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산책후 발을 씻기지 않을경우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관지 뿐 아니라 여러가지 독성 문제에 노출됩니다. 특히 봄철에는 토양살충제 중독이 다발하는데 발바닥에 묻은 정도를 핥는것만으로도 사망에 이르르는 독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키우면서 엘크라넬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엘크라넬의 주성분인 알파트라디올은 강아지에게 에스트로겐성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강아지가 약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약을 바른 부위를 강아지가 핥거나, 약이 묻은 손으로 강아지를 만지거나, 약물이 묻은 침구류에 접촉하는 모든 경로를 차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약을 바를 때는 강아지가 없는 공간에서 사용하고, 도포 부위가 완전히 마른 후에 접촉하며, 사용 직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제품은 강아지의 접근이 불가능한 곳에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키커지는 기술에대해궁금합니다..
성장판이 닫힌 성인의 키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기술은 현재 사지연장술이라는 수술적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뼈를 절단하고 늘리는 방식인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 그리고 통증과 부작용의 위험이 따릅니다. 미래에는 유전자 편집이나 줄기세포 치료 등 뼈의 성장을 다시 활성화하거나 연골을 재생시키는 연구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까지 성장판이 닫힌 성인의 키를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늘리는 획기적인 기술은 상용화되지 않았습니다.
5.0 (1)
응원하기
요즘 여름철인데 체감온도라고 표현하는데 체감옩도는 무엇인가요?
체감온도는 기온 외에 습도, 풍속, 일사량 등 여러 환경 요소를 종합하여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수량화한 지수입니다. 기존 온도계가 측정하는 단순히 공기의 온도와는 별개로, 인체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느끼는 감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습도, 겨울철에는 풍속이 체감온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다코끼리, 바다 사자등 실제로 조련이 가능한건가요?
바다코끼리나 바다사자와 같은 해양 포유류는 실제로 조련이 가능하며, 이는 먹이 보상 기반의 긍정적 강화 훈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동물들은 조련사를 먹이를 주는 존재이자 돌봐주는 존재로 인지하여 경계심을 풀고 특정 행동을 학습하게 됩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상호작용과 신뢰 형성으로 인해 단순한 먹이 관계를 넘어선 정서적 교류가 가능하며, 동물들은 조련사와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배가 단단하고 식욕이 없고 불안한듯이 꼬리를 내리고 있어요
강아지가 배가 단단하고 식욕이 없으며 불안 증세를 보이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폐색은 물론, 위염, 췌장염, 복막염 등 소화기계 질환이나 다른 심각한 내부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순히 무엇을 주워 먹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5.0 (1)
1
정말 감사해요
100
강아지가 고개를 숙이고 계속 있ㅇ어요
강아지가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밥과 물을 거부하며 특정 부위를 만졌을 때 통증을 호소하는 것은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통증, 기력 저하, 식욕 부진은 다양한 질병의 증상일 수 있으니,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에 밥먹으러오는 길냥이가 간식받아먹다 냥펀치날려요
길고양이가 간식을 받아먹다가 갑자기 냥펀치를 날린 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간혹 예민한 반응을 보이거나, 특정 상황에서 경계심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한, 먹이를 먹는 도중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은 본능적인 영역 방어나 놀이의 일환일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닷 물고기 청어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청어의 이름은 몸의 색깔이 푸른색을 띠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며, 청각 발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물고기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부레를 통해 소리의 진동을 감지하는 방식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3.0 (1)
응원하기
고양이가 밥먹고 바로 토하는데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
17세 노령묘가 식사 후 바로 토하는 것은 과식이나 급하게 먹는 습관 때문일 수도 있지만, 노령묘의 경우 소화 기능 저하나 다른 기저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