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불개미가 자주 발견이 되어서 사람들 피해가 나는 기사가 있었는데 불개미의 어떤점이 위험하고 예방을 해야하나요!
불개미는 붉은 독개미로도 불리며 강한 독침을 가지고 있어 인체에 위험합니다. 물리면 화끈거리는 통증과 함께 가려움증, 붉게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농포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아나필락시스 쇼크와 같은 전신 증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므로, 물렸을 때 어지럼증, 구역질, 발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미집을 건드리지 않고,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옷과 장갑, 장화를 착용하며, 곤충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왜 다른 동물에 비해서 사람의 머리카락만 계속 자라는 것일까요?
사람의 머리카락이 다른 동물의 털과 달리 계속 자라는 것은 모낭의 성장 주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다른 포유류의 털은 특정 길이까지 자라면 성장을 멈추고 빠지지만, 사람의 머리카락은 성장기가 2~6년으로 매우 길어서 계속 자라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두뇌를 보호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등의 진화적 이점과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입 근처에 조그만 혹? 같은게 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종양농양육아종혈종중의 하나로 여깁니다. 사진만으로는 이들을 구분할 수 없으니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월요일에, 간지러워 하거나 불편감을 호소한다면 당장 24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몽쉘먹은 고양이 아직까지는 특별한 증상은 없어보이는데 병원가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괜찮다 그렇지 않다를 환자를 보지 않고 말하는것은 수의사 윤리규정에 어긋납니다. 괜찮다고 말해서 치료 시기를 놓쳐서 생기는 문제는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 되기 때문입니다.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데려가는걸 권합니다.
3.0 (1)
응원하기
메뚜기의 변이로 생긴다는 재앙에서 황충의 정확한 정체는 뭔가요?
황충은 특정 조건에서 변이하여 대규모로 무리를 지어 이동하며 농작물을 초토화시키는 메뚜기 떼를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사막메뚜기와 같은 종에서 나타나며, 일반적인 개별 메뚜기와는 외형과 습성이 다릅니다. 가뭄과 폭우가 반복되는 이상 기후로 인해 메뚜기 개체 수가 급증하고 밀도가 높아지면, 메뚜기들이 서로 부딪히고 접촉하면서 체내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어나 집단형으로 변이하게 됩니다. 이들은 날개가 길어지고 몸색이 변하며, 오직 먹이만을 찾아 이동하는 파괴적인 습성을 띠게 되어 생물학적 재앙을 초래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인족이라는 별칭이있는 바자우족들이 바다에서 장기 잠수가 가능한 특별한 이유는?
바자우족이 특별한 잠수 능력을 가지는 주된 이유는 유전적 적응에 따른 신체 변화입니다. 이들은 일반인보다 비장이 약 50% 정도 크며, 이 비장은 산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여 더 오래 물속에서 버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천 년간 바다에서 생활하며 진화한 결과, 이러한 신체적 특성이 유전자에 각인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간이 귀신을 보는건 뇌신경망 내에서의 섬망 때문이다 라는건 무슨 원리인가?
일반적으로 귀신을 보았다는 경험은 뇌신경망의 섬망 현상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섬망은 뇌 기능의 일시적인 혼란으로 인해 발생하며,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환각이나 착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모호한 형태를 인지할 때 뇌가 이를 사람의 형상으로 왜곡하여 인식하는 경우가 섬망의 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사료를 먹다 말고 자꾸 토하는 경우 무슨 문제인지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 원인에는 https://diamed.tistory.com/m/1086 처럼 다양한 원인이 있어 구토라는 결과만을 보고 원인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체적 문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기 등이 사람 몸 주변에 멤도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기나 일부 벌레들이 사람 몸 주변에 맴도는 주된 이유는 사람에게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와 체취 때문입니다. 특히 모기는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하여 위치를 파악하고, 땀 속에 포함된 젖산과 암모니아 같은 특정 화학 물질에도 강하게 이끌립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벌레들에게 사람이 먹이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신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지방종검사는 어떤걸 하는건가요
강아지 지방종 검사는 일반적으로 세침흡입검사(FNA)를 통해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세침흡입검사로 진단이 어렵거나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조직검사나 X-ray, 초음파, CT 촬영 등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세침흡입검사 시에는 대부분 마취가 필요 없지만, 조직검사나 제거 수술 시에는 마취가 필요하며, 호흡 마취는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딱딱한 몽우리도 지방종일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