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술 후 피부 부작용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술 부위 주변으로 이런 양상이 보인다면 내부 출혈이 흘러나와 나타나는 현상으로 수술 이후 발생하는 흔한 현상으로 여길 수 있지만, 수술 부위와 떨어진 곳에서 보이는 병변이라면 수술과는 관계 없는 응고계 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또한 마지막 사진에서의 병변은 target like region으로 보이는 바 진드기 감염증 등을 의심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평가를 받으시고 필요한 검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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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와 반려견을 한 집안에서 같이 길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케바케, 견바견, 냥바냥입니다. 통상 둘다 아주 어린 시기부터 같이 키우면 크게 문제 없이 잘 지내는게 일반적이지만 성체가 된 후 합사하면 누구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전쟁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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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이 먹이를 줄 때 항상 한바퀴씩 돌던데 혹시 왜 그런건가요?
기대감이나 흥분, 혹은 보호자에 대한 친밀감 표현입니다. 특히 먹이를 받을 때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경우는 먹이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고 보호자에 대한 경계심이 줄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일종의 몸짓 언어로, 기분이 좋거나 즐거운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며 개가 꼬리를 흔들듯 토끼도 몸을 움직이며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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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은 다른 동물에 비해 티를 내지 않던데 왜 그런건가요?
토끼는 야생에서 먹잇감 동물이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아픈 티를 내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포식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생존에 불리하다는 본능적인 방어 기제가 작용하는 것이며, 이러한 습성은 반려동물로 길들여진 이후에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토끼는 통증이나 질병이 있어도 최대한 평소처럼 행동하려고 하며, 보호자가 세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이상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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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산책을 원할 때 어떤 몸짓으로 신호를 보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신호를 보낼지는 그간 보호자와 쌓아올린 신호체계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산책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 필요가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1149 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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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의 물은 얼마나 주는 것이 좋나요?
선인장에 물을 줄 때는 자주 주기보다는 한 번에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봄과 여름처럼 식물이 잘 자라는 시기에는 2주에서 3주에 한 번, 가을과 겨울처럼 식물의 활동이 둔해지는 시기에는 4주에서 6주에 한 번 물을 주는 것이 알맞습니다. 물을 줄 때는 흙이 전체적으로 젖을 만큼 충분히 주되,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한 후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분 아래에 물이 고이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물을 주고 난 뒤 남은 물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한 번 줄 때 흙 속까지 깊이 스며들도록 주고, 다음 물주기 전까지 흙이 완전히 마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생장을 돕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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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굳은살 ? 관리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발바닥 위쪽에 생긴 굳은살처럼 보이는 부분은 보통 체중을 지탱하거나 마찰이 자주 생기는 부위에 생기는 딱딱해진 피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활동량이 많은 강아지에게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며, 특별한 통증이나 상처, 염증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피부가 갈라지거나 거칠어질 경우에는 전용 발바닥 보습제를 발라주어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집 안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해당 부위가 붓거나 피가 나거나 통증을 보인다면 동물병원 진료를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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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석인가요? 충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석입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해주시는걸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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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병원 약 먹은 이후에 설사를 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약의 문제라면 먹이고 난 후 1~2일 내에 증상이 유발되어야 하는데 1주일 후부터 증상이 있었다면 약의 문제보다는 다른 원인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4개월령이라면 전염성 질환의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하니 내일 주치의 선생에게 객관적인 사실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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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매는 왜 걸리는건지 모르겠어요 지켜보는데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드문 일이 아니며, 이는 강아지가 특별히 이상해서가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뇌와 심장 모두 자연스럽게 노화되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치매는 뇌의 산화적 스트레스, 신경세포의 손상, 뇌혈류 감소,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질환 없이도 나이만으로도 발병 위험이 증가합니다. 사랑하는 반려견이 아프고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약을 먹이고 관심과 애정을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심장병과 치매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단명하는 것은 아니며, 관리가 잘 되면 품질 높은 삶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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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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