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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다음날 배탈이 나서 고생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알코올이 장을 자극하면서 장 근육 운동이 빨라지고, 이로 인해 수분이 장으로 충분히 흡수되기 전 변이 배출되기때문입니다. 또 알코올이 소화액 '담즙' 분비를 방해해 음식물 소화가 잘 이뤄지지 설사가 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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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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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한의원에서 변비 치료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변비 증상을 직접적으로 완화시키는 양방 쪽 약이 많은 상황에서 대체 의학을 사용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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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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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걱정이 되는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탈모약 뿐만이 아니라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탈모 관련해서는 약 처방도 있지만 주사나 시술도 존재합니다. 가까운 탈모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 봐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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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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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냄새를 맡으면 두통이 심하게 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부분의 사람들 페인트나 본드 냄새를 맡으면 두통이 올수있습니다.페인트에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화합물들은 냄새와 함께 공기 중에 방출됩니다. 고농도의 VOCs를 마주하면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또한 VOCs는 공기 중에 미세한 입자로 분포되어 호흡로를 통해 체내로 흡수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머리 아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인트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은 환경 민감성과 관련된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머리 아픔, 어지러움, 구토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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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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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아기가 밤에만 심하게 우는데 원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기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누가 옆에 있거나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개 아이를 가볍게 다독거려주거나 쓰다듬어주거나 흔들어주거나 아이를 안고 걸으면 잠이 듭니다. 노리개 젖꼭지나 물을 주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아이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예방하려면 자기 전에 너무 많이 놀아주어서 아이가 흥분한 상태로 잠이 드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자기 전 너무 먹이거나 텔레비전을 보게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생리 리듬을 깨뜨리게 되기 때문이죠. 아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잠들기 전에 긴장을 푸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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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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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설사중인데 언제즘 병원가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설사가 지속되면 탈수가 올수있기 때문에 우선 물을 자주 드시고 멈추지 않는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료와 처방을 받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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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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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예방접종 후 팔이 많이 아파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예방접종 후에 통증이나 발열이 있을 경우 알러지가 없다는 전제하에 타이레놀을 먹여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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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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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회복 중인 아기 영양보충을 위한 이유식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돌 전후의 아이들의 장은 매우 민감합니다. 먹던 분유를 바꾸어도 설사를 하기도 하고 먹던 이유식을 바꾸거나 먹는 양을 늘려도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음식에 의한 경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공기 중의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도 많습니다. 감기 초기나 세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장염이 있을 때 변을 보는 횟수가 많아지고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을에는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설사가 증가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공기 중의 바이러스는 엄마의 위생관리와 무관하게 공기나 사람들에 의해서 옮기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기가 잘 놀고 잘 먹으면서 설사 이외에 다른 증상이 없다면 괜찮지만 설사가 계속 되고 열을 동반하거나 아기의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을 경우 이유식을 중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너무 서두르거나 갑자기 많은 양의 이유식을 먹이면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설사 증상이 가볍고 식욕도 여전하다면 이유식을 한 단계 전으로 돌려 부드럽게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일단은 먹는 양을 조금 줄이고 설사가 멈출 때까지 가급적 쌀 미음 같은 것으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화기능이 떨어져 있으므로 죽, 미음, 스프 등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변을 단단하게 해주는 바나나, 익힌 사과, 감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찹쌀, 대추, 밤 등으로 이유식의 재료로 사용하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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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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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제모를 하면 겨드랑이 땀이 덜 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제모 자체와 땀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땀을 줄이려면 다한증으로 접근해야 하고 그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다한증 치료 위해 겨드랑이에 보톡스 맞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한가지 예가 되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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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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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처음 보내면 아프고 그런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다양한 아이들이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노출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병리적인 환경이라기 보다는 처음 세상에 나가는 거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면역력 증강에 많이 힘써주시고 위생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병치레를 줄일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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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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