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지수추종이 과연 10년뒤에도?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10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수익률이 반복되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지난 10년은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라는 역사적으로 이례적인 환경이 주식 시장을 끌어올린 측면이 크고, 앞으로는 고금리 정상화와 AI 버블 가능성 등 변수가 다릅니다. 다만 미국 경제의 혁신 능력과 달러 패권이 유지되는 한 S&P500 장기 우상향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예적금을 하는 이유는 수익률이 아니라 확실성 때문입니다. 주식은 10년 평균은 좋아도 중간에 50% 폭락 구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 시점에 돈이 필요하거나 심리적으로 버티지 못하면 손실 확정이 납니다. 예적금은 수익률은 낮지만 원금이 보장되고 필요할 때 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나스닥 장기 적립은 좋은 전략이지만 생활비와 비상금은 반드시 안전 자산으로 분리해두는 것이 전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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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T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CBOT는 Chicago Board of Trade의 약자로 시카고 상품거래소를 뜻합니다. 1848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선물, 옵션 거래소 중 하나로, 주로 농산물과 금융 상품의 선물 거래가 이뤄지는 곳입니다. 대표적으로 옥수수, 밀, 대두, 귀리 같은 곡물 선물이 CBOT에서 거래되며, 전 세계 곡물 가격의 기준이 되는 지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국제 밀 가격이 올랐다는 뉴스는 대부분 CBOT 선물 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경제 기사에서 CBOT가 언급된다면 대부분 곡물 선물 가격 동향을 다루는 맥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이변 같은 농업 생산 관련 이슈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제 식량 가격과 인플레이션을 분석할 때 자주 참조되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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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수익5%를 매일 자동으로 준다는데 사기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100% 사기입니다. 하루 5% 수익이면 연환산 1800% 수익률인데, 세계 최고 투자자 워런 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이 약 20%입니다. 어떤 합법적 금융상품도 하루 5%를 보장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방식은 전형적인 폰지 사기 구조입니다. 초반에는 신규 투자자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해 신뢰를 쌓고, 어느 시점에 운영자가 자금을 가지고 사라지는 패턴입니다. 처음 몇 번은 실제로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신고는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주변에 같은 제안을 받은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이미 투자하셨다면 추가 입금을 즉시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는 말은 사기의 가장 확실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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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제에서 공급망 다변화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공급망 다변화가 주목받는 결정적 계기는 세 가자 연속적 충격입니다. 첫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국 공장이 멈추면서 전 세계 반도체, 의약품, 소재 공급이 동시에 끊기는 취약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둘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이 러시아 에너지에 과도하게 의존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면서 단일 공급원 의존의 위험성이 재확인 됐습니다. 셋째,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반도체, 희토류, 배터리 소재 등 핵심 품목이 무기화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를 일본에, 요소수를 중국에 의존했다가 각각 수출 규제와 공급 차단으로 큰 혼란을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각국은 핵심 산업의 공급망을 여러 국가로 분산하고 자국 내 생산 능력을 키우는 리쇼어링, 프렌드쇼어링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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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사두면좋은 주식이나ETF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꾸준히 적립하기 좋은 종목을 목적별로 말씀드립니다. 가장 검증된 것은 미국 S&P500 ETF입니다. TIGER 미국 S&P500이나 ACE 미국 S&P500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미국 대형 우량주 500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고 역사적으로 연평균 7~10% 수익률을 기록해왔습니다. 국내 주식에 관심 있다면 KODEX 반도체를 매달 소액 적립하는 방식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개별로 사는 것보다 리스크가 낮습니다. 배당 수익도 원하신다면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매월 배당을 지급하면서 장기 성장도 노릴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세 가지를 동시에 담기 부담스럽다면 S&P500 ETF 하나만 매달 꾸준히 사는 것이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입니다. 