이기 때문에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그래서 심장 질환의 치료를 연명치료와 같은 선상에 두고 선택하는 것은 옳지 못한 관점입니다. 또한 정답은 아니겠지만 경험상 "적극적으로 치료를 한 경우"와 치료를 하지 않고 "아이와 더 많은 시간 같이 보내주고 먹고 싶은 거 먹이고 하는 경우" 등 어떤 경우를 선택해도 결국 보호자는 반드시 후회합니다. 그래도 "뭐라도 해주며 치료해줄걸", 반대로 "치료하지 않고 맛난거나 많이 먹일걸" 하고 말입니다. 어떤 후회를 선택하느냐는 보호자의 몫이지만 심장치료의 목적은 질병의 진행속도를 늦추고 그 기간동안 삶의 질을 끌어 올려 짧은 삶이지만 알차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며 "아이와 더 많은 시간 같이 보내주고 먹고 싶은 거 먹이고 하는" 그 과정에서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는게 목적입니다. 결국 아이가 떠난 후 보호자가 어떤 후회를 감당할 수 있을지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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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후 오줌을 아무때나 싸버림,,
중성화 수술 후 부적절한 배뇨는 행동 변화 중 하나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로 인한 호르몬 변화, 통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수의사와 상담하여 신체적인 문제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행동학적 교정을 위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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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이 뱀을 쫒아내는 역할을 하나요?
백반은 뱀을 쫓아내는 데 효과가 없습니다. 여러 실험 결과 백반 위를 뱀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백반을 뿌리는 것은 뱀 퇴치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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