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췌장염 수치 검사인 cPL이 이러한 이유로 수치가 오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변을 가진 상태에서 cPL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이는 췌장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cPL 검사는 췌장 특이 리파아제 수치를 측정하며, 금식 여부와 상관없이 췌장염이 있다면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재검사를 위해 금식을 하는 것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췌장염 이외의 cPL 상승 원인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1248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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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견가정 둘이서 노는건지 싸우는건지 궁금합니다
첫째 강아지의 낮은 으르렁거림과 꼬리 흔들기, 그리고 둘째 강아지에 대한 짖누르기 시도는 서열 다툼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둘째 강아지의 진심으로 무는 행동은 아직 어린 강아지의 미숙한 놀이 행동이거나 스트레스 반응일 수 있습니다. 특히 둘째가 흥분도가 심해지며 이빨을 보이고 물려고 하는 행동은 공격성으로 발전할 수 있는 훈육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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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성별 전환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포유류에서는 어류나 양서류와 달리 완전하고 기능적인 자연적 성전환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포유류의 성별은 주로 성염색체에 의해 결정되어 발생 초기 생식소의 발달 방향을 정하며, 인간 역시 자연적인 성별 전환은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성별은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결정되며, 일단 확립된 후에는 자연적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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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치료시 전처치약 안 먹는 경우
심장사상충 치료 시 전처치약 투여는 일반적인 프로토콜이지만, 생략 여부는 담당 수의사가 반려견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합니다. 전처치 과정은 성충 사멸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며, 이를 생략할 경우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해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치료 중 위험성은 항상 존재하므로 주치의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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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도 뇌수액? 이런것이 있는데 이것은 깨끗한가요?
정상적인 뇌척수액은 맑고 투명한 액체이지만, 감염이나 질병 발생 시 혼탁해지거나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뇌수막염과 같은 중추신경계 감염이 발생하면 뇌척수액 내 백혈구, 단백질 등이 증가하여 혼탁해지며, 출혈이 있는 경우 붉은색을 띨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관찰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 경과를 파악하는 데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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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절대 주면 안되는 음식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금기 식재료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1050 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해당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이 금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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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장적출 하면 빈혈수치가 정상범위보다는 떨어질 수 있나요? 매번 피검사 할 때 마다 수치가 조금 낮아서요
비장 적출 후 빈혈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낮게 유지될 수 있으며, 이는 비장이 적혈구의 저장 및 파괴에 관여하기 때문입니다. 카발리에 킹찰스 스패니얼 종에서 유전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거대 혈소판증은 혈소판 수는 낮게 측정되지만 실제 혈소판 기능은 정상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 평가는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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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만 가면 버려진 치킨 조각을 그렇게 잘 찾아 먹네요.ㅠㅠ
네, 반려견이 산책 중 음식물을 주워 먹는 행동은 이식증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주인의 세심한 관심과 적절한 훈련을 통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이 음식물을 발견하고 주워 먹으려는 행동을 보일 때 즉시 '안돼'와 같은 단호한 명령으로 제지하고, 주인에게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기본적인 복종 훈련을 꾸준히 하고, 산책 시에는 반려견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 위험한 물질을 섭취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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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2005) 노견 강아지 계속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증이나 인지 기능 저하와 같은 여러 가지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2주 전부터 잘 걷지 못했고 어제부터는 걷지도 못하며 계속 짖는다면, 이는 노령견에게 흔히 나타나는 인지 기능 장애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노령견의 행동 변화는 단순한 노화가 아닌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즉시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지 장애 자가 진단표는 https://diamed.tistory.com/215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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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문제로 물어볼꺼있습니다
고객님의 강아지가 외부 소리에 반응하여 짖거나 낯선 사람에게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 행동은 사회화 부족 및 불안감과 연관된 행동 문제로 보입니다. 강아지가 젖을 떼기 전 분양샵에 있었다는 점과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내셨다는 정보는 강아지의 초기 사회화 경험이 제한적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불안정한 사회화와 특정 상황에서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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