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수분량 적을때 소량의 단백질로도 거품뇨날수잇나요
네, 체내 수분량이 적으면 소변이 농축되어 소량의 단백질이나 다른 성분만으로도 거품뇨가 생길 수 있습니다. 탈수 상태에서는 소변의 농도가 진해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적은 양의 단백질이라도 거품이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반드시 단백뇨나 신장 질환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5.0 (1)
응원하기
돼지감자와 감자는 이름으로는 같은 과 식물같은뎌 실제 분류는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가요?
감자는 가지과에 속하고 돼지감자는 국화과에 속하여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 감자는 가지, 토마토와 같은 가지과 식물로 뿌리줄기를 식용하며 남아메리카가 원산입니다. 반면 돼지감자는 해바라기와 가까운 국화과 식물로 뿌리가 식용이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입니다. 이름에 감자가 들어가 혼동하기 쉽지만 식물학적으로는 관련이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토끼들에게 주지 말아야할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토끼 금기 식재료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m/1193 에 있으며 해당 식재료가 들어가있는 모든 먹거리가 금기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단백질도 대사과정에서 수분필요해 갈증날수잇나요
네, 단백질도 대사 과정에서 수분을 필요로 하며 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질소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신장은 추가적인 수분을 사용하므로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 수분 요구량도 증가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한쪽 눈 찡그림 깜빡깜빡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러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https://diamed.tistory.com/m/1097우선 소독약에 의한 화학손상을 1번으로 봐야합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눈을 긁으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다에 사는 게종류는 왜 걸음을 옆으로
게가 옆으로 걷는 이유는 다리 관절의 구조 때문입니다. 게의 다리는 몸통 양쪽에 수평으로 붙어 있으며, 관절이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좌우로 움직이도록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옆으로 걷게 됩니다. 이는 포식자를 피하거나 먹이를 찾을 때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한 진화적 결과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프론트라인 플러스를 바르고도 참진드기에게 물렸어요ㅠㅠ 감염병 위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흡혈을 했다면 감염병에 해당하는 바베시아나 라임병 등 주혈원충성 질환은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치의의 지시대로 1개월 후 PCR검사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황가루를 수분양에 비해 많이 먹으면 배출되나요?
강황가루는 설탕이나 소금처럼 삼투압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과다 섭취해도 체내 수분을 직접적으로 빼앗아 갈증을 유발하는 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은 지용성이며 체내 흡수율이 낮고, 대사 과정에서 주로 간과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물 부족 상태에서 섭취해도 설탕이나 소금처럼 탈수를 일으키는 기전과는 다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간의 뇌는 ai발달로 퇴화될 가능성은 없나요?
인간의 뇌는 AI 발달로 일부 인지 능력이 둔화될 수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반복적이고 계산적인 작업은 AI가 대체하게 되면서 해당 능력의 사용 빈도가 줄어들 수 있지만, 창의력, 비판적 사고, 감성 지능처럼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능력은 더 중요해질 것이고 인간은 이에 적응하면서 뇌의 다른 부분을 더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2개월 된 고양이가 밥을 띄엄띄엄 먹어요.
2개월 된 아기 고양이는 아직 규칙적인 식사 루틴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 권장 칼로리를 정량으로 나눠 세 번 급여하고자 하는 계획은 아주 좋은 접근이에요. 하지만 아직은 식사 습관이 안정되지 않아, 하루 세 번 모두 먹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니 하루 동안 주어진 총량을 자율 급식처럼 천천히 먹게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만, 남은 음식은 위생을 위해 최대 20~30분 후에 치우는 걸 권장해요. 둘째, 고양이가 화장실 들어가며 ‘야옹’하고 보호자 눈치를 보는 건 환경이 낯설거나 약간의 불안감 또는 배변 전 긴장감 때문일 수 있어요. 화장실이 너무 오픈되어 있거나, 모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살짝 관찰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쓰다듬을 때 물려고 하는 건 꼭 "싫다"는 뜻은 아니고, 아기 고양이 특유의 놀기 행동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 시기엔 장난처럼 손을 무는 버릇이 생길 수 있으니, 손 대신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려주는 게 좋아요.
5.0 (1)
1
고민해결 완료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