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얼굴을 햝는 이유가 있나요?
가장 흔한 이유는 애정 표현입니다. 핥는 행동은 강아지가 신뢰하고 좋아하는 대상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이며,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보호자를 깨우기 위한 목적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보호자가 일어나길 기대하며 관심을 끌려고 핥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보호자의 피부에서 나는 냄새나 땀, 혹은 남아 있는 음식물의 맛이 좋아서 핥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보호자의 얼굴 핥기가 불편하다면, 강아지가 핥을 때 가만히 있지 않고 천천히 몸을 돌리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조용히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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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몸을 그루밍하나요? 씻겨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https://diamed.tistory.com/1166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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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이 안쪽으로 휘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입니다. 원래 공손하고 다소곳 하게 모여 있는게 정상이라 사진상의 모습에서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면 극히 정상으로 여깁니다. 다만 발톱을 "2주에 한번씩 꼭 잘라주고 다듬어주고 있"다라면 산책량이 극도로 부족함을 의미합니다. 발톱은 보행장기로 정상적인 산책량을 충족한다면 깎아줄게 없을 정도로 마모되어 일정한 길이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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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간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지능을 가진 동물은 누구인가요?
인간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지능을 가진 동물로는 침팬지, 돌고래, 코끼리, 까마귀, 문어 등이 꼽힙니다. 침팬지는 도구를 사용하고 사회적 학습을 하며, 돌고래는 복잡한 의사소통과 자기 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 코끼리는 감정을 공유하고 기억력이 뛰어나며, 까마귀는 문제 해결 능력이 강하고 도구를 제작합니다. 문어는 탈출 능력과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독특한 지능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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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고양이는 더운 날에 피부가 타나요? (반려묘인은 아닙니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없어 피부가 직접 햇빛에 노출되므로 사람처럼 살이 탈 수 있습니다. 특히 연분홍색처럼 피부 색이 밝은 개체는 자외선에 더 취약해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햇볕이 강한 날에는 실내에 있도록 하거나, 반려묘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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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자라는데 왜 눈썹은 자라지않죠?
머리카락과 눈썹은 성장 주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은 성장기가 길어 계속 자라지만, 눈썹과 팔다리 털은 성장기가 짧아 일정 길이 이상 자라지 않고 빠르게 휴지기로 접어듭니다. 따라서 눈썹은 느리게 자라고 일정 길이에서 멈추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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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당 음료를 곤충이 맛을 보기 시작하면 모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대체당은 곤충이 감지하는 당분과 구조가 달라 잘 모이지 않는 것입니다. 개미 등은 주로 포도당과 과당에 반응하지만, 인공 감미료는 이를 활성화하지 못합니다. 설령 맛을 보더라도 영양가가 없으면 흥미를 잃고 더 이상 모이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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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의 냉해 피해가 식물에게 미치는 영향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냉해 피해는 식물의 세포 조직이 얼거나 저온 스트레스로 인해 생리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합니다. 구체적으로 저온으로 인해 세포 내 얼음 결정이 형성되면 세포벽이 파괴되고 조직이 괴사할 수 있으며, 광합성 감소, 수분 흡수 장애, 생장 정지, 꽃눈 손상 등이 나타납니다. 과수의 경우 개화기에 냉해를 입으면 수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열매 생산량이 급감할 수 있습니다. 예방 방법으로는 방상팬 설치, 미세 살수로 온도 조절, 비닐 덮기, 적절한 품종 선택, 배수 관리 등이 있으며, 특히 냉해에 강한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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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동물중에서 암에 많이 걸리나요
사람이 동물 중에서 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수명 연장, 생활 방식, 환경적 요인, 유전적 특성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야생 동물은 자연에서 오래 살지 못해 암이 발병할 기회가 적지만, 인간은 평균 수명이 길어 세포 돌연변이가 축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가공식품 섭취, 흡연, 공해, 방사선 노출 등 현대적인 생활 방식이 발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유전적으로도 인간은 TP53 같은 암 억제 유전자의 수가 적어, 코끼리 같은 일부 대형 동물보다 암 방어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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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덩치가 큼에도 암에 잘 안걸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코끼리가 암에 잘 걸리지 않는 이유는 TP53 유전자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TP53은 세포의 DNA 손상을 감지하고 복구하거나, 손상이 심할 경우 세포 자살을 유도하여 암 발생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인간은 TP53 유전자가 1쌍만 존재하는 반면, 코끼리는 약 40개 이상의 TP53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어 손상된 세포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암 억제 기전 덕분에 몸집이 크고 세포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암 발생률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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