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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실때 물 많이 마시면 술로 인한 암 발생 위험이 감소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술 마실 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일시적인 탈수 예방이나 숙취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알코올로 인한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암 위험은 알코올이 체내에서 대사되면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데, 이 물질은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어 구강암, 식도암, 간암, 유방암 등과 연관됩니다. 물을 마신다고 해서 아세트알데히드 생성이나 축적을 크게 줄일 수는 없어요술자리 후반에 물을 많이 마셔도 이미 흡수된 알코올은 간에서 대사 중이기 때문에, 암 예방 측면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결국 알코올 섭취 자체를 줄이거나 음주 빈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암 예방 방법이에요. 물론 수분 보충은 전반적인 신체 회복이나 탈수 방지에는 중요하므로, 음주 중간중간 또는 이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그것이 암 위험을 현저히 낮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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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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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궤양인지 단순 피부 벗겨짐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증상, 갑작스럽게 생긴 통증, 반들반들하고 붉게 벗겨진 부위는 마찰이나 외부 자극(성관계, 속옷 마찰 등)으로 인한 국소적인 피부 벗겨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통증이 늦게 생기고 한 부위에 국한되어 있으며, 수포나 고름 없이 피부만 살짝 벗겨졌다면 감염성 궤양보다는 기계적 자극 후 손상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다만, 궤양의 초기 단계에서는 붉은 반점이나 표면 벗겨짐처럼 보일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 분비물, 또는 경계가 생기기도 하므로 1~2일 내 변화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상처가 커지면, 단순포진(HSV) 등 바이러스성 원인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피부과나 비뇨기과 진료를 권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청결 유지, 마찰 최소화, 연고 사용 없이 관찰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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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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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오른발 안쪽 복사뼈 크기가 다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양쪽 안쪽 복사뼈(내측 복사뼈, 즉 정강뼈의 끝부분)의 크기나 형태가 약간 다를 수는 있습니다. 사람의 뼈 구조는 좌우가 완벽히 대칭이 아니며, 특히 활동량, 자세 습관, 이전 외상 등으로 인해 한쪽 복사뼈가 더 돌출되거나 둥글게 보일 수 있어요오른쪽 복사뼈에 굴곡이 느껴진다면, 그것이 선천적인 해부학적 차이일 수도 있고, 오래전 미세한 외상 이후 뼈 표면이 변형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하지만 통증, 부기, 열감, 운동 제한 등이 함께 있다면 단순한 구조 차이가 아니라 골절, 골종양, 혹은 퇴행성 변화 등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뼈에 실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단순 방사선 촬영(X-ray)이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며, 불편하거나 점점 더 변형되는 느낌이 있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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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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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헤르페스인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우선 단일 궤양 형태라면 이는 생식기 단순포진(HSV), 매독 1기(단일 경계가 분명한 궤양), 혹은 비감염성 피부 병변일 수 있습니다. 다만 헤르페스는 대개 통증이 있고, 수포 → 궤양의 순서로 진행하며, 여러 개의 병변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드물게 한 개만 생기는 경우도 있긴 해요결론적으로, 육안만으로는 "헤르페스 확정"은 불가능하며, 증상 지속 기간(2~3주), 통증, 마지막 성관계 시점 등을 고려할 때 매독, 바이러스성 궤양, 단순 염증 반응 등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합니다.반드시 비뇨기과 또는 피부과 방문하셔서 PCR 검사, 혈액 검사, 또는 직접 검사를 받으셔야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는 병변은 절대 방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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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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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수리 탈모인지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정수리 사진만 보고 탈모인지를 파악하는건 어렵습니다. 두피 상태와 모발 굵기 등 다양한 검사를 받아보셔야 탈모인지 아닌지 알수있어요. 하루에 50-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나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되는 듯 하고 숱이 줄거나 헤어라인이 뒤로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탈모를 의심을 해볼수있죠. 이런 경우 가까운 피부과나 탈모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탈모 진단은 주로 병력 청취와 함께 두피와 모발 상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탈모의 진행 정도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환자의 가족력, 생활 습관, 스트레스 수준, 식습관 등을 확인하게 돼요. 또한, 두피의 상태를 살펴보며, 필요시 두피 사진 촬영이나 특수 검사를 진행할 수 있구요. 대표적으로 모발 밀도나 모발 굵기를 측정하는 '모발 미세 분석', 두피의 혈류 상태를 확인하는 '두피 혈류 검사', 탈모 유형을 파악하는 'Trichogram' 등의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호르몬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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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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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는 술 한창 먹기 시작하는데도 암 발생이 높지 않은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20대 초반에는 신체의 세포 회복 능력과 면역 기능이 상대적으로 뛰어나고, 암세포가 생기더라도 이를 억제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강합니다. 