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친구에 대한 마음이 커질때, 어떻게 해야 균형이 잘잡힐까요?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에요. 특히 또래 관계가 중요해지는 시기에는 관심과 애착이 깊어지는 것이 당연하죠. 하지만 이 감정이 지나치면 친구에게 의존하거나 실망이 클 수 있으므로 정서적 균형을 잡아주는 교육이 필요합니다.먼저, 아이에게 “내 마음과 친구의 마음은 다를 수 있어”라는 감정의 독립성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소중하지만,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힘도 함께 길러야 해요.예를 들어 “친구가 나랑 놀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건 나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 친구의 마음일 수 있어” 같은 식으로 설명해 주세요. 또, 한 명의 친구에게만 몰입하지 않고 다양한 친구와 어울리는 경험도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무엇보다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사회성 교육(공감, 경청, 감정표현 등)이 함께 이루어질 때, 건강한 친구 관계와 자기 조절력이 함께 자라날 수 있어요.
육아 /
양육·훈육
25.07.21
0
0
아이가 공부하는 책상에 작은 선풍기 사줄 필요 있을까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아이가 집중해서 공부하려면 적절한 온도 유지가 정말 중요한데 방에 큰 선풍기가 있더라도, 바람이 책상까지 잘 오지 않거나 방향이 맞지 않으면 더위로 쉽게 지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책상용 작은 선풍기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주의할 점도 있어요. 바람이 직접 얼굴에 오래 닿지 않게, 미풍이나 회전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아이가 너무 가까이 두고 쓰지 않도록 지도해주세요. 또, 소음이 적은 제품을 고르면 집중력에도 방해가 되지 않겠죠.결론적으로, 아이의 학습 환경을 쾌적하게 해주는 작은 선풍기는 더운 여름철에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아이의 건강과 집중력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해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7.20
0
0
생후7개월 아기가 엎어져서만 자요.
생후 7개월 아기가 스스로 뒤집고 엎드려 자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정상 발달 과정이며, 질식 위험도 크게 낮아집니다. 이미 고개를 잘 돌리고, 되집기도 가능하다면 질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셔도 됩니다.다만, 안심을 위해 다음 몇 가지 수면 환경을 계속 잘 유지해 주세요:매트리스는 지금처럼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푹신한 이불이나 베개는 NO!아기 주변에 인형, 블랭킷, 수건 등은 절대 두지 마세요.아기가 자는 공간은 환기 잘되고, 과열되지 않도록 유지해주세요.막수 후 바로 자는 것이 걱정되신다면, 수유 후 20분 정도 안아 트름시키고, 가능하면 머리가 살짝 옆으로 향한 상태에서 눕혀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결론적으로, 지금처럼 안전한 수면 환경만 유지하신다면 엎드려 자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엄마의 불안이 계속된다면, 소아과 진료 시 한 번 확인받는 것도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7.20
0
0
아이 동생 생각이 있을때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아이들에게 동생 이야기를 전할 때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살펴보며 따뜻하게 접근하는 게 좋아요. “우리 가족이 더 커질 수도 있어. 동생이 생긴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처럼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것으로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동생이 생기는 과정도 나이에 맞게 정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해서 아기가 생기고,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자라서 시간이 지나면 병원에서 태어나게 돼”라고 자연스럽게 말해주세요. 아이가 궁금해할 땐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받아주고, 성교육 그림책 등을 함께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동생이 생겨도 너희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라는 메시지를 자주 전해 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5.07.20
0
0
애들 스마트폰 중독 예방차원에서 유해차단만이 답일까요?
