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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의 떨림은 왜 발생하는건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눈밑 떨림(안검미세경련)은 대부분 일시적인 근육의 과흥분 상태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카페인 과다 섭취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눈 주위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면서 불규칙한 전기 신호를 받아 미세하게 떨리게 되는데, 심각한 신경 질환과는 관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하루에서 수일 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떨림이 안면의 다른 부위로 퍼지거나, 시야에 영향을 줄 정도로 강해지는 경우는 드물게 신경학적 문제(예: 안면경련, 신경질환)일 수 있어 신경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충분한 수면, 카페인 제한, 스트레스 조절을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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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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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검진결과 췌장에 낭종 발견.암과의관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췌장에 발견된 0.7cm의 낭종은 대부분 양성(비암성) 병변인 경우가 많으며, 크기가 작고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엔 정기적인 추적 관찰만으로 관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췌장은 구조적으로 암과의 감별이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CT에서 확인된 낭종에 대해 MRI 같은 정밀 영상검사를 진행하는 것은 적절한 조치에요낭종의 모양, 위치, 내부 구조(벽 두께, 낭종 내 결절 여부 등)에 따라 악성 가능성이 판단됩니다.일부 낭종은 장기적으로 췌장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전암성 병변(IPMN 등)일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영상 추적이 필요하며, 크기 변화나 구조적 이상이 관찰되면 조직검사나 수술적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MRI 결과를 기다리고,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필요하면 6~12개월 간격의 추적검사 또는 조기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한 접근으로 보여요건강한 식습관 유지와 금연, 절주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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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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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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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두드러기가 낫는데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왼쪽 배와 옆구리에 국소적으로 발생한 두드러기 형태의 발진이 쓰라리고 간지럽다면, 단순 두드러기보다는 초기 대상포진(헤르페스 조스터)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편측(한쪽)에만 국한되고, 통증이나 따가움, 가려움이 함께 있다면 더 의심할 수 있구요대상포진은 스트레스나 면역 저하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피부신경을 따라 발진이 생기는 질환으로, 시간이 지나면 수포(물집)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단순 피부 질환일 수도 있지만, 대상포진이라면 초기 항바이러스 치료가 중요하므로 지금 시점에서 피부과 또는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경통이 오래 남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 후 조기 치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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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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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카인 성분의 마취크림이 눈에 들어갔읗 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리도카인 성분의 마취크림이 눈에 들어갔을 때 일반적으로 따갑거나 눈물이 나는 자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눈의 점막은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보통은 바로 불편감을 느끼게 되지만, 드물게 농도가 낮거나 소량이 들어간 경우, 또는 감각 차이로 인해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어요그러나 증상이 없더라도, 리도카인은 각막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눈에 들어갔을 경우 즉시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세척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몇 시간에서 하루 정도는 자극, 통증, 시야 흐림 등의 변화가 생기는지 관찰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이물감, 시야 이상, 충혈 등이 있다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콘택트렌즈 착용 중이었다면 반드시 제거 후 씻어내야 하며, 감염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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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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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진)그저께 혈변을 본 것 같다고 올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미 대변 색 관련해서는 혈변 여부를 파악하려면 대변 잠혈 검사 받아보셔야 한다 말씀드렸고 변 양상만 보고 암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건 불가능합니다대변 양상이 걱정되시거나 소화기계 걱정되시면 소화기 내과 방문하셔서 진료 및 검사 받으셔야 돼요배 쪽에서 아침에 땡기는 듯한 통증이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증상은 대부분 위장관 기능의 일시적 긴장이나 소화불량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튀김류 같은 자극적인 음식 섭취와 스트레스 증가가 있었다면, 위산 과다 분비, 장 운동 변화, 또는 가벼운 위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죠.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위산이 장을 자극하거나 장이 경련을 일으킬 때 이런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암이 걱정되신다고 하셨는데, 일단 출혈 없이 통증이 규칙적이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패턴이라면 암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복통이 점점 더 심해지거나, 체중 감소, 지속적인 혈변,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내시경이나 복부 초음파 등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장은 자극적인 음식과 카페인, 음주를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증상을 관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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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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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결석이 생기는 사람은 원인이 뭔가요? 돌이 왜 생기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결석은 주로 신장, 요로, 담낭 등에서 생기며, 이는 체내의 특정 무기질(칼슘, 인산, 요산 등)이 과도하게 농축되면서 결정체로 굳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수분 부족으로, 소변이 농축되면서 결석 형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또한 짠 음식이나 동물성 단백질 섭취, 옥살산이 많은 식품(초콜릿, 시금치 등)을 과도하게 먹는 경우에도 결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체질적으로도 결석이 잘 생기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유전적 요인이나 대사 이상(요산 증가, 부갑상선 기능 항진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죠담낭 결석은 콜레스테롤 대사와 관련이 깊어 지방이 많은 식사, 비만, 급격한 체중 변화, 여성 호르몬 변화(특히 여성, 출산 경험자 등) 등이 원인이 됩니다. 