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라면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40대 후반이라면 은퇴까지 시간이 제한적인 만큼 두 가지를 동시에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자산배분 재점검입니다. 급여소득이 남아있는 시기이므로 주식과 ETF 등 성장자산 비중을 유지하되,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채권과 현금성 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둘째, 세제혜택 계좌 한도를 최대한 활용해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효과를 누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여기에 지출 구조를 점검해 저축률을 높이고, 부채가 있다면 고금리 부채부터 정리하는 것도 병행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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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올리면 왜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들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최저임금이 오르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 노동 수요곡선상 고용량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생산성이 낮은 저숙련 노동자나 영세 자영업자의 경우 인상분을 가격 전가나 생산성 향상으로 흡수하기 어려워 채용을 줄이거나 자동화 및 키오스크로 대체할 유인이 커집니다. 다만 지역과 업종별로 고용 감소 효과가 크지 않거나 소비 진작 효과로 상쇄되는 경우도 많아, 실제 영향은 인상폭과 경기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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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용어 중에서 peg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PEG(Price Earnings to Growth ratio)는 PER을 예상 이익 성장률로 나눈 지표로, PER/EPS 성장률(%)로 계산합니다. 단순 PER은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해 고성장주가 항상 고평가로 보이는 한계가 있는데, PEG는 성장률까지 감안해 상대적 저평가 여부를 판단합니다. 일반적으로 PEG가 1보다 낮으면 이익 성장 대비 저평가, 1보다 높으면 고평가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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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관련 용어 중에서 이동평균선은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를 산술평균해 그래프로 이은 선입니다. 예를 들어 5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5거래일 종가의 평균값을 매일 새로 계산해 연결한 것으로, 20일선은 20일, 60일선은 60일치 평균입니다. 매일 가장 오래된 날짜는 빠지고 새로운 날이 더해지며 값이 갱신되기 때문에 이동 평균이라 부릅니다. 단기 급등락에 흔들리는 일별 주가보다 완만하게 움직여 추세 방향과 지지•저항선을 파악하는 데 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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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에서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칩을 쓰지말라고 했는데 악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중국산 규제로 애플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기존 3사에서 물량을 조달해야 하면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마진에 부정적입니다. 다만 애플은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전가할 협상력이 있고, 실제로 최근 메모리난을 이유로 맥북•아이패드 가격응 이미 인상한 바 있어 수익성 훼손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정치적 리스크를 피하면서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점에서는 장기적으로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으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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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돈을 더 찍어내면 왜 물가가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시중에 유통되는 재화와 서비스 양은 그대로인데 화폐량만 늘어나면, 같은 상품을 두고 더 많는 돈이 경쟁하면서 상품 하나당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통화량 증가로 가계와 기업의 유동성이 풍부해지면 소비와 투자 수요가 늘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화폐 자체의 구매력도 희석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차, 실물경제 생산능력, 화폐 유통속도에 따라 반영 정도와 속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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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일때는 다른 투지보다 관망이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하락장에서 관망이 항상 정답은 아니며,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닼 시장 전체가 조정받는 국면이라면 우량 자산을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오히려 유효할 수 있고, 반대러 자금 여력이 부족하거나 원인이 불확실한 급락이라면 관망하며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도 합리적입니다. 중요한 건 하락 이유(구조적 리스크 vs 단기 조정)를 파악하고, 감정적 매도·매수보다 미리 정한 원칙에 따라 대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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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본은 대표적인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 분류됩니다. 종신 고용, 계열사 간 상호주식보유, 메인뱅크 제도 등을 통해 전통적으로 종업원과 거래처, 은행의 이해관계를 주주 이익만큼 중시해왔습니다. 이사회도 사외이사 비중이 낮고 내부 승진자 중심으로 구성돼 단기 주가보다 장기적 관계와 안정성을 우선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다만 2010년대 이후 기업지배구조 개혁으로 주주환원(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을 강화하며 주주 자본주의 요소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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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개인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위기는 개인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한 방식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 놓이면 문제 해결 능력과 회복 탄력성이 강제로 시험대에 오르고, 이 과정에서 이전에 몰랐던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위기 자체가 성장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어떤 태도로 마주하고 무엇을 배우는지가 관건입니다. 준비 없이 맞은 위기는 좌절로 끝날 수도 있는 만큼, 회고와 학습의 자세가 뒷받침될 때 진짜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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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미국에 상장되었는데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 기업 중 국내 상장과 별도로 미국에 ADR로 상장된 사례는 이미 여러 곳 있습니다. KB금융, POSCO홀딩스, SK텔레콤 등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오래전부터 ADR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에 나스닥에 신규로 ADR을 상장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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