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만 생각하는 동물들 있나요?? 사자처럼 한가족 이루면서요
늑대는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협력하여 사냥하고 새끼를 함께 돌봅니다. 코끼리도 모계 사회를 이루어 어미와 새끼, 암컷 친척들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보호하고 지식을 공유합니다. 돌고래는 '포드'라는 무리를 형성하여 복잡한 의사소통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아픈 동료를 돕는 등 높은 사회성을 보입니다. 침팬지 역시 복잡한 사회 구조와 끈끈한 유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그루밍을 해주고 먹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하이에나 또한 사자와 비슷하게 무리를 지어 사냥하고 협력하며, 심지어 사냥한 먹이를 사자 무리에게서 빼앗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어캣은 공동 육아를 하고 망을 보는 등 매우 협력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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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개 중 특수 목적견으로 활동하는 개가 있나요?
우리나라 토종개 중 진돗개가 군견 및 인명구조견으로 활동한 사례가 있습니다. 2015년에는 진돗개 '파도'와 '용필'이 최초의 군견으로 합격하여 탐지견과 추적견 임무를 수행했으며, 2017년에는 진돗개 '철마'가 토종견 최초로 국제인명구조견 적합성 시험에 합격하여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삽살개는 흰개미 탐지견으로 훈련되어 문화재 보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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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의 유충은 어떤 먹이를 먹나요?
사마귀 유충은 성체와 마찬가지로 육식성이며, 주로 진딧물이나 초파리 같은 작은 곤충을 잡아먹고 성장하면서 점차 메뚜기, 귀뚜라미 등 더 큰 곤충을 포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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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거실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자꾸 바닥을 핥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양한 원인이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1151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건강 관련한 문제는 체크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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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줌쌀때 생식기주변털에 오줌이 묻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방광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방광염은 고양이에게 흔한 비뇨기계 질환으로, 소변량이 줄거나 화장실을 자주 가고, 소변 시 통증을 느끼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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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부산의 한 공원에서 매미 유충을 잡아가고 있다는데 생태계에 큰 문제가 없을까요?
매미는 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들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면 새나 다른 곤충 등 매미를 먹이로 삼는 생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미 유충이 땅속에서 나무뿌리의 수액을 빨아먹는 과정에서 토양과 식물 생육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들의 과도한 채집은 전반적인 생태계 균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매미는 법적 보호종은 아니지만, 생태공원의 조성 및 관리 취지를 고려할 때 야생 생물을 무분별하게 채집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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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아지가 설사를 했을때 자가치료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가치료가 가능한 정도의 설사라면 가만히 둬도 자연 치유가됩니다. 그래서 주치의들이 "증상이 지속되면 동물병원에 데려오라"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환자가 발생했을때 보호자의 의학적 역할은 동물병원으로 후송하는 엠뷸런스 역할입니다. 본인의 소임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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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가 치료에 저항성을 갖게 되는 과정에서, 진화론적 관점에서 어떤 선택압과 유전적 변이가 주로 작용하나요?
암세포가 치료에 저항성을 갖게 되는 과정에서 주요하게 작용하는 선택압은 항암제 자체이며, 이에 대한 유전적 변이는 DNA 복구 과정의 오류 증가와 새로운 돌연변이 발생입니다. 항암제는 암세포 집단 내에서 약물에 취약한 세포를 제거하고, 기존에 존재하거나 새롭게 발생한 돌연변이 중 약물 저항성을 부여하는 변이를 가진 세포들이 선택적으로 생존하고 증식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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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주기 하루에 한번 시켜주고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시간보다 횟수가 더 중요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1089오전 출근전 10분이라도 산책을 추가하여 아침저녁으로 산책 2회 이상을 충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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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소변을 볼 때가 되었는 데도 소변을 보지 않습니다
수술 부위 통증으로 인해 소변을 참을 수도 있고, 나이가 많은 강아지는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두 번 스스로 소변을 보았으므로, 신경계 문제보다는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강아지를 계속 관찰하시고, 만약 지속적으로 소변을 보지 못한다면 다시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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