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레날 사료를 먹으면 췌장에 안좋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신장결석이 있는 반려견에게 주로 처방되는 레날 사료는 일반적으로 지방 함량이 높아 췌장염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cPL 수치가 정상 범위이므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레날 사료를 계속 급여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으로 보입니다. 신장 결석 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여 저지방 레날 사료나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한 레날 사료로 변경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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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묘 사료때문에 문의드립니다^^
치아가 약한 노령묘가 건사료를 씹지 않고 삼켜 구토를 유발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씹을 필요가 없는 습식 사료로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대로 씹지 않은 사료는 위에 부담을 주어 소화되지 않은 채로 토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료를 교체할 때는 위장 자극을 줄이기 위해 기존 사료와 새로운 사료를 며칠간 섞어주며 점진적으로 변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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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 해야할일
음식을 거부할 경우 주사기를 이용해 처방받은 유동식이나 영양식을 소량씩 급여하고, 스스로 편안한 장소를 찾도록 해주십시오. 강아지가 바닥에 눕는 것은 체온 조절을 위한 행동일 수 있으므로 담요를 억지로 덮기보다 시원하고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받은 진통제를 꾸준히 투여하여 통증을 줄여주고 항상 옆에 깨끗한 물을 두어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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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고 공복토하는 강아지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토의 원인에는 https://diamed.tistory.com/348 처럼 다양한 원인이 있어 현재 증상을 볼때 질환 상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동물병원에 빠른 시간내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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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스 유전자와 모르포겐은 다른건가요?
모르포겐과 혹스 유전자는 발생 과정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별개의 요소입니다. 모르포겐은 세포 외부에서 농도 기울기를 형성하여 세포에게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신호 물질인 반면, 혹스 유전자는 그 위치 정보에 따라 특정 신체 부위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세포 내의 조절 유전자입니다. 즉, 모르포겐이 세포의 주소를 알려주는 신호라면, 혹스 유전자는 그 주소에 어떤 건물을 지을지 결정하는 설계도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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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세포는 몇번까지 분열이 되는건가요?
인간의 정상 체세포는 평균적으로 50회에서 60회 가량 분열하며, 이를 헤이플릭 한계라고 부릅니다. 세포 분열이 반복될수록 염색체 말단에 위치한 텔로미어의 길이가 점차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텔로미어가 임계 길이보다 짧아지면 세포는 분열 능력을 상실하고 노화하거나 사멸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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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DNA 배열 내에서 과학자들이 발견한 변형 유전자 코드는 어떤게 있나요?
최근 과학자들은 대규모 유전체 분석을 통해 수백만 개의 새로운 변이 유전자 코드를 발견했으며, 이 중 일부는 특정 질병과의 연관성이 규명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국립보건원의 '올 오브 어스(All of Us)' 연구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종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약 400만 개의 질병 위험 관련 변이를 찾아냈습니다. 또한 국내 연구진은 HDAC3 유전자의 신생 변이가 신경발달장애의 주요 원인임을 처음으로 밝혀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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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방광채취로 소변검사를 했는데 검사지에 under로 나온 두 항목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RBC는 red blood cell 즉, 적혈구를 말하며 sedi는 침전을 의미하는 sedimentated를 의미하니 침전된 적혈구 수치를 말하는 것으로 불검출이 아니라 under로 나온것은 나오기는 했지만 임상적 의미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EPI는 epitherial 즉, 상피를 의미하며 ns는 non squemous cell 즉, 평편상피가 아닌 종류의 상피류가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즉, 둘다 정상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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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은 산책을 할 때 왜 혓바닥을 내밀고 헥헥거리고 산책을 하는 것일까요?
강아지가 산책 시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는 행동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정상적인 신체 반응입니다. 사람은 땀을 통해 체온을 낮추지만, 강아지는 땀샘이 제한적이어서 주로 혀와 호흡기를 통해 수분을 증발시켜 열을 발산합니다. 산책과 같은 신체 활동은 체내 온도를 상승시키므로, 이러한 체온 조절 작용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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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고양이 파양이 고민입니다...
두 고양이의 기질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각 개체의 필요를 충족하는 환경 조성과 관계 관리를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둘째의 높은 활동성은 사냥 놀이로 충분히 해소시켜주고, 첫째에게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수직 공간이나 안전한 은신처를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의 중성화 이후 성격 변화에 의존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호작용을 조절하고 각자 독립적인 영역을 보장해주는 일관된 관리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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