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아기 접종후 지금 이런상태인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기가 종합접종 후 열이 나는 것은 흔한 반응입니다. 접종 후에는 면역 반응으로 인해 열이 오를 수 있으며, 보통 24시간 이내에 자연스럽게 열이 떨어지곤 해요. 38.1도 정도의 열은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정상적인 범위에 속하며, 미온수로 닦아주고 수분을 섭취시켜 주었기 때문에 열 조절 방법으로 괜찮습니다. 37.6-37.7도 정도의 체온이 계속 유지되는 것도 정상 범위에 포함되구요분유 섭취량이 적다고 걱정되시겠지만, 아기가 잠을 자고 기분이 좋아 보인다면 일시적인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기가 열이 있을 때는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잠을 많이 자기도 하며, 그로 인해 수유 간격이 길어질 수 있어요. 4시간 40분 후에 80ml를 잘 먹었다면 탈수 증상은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중요한 점은 아기가 깨어 있을 때 컨디션이 좋아 보이고, 수유를 재개하려면 충분히 깨우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기가 계속해서 과도하게 잠을 자거나, 울음소리가 평소와 다르거나, 기분이 매우 안 좋아 보인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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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두드래기가 나기 시작했어요! 도와주세요 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이 몸 곳곳에 발생하는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을 받으셨다면,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알레르기는 특정 음식, 환경적 요인(꽃가루, 먼지, 동물의 털 등), 약물 반응,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평소에 접하지 않았던 물질에 반응할 수도 있어요갑상선과 신장 관련 검사는 이미 받으셨다고 하셨으니, 다음 단계로는 알레르기 내과 등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 테스트(피부 반응 검사 또는 혈액 검사)를 통해 구체적인 원인을 찾으시는게 도움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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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아닌데 손바닥이 가지러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손바닥이 간지럽고 배기는 느낌이 드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환절기에 기온과 습도의 변화로 인해 피부가 일시적으로 건조해지거나 민감해질 수 있어요. 이로 인해 가려움증이나 건조함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피부 겉보기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어도 내부적으로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는 간지럽거나 배기는 느낌을 일으킬 수 있죠두 번째로,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염과 같은 피부 상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정 화장품, 세제, 혹은 외부 환경의 변화가 손바닥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요. 환절기에는 특히 피부가 예민해져서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완화하기 위해 보습제를 자주 사용하고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피부과 방문하셔서 진료 및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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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후 부작용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왁싱 후 피부에 빨갛게 부어오르는 현상은 피부 자극이나 염증 반응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왁싱 전후에는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알로에 베라 젤이나 진정 연고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상처가 난 상태에서의 사용은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 전에 피부에 맞는 확인하셔야 해요둘째, 왁싱 후 최소 24시간 동안은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를 피하고,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한, 마찰을 피하기 위해 꽉 끼는 옷이나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구요. 피부가 민감한 상태에서 자극을 줄 수 있는 행동을 삼가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셋째, 왁싱 후 적절한 보습이 중요합니다. 건조한 피부는 자극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는 보습제를 바르고,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냉찜질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알로에와 마찬가지로 이 연고를 사용하기 전에는 피부와 맞는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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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넬라 양성인데 정자 생존 얼마나 길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가드넬라 양성은 일반적으로 질 내 미생물 불균형을 의미하며, 특히 질염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입니다. 가드넬라가 있는 상태에서 질의 pH가 알칼리성으로 변하는 것은 정자가 살기 불편한 환경이 될 수 있죠. 정상적인 질 내 pH는 약산성(pH 3.8-4.5)인데, 가드넬라 감염이 있으면 pH가 알칼리성으로 변할 수 있으며, 이는 정자에게 불리한 조건이 됩니다. 알칼리성 환경에서는 정자가 더 빨리 사멸하거나 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죠정자의 생존 기간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질 내에서는 3-5일 정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 내 환경이 알칼리성으로 변하면 정자가 정상적인 생존 환경을 찾기 어려워지고, 그 생존 기간은 짧아질 수 있죠따라서 가드넬라 양성일 경우, 정자에게는 그리 적합한 환경이 아니며, 정상적인 pH 환경보다 정자가 더 빨리 사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드넬라 감염을 치료하고 질 내 환경을 정상으로 돌리면 정자의 생존과 이동에 유리한 환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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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열공 원인 추측해서ㅠ알려주세요.확률로 대충 어림잡아서 알려주시고 이유도 알려주세요 이 3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여러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상 후 비문증도 그 중 한가지에요. 일반적으로 외상 후 망막열공이 생기기까지는 몇 주에서 몇 달의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외상에 의한 직접적인 손상 외에도, 유리체의 견인이나 과도한 눈 압력 등이 망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눈을 세게 비비거나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눈에 압력이 자주 가해지면 망막에 미세한 찢어짐이 발생할 수 있어요. 