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티비를 망가뜨리지 못하게 하는방법이 있을까요?
고양이가 TV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TV 주변에 고양이가 싫어하는 끈끈한 양면 테이프를 붙이거나, 감귤류나 멘톨 향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접근을 꺼리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TV 위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물리적인 장벽을 설치하거나, 캣타워와 같은 수직 공간을 충분히 제공하여 다른 곳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기적인 발톱 관리와 충분한 놀이 시간으로 고양이의 에너지를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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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는 길거리에 야생동물이 내려와서 해꼬지 하고 그러는 경우도 있나요?
네, 외국에서도 길거리나 도시에서 야생동물이 출현하여 사람에게 해를 끼치거나 가축 피해를 주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식지 파괴, 먹이 부족 등으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도심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으며, 중국에서는 실제로 백두산 호랑이가 민가로 내려와 가축을 잡아먹고 주민을 공격하는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칠레에서는 퓨마, 인도에서는 코끼리, 유럽에서는 멧돼지나 여우 등이 도심에 나타나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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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반려 동물이, 주인을 알아보나요?!
강아지나 고양이 외에도 주인을 알아보거나 교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로는 앵무새, 까마귀, 페럿, 미어캣 등이 있습니다. 앵무새는 지능이 높고 사람의 말을 따라 하거나 학습 능력이 뛰어나 주인과 상호작용이 활발하며, 까마귀도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특정 사람에게 호감을 표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페럿은 활발하고 애교가 많아 주인에게 잘 따르며, 미어캣 역시 사회성이 좋아 주인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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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상어를 만나면 생존방법이 코를 때려라 인데 코때리면 도망가나여?
상어를 만났을 때 코를 때리는 방법은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집니다. 상어의 코와 눈, 아가미는 예민한 급소로 알려져 있어 공격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물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상어의 코를 정확히 가격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오히려 상어를 자극하여 더 공격적으로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대처법은 침착하게 상어를 자극하지 않고 조용히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이며, 만약 상어가 접근한다면 몸을 가능한 크게 보이게 하여 위협하는 것이 좋고, 주변에 엄폐물이 있다면 그 뒤에 숨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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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을 제외하고 꿀을 모으는 벌이 있을까요?
꿀벌 외에 꿀을 모으는 벌로는 뒤영벌과 가시없는꿀벌이 있습니다. 뒤영벌은 꿀벌처럼 많은 양의 꿀을 저장하지는 않으나, 다음 세대를 위해 소량의 꿀을 모으는 습성이 있습니다. 또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가시없는꿀벌은 둥지 안의 꿀단지에 꿀을 저장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이 꿀을 채취하여 이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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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하수액,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환자마다 다릅니다. 관류가 잘 되는 상태라면 금방 흡수 되지만 관류가 나쁜 경우 몇일 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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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야생너구리가 자주보이던데 광견병 걸린거 같아서 무서워요
야생 너구리는 광견병 바이러스를 보유할 수 있으므로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너구리를 포함한 야생동물과 마주쳤을 때는 먹이를 주거나 만지는 등의 행동을 절대 하지 말고, 조용히 거리를 유지하며 자리를 피해야 합니다. 만약 너구리에게 물리거나 할퀴어졌다면 상처 부위를 즉시 비눗물로 15분 이상 씻어내고,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공격성을 보이는 너구리를 발견할 경우, 직접적인 대응을 피하고 관할 구청이나 119에 신고하여 전문가가 안전하게 조치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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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는 수정될때부터 정해진 유전자에 의해 설계되는데 유전자는 설계도이고 태어나서부터 겪는 모든 후천적인 것과 환경은 설계도를 실현하는거죠?
유전 정보는 신체의 기본 설계도 역할을 하지만, 후천적 환경이나 생활 습관은 설계도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특정 유전자가 발현되는 스위치를 켜거나 끄는 방식으로 영향을 줍니다. 이를 후성유전학적 조절이라고 부르며, 유전 정보 자체는 세포 분열 과정의 오류나 외부 요인에 의한 돌연변이로 인해 평생에 걸쳐 변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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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는 방치견의 똥이 이상한데 많이안좋은걸까요?
강아지의 변이 하루는 부서지는 형태였다가 다음 날 설사로 바뀌는 것처럼 단기간에 상태가 급격하게 변하는 것은 소화기 계통의 이상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과자처럼 부서지는 변은 소화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췌장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으며, 이후 나타난 설사는 급성 장염, 식이 변화, 스트레스, 기생충 감염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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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는 수컷의 머리에 있는 구조물로 가장 쉽게 구별할 수 있는데, 사슴벌레는 사슴의 뿔을 닮은 큰 턱이 발달한 반면 장수풍뎅이는 길고 두꺼운 뿔이 하나 솟아 있습니다. 또한 몸의 형태에서도 차이가 나타나, 사슴벌레는 비교적 납작하고 넓적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나 장수풍뎅이는 더 두껍고 둥근 타원형의 몸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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