또한 신장 결석과 담낭 결석은 원인과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결석의 종류에 따라 예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요. 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염분과 고단백 식이 제한, 필요시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요 분석이나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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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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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사고에 좋은거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강박 사고(OCD) 증상을 완화하는 데 직접적인 효과가 입증된 영양제는 제한적이지만, 뇌 건강과 신경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성분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B 복합체, 마그네슘, 비타민 D, L-테아닌 등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뇌 기능 개선, 스트레스 완화, 신경 전달물질 균형에 관여할 수 있어 강박 사고를 완화하는 데 보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요특히 오메가-3 (EPA, DHA)는 뇌세포막 유연성을 높이고 세로토닌 분비를 조절해 기분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마그네슘은 과민해진 신경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불안과 긴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죠. 또한 비타민 B군(특히 B6, B12, 엽산)은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필수적이며, 비타민 D는 낮은 수치가 우울 및 불안 증상과 연관된다는 보고가 있어 확인 후 보충이 권장됩니다.단, 이 모든 영양제는 약물 치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며, 주치의와 상의 없이 무분별하게 복용하면 약물과 상호작용하거나 불필요한 비용과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약사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안전한 조합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상, 인지행동치료(CBT) 등 비약물적 접근도 함께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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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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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는 한 곳으로만 가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가려움증이 1주일 이상 지속되고, 피부과에서 받은 치료에도 호전이 없다면 우선 처방을 받았던 병원을 재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 진료기록과 치료 경과를 알고 있는 의료진이기 때문에, 처음에 내린 진단이 맞았는지 재확인하거나 치료 방향을 조정하기에 더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알레르기성 피부염으로 판단하고 치료했는데 효과가 없다면, 진균감염이나 접촉성 피부염 등 다른 원인을 재평가할 수 있죠하지만 2차 방문 이후에도 치료 효과가 없거나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면, 다른 피부과에서 2차 소견(세컨드 오피니언)을 듣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병원마다 사용하는 약제나 진단 접근 방식이 다를 수 있고, 필요한 경우 피부 조직검사나 알레르기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좀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요. 특히 증상이 넓게 퍼지거나 심해진다면 전문 병원으로 전원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우선은 기존 병원을 재방문하여 치료 반응 부족에 대해 상의하고,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다른 전문 피부과에서 추가 평가를 받는 순서가 바람직합니다. 동시에, 평소 사용하는 비누나 바디제품, 식단 등 외부 자극 요인도 함께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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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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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이곳저곳 관절부위가 붓고 아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관절 통증과 붓기는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의 전형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에서 퇴행성 변화가 확인되었다면,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염증과 통증이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이럴 때는 급성 통증 완화를 위해 소염진통제나 파스, 물리치료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완화일 뿐 근본적인 치료는 아닙니다. 꾸준한 관절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이에요장기적으로는 체중 감량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유산소 운동(수영, 실내자전거 등)이 도움이 되며,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근력운동도 중요합니다. 필요에 따라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틴 같은 보조제, 또는 히알루론산 주사 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구요. 하지만 혈압약과 당뇨약을 복용 중이시므로, 소염제 장기 복용은 위장이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 후 조절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 질환 여부도 혈액검사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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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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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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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에 특히 오른쪽 다리가 저려서 깹니다. 잘 때 저려서 깨는데, 다리가 저리는 원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오른쪽 다리가 저리면서 자주 깬다면, 당뇨와 비만이 주요 원인일 수 있습니다. 당뇨는 말초신경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당뇨로 인한 혈당 조절 불안정으로 신경에 손상이 가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다리와 손이 저리거나 무감각한 느낌이 자주 발생할 수 있어요또한, 비만은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치며, 다리의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서 저린 느낌이 생길 수 있죠. 특히, 잘 때는 혈액순환이 더 저하될 수 있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관리 방법으로는, 혈당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뇨 관리와 체중 관리를 통해 신경 손상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어요. 또한, 다리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다리를 높여서 자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따뜻한 온찜질이나 저장식 패드를 사용해 다리의 긴장을 풀어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계속 심해지면,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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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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