종목을 많이 늘리기보다 하나를 오래 꾸준히 사는 것이 장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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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코인중에 어떤걸 사는게 이득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중장기 관점이라면 주식이 코인보다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주식은 기업의 실적과 자산을 기반으로 가치가 형성되고 장기 우상향이 역사적으로 검증돼 있습니다. 반면 코인은 수요와 심리에 크게 의존해 단기에 수십 배 오르기도 하지만 80~90% 폭락도 일상적입니다. 지정학적 혼란기에는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는데 코인은 이 구간에서 오히려 급락하는 경우가 많아 전쟁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접근은 두 가지를 병행하되 비율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중장기 자산 형성 목적이라면 S&P500 ETF나 반도체 대형주 위주로 80~90%를 운용하고, 코인은 잃어도 생활에 지정 없는 여유 자금 10~20%만 비트코인 위주로 접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알트코인은 중장기 투자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고 단기 투기 성격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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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고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요 저도 시작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누구나 처음에는 똑같이 몰랐으니 걱정 마세요. 가장 쉬운 순서로 알려드립니다. 첫째, 토스증권 앱을 설치해보세요. 다른 증권사보다 화면이 단순하고 초보자 친화적으로 설계돼 있어 시작하기 가장 쉽습니다. 비대면으로 10분이면 계좌 개설이 됩니다. 둘째, 1만원만 입금해서 TIGER 미국 S&P500 ETF를 한 주 사보세요. 사는 방법은 검색창에 종목명을 치고 매수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숫자가 많아 보여도 처음에는 현재가와 매수 버튼 두 가지만 알면 됩니다. 셋째, 공부는 유튜브에서 주식 왕초보라고 검색하시면 쉬운 영상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액으로 직접 사보는 경험입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실제로 사보기 전까지는 감이 안 잡히고, 1만원으로 시작하면 잃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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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할려면 교육받아야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일반 주식과 달리 별도 교육 이수가 필요합니다. 금융투자협회의 온라인 투자자 교육을 이수해야 거래가 가능하고, 교육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소요 시간은 보통 1~2시간 수준이고 이수 후 증권사에 신청하면 레버리지 ETF 거래가 활성화됩니다. 번거롭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레버리지 ETF는 하루에 도 기초자산의 2배 등락이 나타나는 고위험 상품이라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도입된 제도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는 특히 최근 출시 예정이라 관심이 높은데, 교육 이수 후 거래 가능합니다. 증권사 앱에서 레버리지 ETF 종목을 검색하면 교육 이사 안내와 함께 신청 링크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으니 앱에서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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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 절세관련 국민성장펀드와 비교했을때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ISA와 국민성장펀드는 혜택 구조가 다릅니다. ISA는 계좌 내 수익에 대해 서민형 기준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혜택이 있고 연 2000만원 납입 한도로 운용 방식을 본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민성장 펀드가 주목 받는 이유는 접근성과 손실 보전 장치 때문입니다 ISA는 투자 상품 선택부터 운용까지 본인이 직접 결정해야 하는 반면,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설계한 구조로 투자 경험이 없어도 쉽게 가입할 수 있고 일정 손실 구간을 보전해주는 안전망이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거론됩니다. 다만 국민성장펀드는 아직 정확한 세제 혜택과 손실 보전 구조가 공식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절세 효과만 놓고 보면 ISA가 더 검증된 상품이고, 투자 경험이 있다면 ISA가 운용 자유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두 상품을 병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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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입출금할때 생기는 수수료는 어디로 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입출금 수수료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거래소 출금 수수료는 업비트, 빗썸 같은 거래소가 서비스 비용으로 가져갑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수수료는 채굴자 또는 검증자에게 돌아갑니다. 블록체인은 거래를 처리하고 검증하는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구조인데, 이들에게 수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이 바로 네트워크 수수료입니다. 비트코인은 채굴자가, 이더리움은 검증자가 이 수수료를 받습니다. 수수료 크기는 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거래하면 수수료가 올라가고 한사할 때는 낮아집니다. 이더리움은 가스비라고 불리는 수수료가 특히 변동이 크고, 솔라나, 트론 같은 코인은 수수료가 매우 저렴해 소액 송금에 많이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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