한 연구에 따르면, 외상 후 비문증이 1개월 후 발생하는 경우가 55.3%로 상당히 높은 비율을 보였다는 점에서 외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그러나 동네 병원에서 외상 후 2달이 지나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했고, 그 후 비문증이 발생했다면 직접적인 연관을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외상과 관련이 없다고 보는 이유는, 외상으로 인한 망막열공이 즉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장기간 후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문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외상 외에도 유리체의 노화나 안구 내의 압력 변동 등이 있을 수 있어요. 망막열공이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원인들도 많기 때문에, 단순히 외상만을 원인으로 보기에는 제한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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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냥 화가 많이나는데 이거 병원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최근에 화가 자주 나고 짜증나는 일이 많다면, 감정의 변화가 일시적인 스트레스나 피로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지만,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정신 건강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아닌 상황에서 감정의 변화가 심하고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 우울증, 불안장애, 또는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도 있죠지속적인 진료와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거나 화가 자주 나는 상황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이 겪고 있는 감정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듯 해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병원 방문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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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유리음영결절(ggn)이 고형(solid)인지 순수(pure)인지 성질을 정확하게 판별하려면 저선량 ct와 조영제 흉부ct중 어떤것이 정확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간유리음영결절(GGN)의 성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있어 조영제 흉부 CT가 더 유용합니다. GGN은 고형(solid)과 순수(pure) 형태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선량 CT는 주로 방사선 노출을 줄이기 위한 검사로, 종양의 크기나 모양을 확인하는 데 적합하지만, GGN의 성질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제공하지 않아요반면, 조영제 흉부 CT는 조영제를 사용하여 결절의 혈관을 평가하고, 결절 내의 혈관 분포나 강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고형과 순수 결절을 구별하는 데 유리하며, 특히 고형 결절의 경우 암을 의심할 수 있는 특징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따라서 GGN의 성질을 정확히 판별하려면 조영제 흉부 CT가 더 적합하고, 이를 통해 초기 암의 가능성도 평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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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귀두 밑 포피 부분 뭐가 생겼는데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귀두 밑 포피 부분에 나타난 증상이 HPV(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곤지름(genital warts)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HPV 감염에 의한 곤지름은 보통 성적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특징적으로 닭벼슬 또는 컬리플라워처럼 생긴 사마귀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죠. 또한, 수포 형태나 수포가 터진 듯한 모양이 나타나기도 하며, 이는 피부에 작은 구진(또는 팽창된 융기)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곤지름은 대개 가려움이나 불편감을 동반할 수 있으며, 악화되면 크기가 커지거나 여러 개로 번질 수 있어요또한 헤르페스(herpes simplex virus) 감염도 수포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주로 통증과 함께 발생하기 때문에 역시 검사를 통해 배제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비정상적인 피부 변화가 지속되거나 확대되면 반드시 피부과 또는 비뇨기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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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은 평균적으로 언제 한번씩 바꿔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경을 바꿔야 하는 시기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2년에 한 번 정도 시력 검사를 받고 필요하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력은 나이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며, 특히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경우 눈의 피로도가 높아져 시력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요.따라서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더라도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현재 안경이 적절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안경의 렌즈는 시간이 지나면서 스크래치가 생기거나 코팅이 벗겨질 수 있어 시야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안경테도 변형될 수 있으므로 착용감이 불편하거나 렌즈 표면이 손상되었다면 새로운 안경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아요. 시력 변화가 없어도 2~3년마다 렌즈 상태와 착용감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새로 맞추는 것을 추천합니다마지막으로 안경을 바꿀 시기를 결정할 때는 눈의 피로도와 불편함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만약 안경을 쓰고 있을 때 초점이 잘 맞지 않거나, 오래 착용하면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생긴다면 시력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 또한 난시가 있는 경우, 미세한 시력 변화만으로도 눈의 피로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더욱 신경 써야 하죠. 시력뿐만 아니라 안경 착용 시의 편안함도 고려하여 정기적으로 안경을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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