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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투할 코인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장투할 코인은 현물 ETF거래 중인 비트코인 정도일듯 합니다. 다만, 장투의 기준으로투자하고자 하는 코인의 발행랼이 한정돼 있거나, VC들이 세계적인 투자회사이거나, 트위터의 팔로워가 지속증가하고 있고, 개발자의 활동이 활발하여 최근 자료가 트위터에 계속 올리고 있는 회사, 그리고 수익화 할 수 있는 확실한 모델이 있다면 장기 투자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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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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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중앙은행의 추가금리인하 뜻은?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정책은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한 중요 정책입니다. 미 연준뿐 아니라 각국의 금융당국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금리정책(금리를 인상하여 인플레이션율을 억제하고 금리를 하락시켜 인플레이션율을 높임)을 펼칩니다.스위스의 경우는 올해 인플레이션을 1.4%, 내년에는 1.2%로 예상하며, 향후 수년간 2% 이하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율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금리를 높게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금리를 높게 유지하면 기업의 투자, 가계의 소비감소로 경기위축을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금리를 인하여 기업의 투자를 높려 경쟁력을 키우고 가계의 소비를 촉진하여 경제를 살리기 위해 금리를 추가 인하 하기로 한 것입니다. 즉 금리인하는 경기를 활성화 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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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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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가 있을 PPI 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생산자물가지수를 나타내는 PPI 지수는 제조업자가 판매한 상품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PPI지수의 상승은 생산단계에서의 비용 상승임으로 소비자물가가 올라간다는 의미이고 반대로 하락은 생산 비용의 하락임으로 소비자물가의 하락을 의미합니다. 오늘 새벽, CPI지수의 하락이 있었는데 이 지수에 대한 선행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즉 PPI상승하면 향후 CPI도 상승, CPI가 하락했다면 이전의 PPI가 하락했다는 의미.현시점(인플레이션율이 높은데 이를 잡는 위해 금리인상을 진행햇던 정책)에서 PPI의 수치의 예상치 하회는 곧 인플레이션율하락을 의미하고 더 이상의 금리인상이 아닌 금리하락을 예고합니다. 반대로 PPI의 수치의 예상치 상회는 아직 인플레이션율이 안 잡혔고 항후 금리인하의 시기가 늦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PPI의 하회시 금리를 인하해야 하는 이유는 PPI의 생산비용의 하락은 경기위축을 의미함으로 경기위축을 방어하기 위해서 금리인하를 하는 금융정책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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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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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코인 투자소득에 22%세금을 과세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세무당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부과하다는 것이 기본원칙하에 다른 주식및 부동산과 같은 자산과의 과세 형평성 유지를 위해 가상자산에 동일하게 세금적용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세부과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을 제도권 시장으로 편입시켜 투자자 보호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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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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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는 가상자산 보호법은?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주요 내용으로는,거래소, 커스터디, 지갑사업자는 투자자의 예치금과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불공정거래행위의 형사처벌 및 과징금 부과의 기준이 마련됩니다.허위 정보를 퍼뜨리거나 시세를 조작하는 행위가 금지됩니다.금융당국의 감독 권한 강화되면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이 함께 관리감독합니다.가산자산의 제도권편입을 위해 제도를 마련합니다.NFT의 경우 수집형, 영수증형, 게임아이템, 게임머니 NFT는 가상자산의 범위에서 제외됩니다. 대량발행, 분할가능, 지급수단사용, 상호교환이 가능한 NFT의 경우는 가상자산의 범위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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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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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에서는 cpi를 더 비중있게 보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CPI는 소비자 물가지수를 나타냅니다. 물가지수는 곧 인플레이션율을 나타냅니다. 지수가 높으면 인플레이션율 올라가는 것이고 낮지만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것입니다.이를 보고 연준는 금리인하시점을 결정할 것입니다. 예상치 수준의 CPI 지수(약 3.1%)가 발표되도 9월 금리인하설에 힘이 실릴 것이고 급지수가 하락했다면 당장 7월에도 금리인하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수가 상승한다면 금리인하는 늦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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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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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미국 CPI 발표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CPI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로 이 지표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판단하고 금리정책을 결정합니다. CPI 지수가 높으면 물가가 상승하고 있음으로 인플레이션율이 높은 것이고 낮으면 경기가 침체될 수 있는 있다고 봅니다.미국의 연준도 CPI 지수를 보고 향후 금리인하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확인할 것으로 봅니다. 지수가 급 하락했다면 7월에 바로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추정치 이내에서 움직인다면 9월에 인하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CPI 지수가 올라간다면 반대로 금리인하시점이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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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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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에 필요한 연봉관련 서류 별도로 필요한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네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급여소득자의 경우는 연말정산서(소득금액원천증명서)가 일바소득자의 소득증명원을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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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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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스트레스 금리는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고 대출한도가 축소됨을 의미합니다. 스트레스 DSR 한도 적용에 따라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존보다 금액이 감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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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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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금융권에서 신용대출금 중도 상환시에 중도상환수수료가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담보대출의 경우에만 근저당권설정, 감정평가 비용이 발생하여 채무자 대출을 받고 바로 상환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알고 계신바와 같이 신용대출의 부대비용이 없기 때문에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참고로 신용대출의 경우에도 조달비용이라는 부대비용은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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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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