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푸 2~3개월차 인데 적정 몸무게가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의사의 의견이 옳습니다. 슬개골 탈구는 모두 유전성 질환이며 자견 시기에 충분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성장에 장애가 발생하면 오히려 발생 가능성을 높입니다. 훈련사는 본업인 훈련에 대해서는 전문가겠지만 의학적 부분에 대해서는 문외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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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강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성정 후 다시 강으로 돌아 가는데요
연어가 강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성장한 뒤 다시 강으로 돌아와 산란하는 생태는 회귀성 또는 회귀 본능이라고 부르며, 이를 전문적으로는 산란 회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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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는 어떤 측면에서 발암물질인가요
고사리는 자연 상태에서 프타퀼로사이드라는 발암 가능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다량 섭취하거나 반복적으로 먹을 경우 위암이나 식도암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날로 먹거나 불충분하게 삶은 경우 독성이 제거되지 않아 위험하며, 장기간에 걸쳐 축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물에 오래 우려내고 삶은 후 조리하면 대부분의 독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전통 방식대로 손질해 가끔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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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러지반응은 어떤 기전으로 작동하나요?
꽃가루 알러지는 면역 체계가 꽃가루를 해로운 물질로 오인해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입니다. 꽃가루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면 면역 세포가 이를 항원으로 인식하고 IgE 항체를 생성하며, 이 항체가 비만세포에 결합해 있다가 다시 꽃가루에 노출되면 히스타민 등의 염증 유발 물질이 분비되어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사람마다 알러지 반응이 다른 이유는 유전적인 면역 유전자 차이, 환경 노출 정도, 어린 시절 면역 형성 경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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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물(버선양말)을 먹었을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언제까지 식사량을 줄이는것이 맞을까요변으로 이물이 나올때까지입니다. 물론 위에 남아 있는 상태라면 지금 바로 내시경을 통해 꺼내주는게 최선이니 밥을 먹이지 않고 내시경 검사 가능한 동물병원에 가시는게 옳습니다. 산책도 마찬가지로 언제까지 가지말아야 할까요위에서 소장으로 넘어간 상태라면 오히려 산책을 시켜서 배변을 촉진시키는게 좋습니다. 다만 이 경우 소장에서 막힌다면 폭발적 구토가 주증이 되니 바로 개복 수술을 해야 합니다. 이제 넥스가드 먹어야 하는데 미뤘다 나중에 주는것이 맞을까요구토가 있다면 주지 않는게 옳지만, 구토가 없다면 먹이셔도 크게 무방합니다. 장이 막히진 않았는데 늦게 나온다면 얼마나 걸릴까요소장으로 넘어간 상태라면 24~48시간 내에 나오지만위내에 있다면 수개월~ 수년동안 있으면서 위궤양이나 위염, 식중독 증상을 반복적이고 경미하게 유발합니다. 또 어떤것들을 추가적으로 하면 좋은지, 걱정되는 부분들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이물을 먹은게 확실하다면 빠른 시간내에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게 원칙입니다. 소장으로 넘어가서 폐색을 유발하면 배를 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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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실드 반려견한테 사용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번실드의 주 성분인 티트리 오일은 개에게 독성이 있으며 피부 흡수나 섭취 시 신경계 이상, 구토, 운동 실조, 혼수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즉, 사용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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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내염 발치후 기침을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작년에 발치를 했다면 지금 증상하고의 관계성은 극히 낮습니다. 발치가 필요할 정도의 구내염이라면 면역계 이상의 환자일 가능성이높으니 천식이나 기타 면역계 증후군에 대한 평가가 필요한 전신 건강검진을 우선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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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영양식으로는 주로 어떤것들을 해먹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얻는 이점보다 단점이 더 크기 때문에 그냥 사료만 먹이시는걸 권장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617 또한 정신의 최고의 영양제인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우선 충족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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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9세의 비중성화 암컷 반려견이 갑자기 물그릇을 발로 치거나 엎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 이는 단순한 행동 변화부터 신경학적 또는 내과적 질환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고령견에서는 인지장애가 원인일 수 있으며, 이 질환은 치매와 유사하게 공간 인식 장애, 수면-각성 주기 변화, 목적 없는 행동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는 뇌종양, 통증, 시각이나 청각 변화, 스트레스, 환경 변화, 또는 주의를 끌기 위한 행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행동 이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신경학적 검사 및 혈액검사, 영상진단 등을 포함한 정밀 검진이 필요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15 우선 인지장애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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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수컷 랙돌 고양이는 활달한 새끼 고양이의 반복 자극과 스트레스로 인해 통제 또는 사냥 본능이 과잉 반응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호르몬 영향으로 영역 본능이나 짝짓기 관련 스트레스도 클 수 있어, 중성화 수술을 권장드립니다. 장난감보다 실제 움직임에 반응하는 특성을 고려해 손이나 끈 등을 활용한 짧고 다양한 사냥놀이를 자주 시도하고, 아기 고양이와는 일정 시간 분리하여 휴식 공간을 확보해 주세요. 조용한 상호작용과 꾸준한 놀이가 스트레스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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