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는 어떤 생물인지 궁금합니다!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만 증식하는 비세포성 감염원으로,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 단계에 있는 존재입니다. 바이러스는 핵산과 단백질 껍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립적인 물질대사 능력이 없어 숙주 세포를 통해 증식합니다. 주로 비말, 접촉, 공기 등을 통해 전염되며, 20~400 나노미터 크기로 세균보다 훨씬 작습니다. 바이러스 중에는 항암 치료나 유전자 치료에 사용되는 좋은 바이러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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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빠짐 이유가 궁금합니다. 피부 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탈모 원인에는 https://diamed.tistory.com/m/311 다양한 원인이 있어 육안으로 보이는 증상으로 원인 평가를 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부위는 특히 근 골격계 이상에 의한 자해성 반응으로 발생할 탈모가 자주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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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잎의 기공은 어떤 식으로 개폐를 조절하나요?
식물 잎의 기공은 주변의 공변세포가 팽압을 조절하여 개폐됩니다. 광합성, 빛, 체내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신호에 반응하여 공변세포가 주변 세포로부터 물을 흡수하면 세포가 팽창하면서 기공이 열립니다. 반대로, 물을 잃으면 세포의 팽창이 줄어들어 기공이 닫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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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 약 바르고 물놀이를 하고나서
대부분의 바르는 심장사상충약은 약물을 바른 후 최소 24시간 동안은 물에 닿지 않도록 권장됩니다. 12시간 후에 물놀이를 하셨다면 약물의 흡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적인 조치는 재도포가 아닌 수의사와 상담하여 다음 투약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의로 약물을 재도포하는 것은 과다 투여로 인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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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숨소리가 이상해요,헐떡 거리는 이상한 숨소리를 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링크의 영상 처럼 반응한다면 https://diamed.tistory.com/m/213 역재채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두번 그러는건 아무 문제가 없지만, 반복, 지속, 강화 된다면 문제가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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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링웜인줄알고 클로시딘? 으로 소독해줬는데 긁어서 피났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걸로는 링웜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링웜도 심한 간지러움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가 나도록 긁을 수 있고, 링웜 말고도 간지러움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은 많기 때문입니다. 잡아서라도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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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연고 오리더밀 써도 되나요?
오리더밀은 귀 질환에 사용하는 동물용의약품이므로 수의사의 진단과 처방 없이 주둥이 피부에 임의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입 주변은 강아지가 핥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위로, 연고에 포함된 스테로이드, 항생제, 항진균제 성분을 섭취하게 될 위험이 큽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구토, 설사, 다음다뇨와 같은 소화기 및 내분비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쿠싱증후군 같은 심각한 전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그에 맞는 안전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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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비숑) 피부에 딱지가 자꾸 생기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복적인 피부 질환은 대사 질환이나 호르몬 질환등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종합적인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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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어느정도 무게까지 잡아서 날아갈 수 있나요?
독수리는 일반적으로 자기 체중의 절반에서 최대 자기 체중과 비슷한 무게까지만 들고 날 수 있습니다. 평균적인 대형 독수리의 체중이 4에서 7킬로그램 정도이므로, 안정적으로 들고 비행할 수 있는 무게는 약 2에서 4킬로그램 내외입니다. 다큐멘터리 등에서 보이는 사슴과 같은 큰 먹이는 사냥에 성공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해체하여 먹거나 아주 어린 새끼를 사냥하는 경우이며, 다 자란 개체를 통째로 잡고 날아오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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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는 새끼일 때보다 성견이 되었을 때 키우기 더 힘드나요?
생후 2년까지의 성장기가 성견 시기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여 상대적으로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왕성한 에너지와 호기심으로 인한 입질, 배변 실수, 물건 파손 등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며, 흔히 '마의 2년'이라고 불릴 만큼 보호자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견이 되면 기질적으로는 차분해지지만, 대형견으로서 매일 상당한 수준의 운동량을 충족시켜야 하고, 많은 털 빠짐 관리와 고관절 이형성증 같은 유전적 질병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여 시기별로 다른 종류의 어려움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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