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아지 심장초음파를 찍었는데 찍고난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좌심방실간 판막이 2첨판, 우심방실간 판막이 3첨판 이라고 불리우는데 그림은 반대로 그리기 때문에 각각 그렇게 적은걸로 판단됩니다. 모든 영상검사는 표준 검사를 했을때 화면의 좌측이 환자의 우측, 우측이 환자의 좌측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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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강아지 양치 습관 들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다 큰 강아지의 양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점진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며, 모든 단계를 긍정적인 경험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손가락에 반려동물용 치약을 묻혀 입이나 코 주변에 대주어 냄새와 맛에 익숙해지게 하고, 이후 앞니부터 시작해 소량의 치약으로 짧은 시간 동안 부드럽게 문지르며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 사용은 손가락 양치가 완전히 익숙해진 후 시도하며, 칫솔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처음에는 칫솔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하거나 맛있는 것을 묻혀 핥게 하는 단계를 거치고, 역시 짧은 시간 동안 긍정적인 보상과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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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로나바이러스가 몰려온다고 하니다. 대체 바이러스는 어떤 과정으로 생겨나는 걸까요?
새로운 바이러스는 주로 동물 숙주 내에 존재하던 바이러스가 유전적 변이를 통해 종간 장벽을 넘어 인간에게 감염될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하면서 출현합니다. 바이러스의 변이는 숙주 세포 내에서 유전물질을 복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오류이며, 특히 RNA 바이러스는 DNA 바이러스에 비해 복제 오류율이 높아 변이가 더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러한 잦은 변이는 바이러스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거나 숙주의 면역 체계를 회피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게 만들어 지속적인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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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똥을 싸고 난 후에 항문을 닦아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닦을 필요 없습니다. 항문 구조가 사람과는 달라서 닦을 필요 없습니다. 닦았을때 나오는 변은 항문에 묻은게 아니라 휴지로 직장을 긁어파내고 있음의 증거이고, 직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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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줌싸고 생식기를 닦아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닦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자극을 주면 더 많이 핥게 되어 피부 질환이나 포피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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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반려견이 구내염 걸린뒤로 밥을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내염 양상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나이가 나이어서 구내염 말고도 다른 질환 상태 가능성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전반적인 건강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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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홍채와 금발은 어떤 이유로 생기나요?
푸른 홍채와 금발은 주로 멜라닌 색소의 양과 관련된 유전적 특성에 의해 발현됩니다. 푸른 홍채는 홍채 내 멜라닌 색소가 매우 적어 빛의 산란으로 인해 푸르게 보이는 것이며, 금발 역시 모발에 멜라닌 색소, 특히 어두운 색을 내는 유멜라닌이 적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형질들은 각각 특정 유전자들의 영향을 받으며, 이 유전자들의 변이가 낮은 멜라닌 생성을 유도하여 특정 인구 집단에서 더 흔하게 관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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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영양제 필수로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현명한 부모님이시네요. 영양제가 효과 있는곳은 그거 생산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 뿐입니다. 간식을 끊고, 양질의 사료와 물만 잘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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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구석으로 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아지가 구석으로 숨는 행동은 주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 신체적 불편함의 표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둥 소리나 낯선 방문객과 같은 특정 자극에 대한 공포 반응이거나, 질병으로 인해 몸이 좋지 않아 안전하다고 느끼는 공간으로 피하려는 본능일 수 있습니다. 혹은 단순히 조용히 쉬고 싶거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차단하고 싶을 때 나타나는 개체별 성향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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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나 쥐는 벽을 타지만 고양이 등 더 큰 동물들은 벽을 못 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벽을 오르는 능력은 근력보다는 체중 대비 표면적의 비율과 부착력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개미나 쥐와 같은 작은 동물은 체중이 가볍고 발바닥의 특수한 구조(미세한 털, 발톱 등)를 이용해 벽면의 미세한 틈이나 요철에 효과적으로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반면, 고양이처럼 몸집이 큰 동물은 체중이 훨씬 많이 나가기 때문에, 발톱으로 벽면을 찍어 오를 수 있는 거친 표면이 아닌 한, 작은 동물과 같은 방식으로 매끄러운 벽을 오르기에는 부착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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