유해 차단은 스마트폰 중독을 막기 위한 ‘첫 걸음’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어떻게, 왜 사용하는지’를 이야기하며 좋은 사용 습관을 만드는 데 있어요. 유해 콘텐츠 차단은 꼭 필요하지만, 중독 예방의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며, 아이가 스마트폰을 접하는 환경을 안전하게 만드는 ‘기초 정리’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아이가 ‘어떻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를 함께 정하고, 일관되게 실천하는 습관이에요. 예를 들어 하루 시청 시간, 콘텐츠 종류, 사용 후 활동(예: 그림 그리기, 이야기 나누기) 등을 정해보세요. 또 아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보며 “이건 왜 재미있을까?”, “이 장면 어땠어?” 같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차단은 안전망, 습관 형성은 방향잡기라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육아 /
유아교육
25.07.20
0
0
아이가 탱탱볼을 만든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아이가 계란을 식초에 담가 탱탱볼을 만들겠다고 한다면 식초냄새가 조금 역하겠지만 한번 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식초 속 초산이 계란껍질의 성분인 탄산칼슘과 반응하면서 껍질이 녹고, 이산화탄소 기포가 생기는데, 며칠 지나면 겉껍질은 사라지고 안쪽의 얇은 막만 남게 되요. 이 막은 계란 속을 감싸며 말랑하고 약간의 탄성을 가지게 되는데 아이들 눈에는 탱탱볼처럼 보일 수 있는 겁니다. 실제 탱탱볼처럼 튀거나 단단하지는 않지만, 가볍게 떨어뜨리면 통통 튀는 느낌도 있습니다. 물론 생달걀이기 때문에 세게 던지면 터질 수 있어 조심이 필요해요. 이 실험은 산과 염기의 반응, 계란 구조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자극할 수 있는 좋은 놀이입니다.저도 실제로 해보니 5일~7일 정도 있어야 달걀껍질이 완전히 벗겨 지더라구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7.19
0
0
아이들이 야외에서 물놀이/물총놀이를 할 수 있는 최소 기온은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야외에서 물놀이나 물총놀이를 하기에 적당한 기온은 보통 26도 이상이에요.26도부터는 해가 나고 바람이 세지 않다면 짧게 물놀이해도 괜찮고요, 28도 이상이면 더 안전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날씨랍니다.그런데 기온만 중요한 건 아니에요.바람이 많이 불거나, 흐리고 그늘진 날은 같은 26도여도 체감온도가 뚝 떨어져서 금방 몸이 식을 수 있어요.특히 아이들은 체온조절이 아직 미숙해서 젖은 채로 오래 있으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요.그래서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면 물놀이는 피하거나 아주 짧게만 하고,놀이 후엔 꼭 마른 수건으로 닦고 따뜻한 옷으로 갈아입혀 주세요. 아이 물놀이 전 체크리스트✅ 기온 26도 이상✅ 바람 약함✅ 햇빛 있음 또는 바람막이 공간 확보✅ 놀이 시간 30분 이내✅ 수건·여벌옷·바람막이 준비✅ 놀이 후 바로 샤워/체온 회복 필수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7.18
0
0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 어떤 환경에서 진실된 답변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는 혼나지 않으려는 두려움이나, 상황을 모면하고 싶은 불안감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왜 거짓말했어?”보다는 “그렇게 말한 데에 무슨 마음이 있었을까?”처럼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더 효과적이에요. 또한, 아이가 솔직해지기 위해선 비난 없는 대화 환경이 꼭 필요하답니다. 진실을 말했을 때는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세요. 신뢰가 쌓이면 아이도 점점 솔직해질 수 있어요.
육아 /
양육·훈육
25.05.26
0
0
자신의 시간을 잘쓰는 아이들은 보통 어떤 습관이 있나요?
자신의 시간을 잘 쓰는 아이들은 대부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몇 가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1. 루틴이 있는 생활: 일정한 기상·식사·놀이·정리·취침 습관이 잡혀 있으면, 아이는 스스로 시간 흐름을 체감하게 됩니다.2. 선택과 계획의 기회: “지금은 뭐하고 싶어?”, “이걸 먼저 할까, 나중에 할까?”처럼 자기 결정권을 존중받은 경험이 시간 관리로 연결돼요.3. 정리 습관: 놀이나 활동 후 제자리에 두는 습관은 시간도 정리하는 태도를 키워줍니다. 결국 부모가 아이의 하루를 함께 정리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주며 응원해주는 태도가 시간 개념을 키우는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5.25
0
0
스스로 놀 수 있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 줄 수 있나요?
아이가 스스로 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선 ‘열린 환경’과 ‘적당한 거리두기’가 중요해요. 우선, 정답이 없는 재료를 많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블록, 색종이, 천 조각, 상자, 물감, 자연물 등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는 것들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처음엔 부모가 간단한 예시를 보여줄 수 있지만, 점점 “이건 어떻게 해볼까?”, “다르게 해볼 수 있을까?”처럼 질문만 던지고 직접 개입은 줄이는 방식이 효과적이에요. 아이가 지루함을 느끼는 시간도 창의적 놀이의 씨앗이 되므로, 심심할 틈도 허용해 주세요. 스스로 몰입하고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이 가장 큰 선물입니다.
육아 /
놀이
25.05.25
0
0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