또한 암은 일반적으로 세포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누적되며 생기기 때문에, 발병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술, 흡연, 수면 부족 같은 유해 습관이 지금 당장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며 손상된 세포가 제대로 회복되지 못하면 암 발생 위험은 점점 높아지죠또한, 암은 단일 요인보다 유전적 소인, 환경 요인, 생활 습관 등이 오랜 기간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0대 초반의 짧은 음주 이력만으로는 바로 암으로 이어질 확률이 낮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형성된 음주 습관이 중장기적으로 유지되면 30~40대부터는 실제 암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건강을 지키려면 지금부터도 적정 음주와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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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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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진 관리 및 치료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한포진은 주로 손과 발에 수포가 생기며 가려움과 염증을 동반하는 만성 피부 질환으로, 스트레스, 땀, 금속 알레르기(특히 니켈), 피부 자극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지인이 말한 소금물에 손을 담그는 방법은 일시적인 진정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소금물은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특히 피부가 갈라졌거나 상처가 있다면 감염 위험도 있구요치료는 보통 스테로이드 외용제나 심한 경우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손을 자주 씻되 보습제를 잘 발라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금속 알레르기 의심 시 니켈 등의 섭취나 접촉을 피하고, 필요시 패치 테스트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돼요피부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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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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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초기 약을 넣었더니 두통이있는데 계속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녹내장 안약을 처음 사용했을 때 두통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일부 약물의 일반적인 초기 부작용일 수 있습니다. 특히 베타차단제나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 계열의 안약은 안압을 낮추는 과정에서 혈관 반응이 생겨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요대부분은 며칠 내에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약물이 체질에 맞지 않거나 다른 대체 약물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안과 전문의와 다시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두통이 있을 때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일반적으로 녹내장 치료 중에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진통제입니다. 다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은 일부 녹내장 유형(특히 폐쇄각 녹내장)에서 조심해야 할 수 있으므로 임의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관련 불편이 계속된다면 절대 참지 말고 반드시 담당 의사에게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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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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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을 살짝 늘리면 이렇게 보이는데 이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이미 성병검사, 조직검사 까지 다 하셨다면 소음순의 끝부분을 살짝 늘렸을 때 오돌토돌하게 보이는 것은 포다이스 반(Fordyce spots)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포다이스 반은 일반적으로 무해한 피지선이 피부 표면에 나타나는 것으로, 대개 흰색이나 노란색의 작은 돌기처럼 보여요. 이는 음부와 같은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피임약 복용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또한, 자궁경부암 관련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었지만 조직검사 결과 문제가 없다고 하셨다면, 현재로서는 큰 우려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다이스 반은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만약 다른 증상이나 불편함이 없다면 자연적인 현상으로 여겨지죠. 보다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산부인과나 피부과 방문하셔서 진료 봐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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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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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붉은점들이 생겼는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붉은 점들이 피부에 생겼다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허벅지에 나타난 붉은 점들은 긁어서 생긴 상처나 자극에 의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긁으면서 피부에 자극이나 염증이 발생해 작은 홍반이나 발진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경우는 피부가 긁히고 염증이 생긴 후 회복되면서 점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이나 자극성 피부염이 원인일 수도 있으며, 건조한 피부나 습진도 관련이 있을 수 있죠두 번째 사진에서 팔 접히는 부분에 있는 붉은 점들은 알레르기성 발진, 습진, 또는 모세혈관 확장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팔꿈치나 팔 접히는 부분은 피부가 자주 움직이고 마찰을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자극이나 피부염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요. 피부의 마찰이나 습기로 인해 접히는 부위에 발진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죠. 또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특정 제품에 대한 민감도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들은 치료와 관리를 통해 호전될 수 있으며, 의사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시 알레르기 테스트나 염증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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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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