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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자녀의 자존감을 증진 시키는 방법>1.아이와 놀때 확실하게 놀아주기사실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와 함께 노는 게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큰 걸 원하는 게 아닙니다.그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게임 하는 그 자체가 좋거든요. 이렇게 함께 하면서 부모가 어떤 태도로 아이를 대하는 지에 따라 자존감 형성의 상황이 달라집니다.2.실패를 응원해주기 하고자 했던 일이 실패 했을 때 자존감은 여지없이 무너집니다. 이건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아직 어린 아이들은 실패의 경험이 충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요. 이때 괜찮다, 다시 도전해도 된다는 것으로 응원해 주며 노력한 과정을 칭찬해 준다면 아이는 실패를 털고 다시 시작해도 된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3.부모의 행복은 아이의 행복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의 전부 입니다.부모의 모습을 보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모습, 자신있는 모습,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말을 해주면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눈을 보며 함박 웃음짓고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아이에게 부모가 세상의 전부이듯 부모의 행복도 아이의 행복입니다.자녀의 자존감이 성장하면 부모도 한 발 짝 성장합니다. 위 세가지를 꼭 실천하여 아이의 자존감이 성장 되기를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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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부지런해지고 싶다는 초등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부지런한 사람은 오늘 해야 할 일을 오늘 다 하는 습관과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이 두 습관의 차이에서 모든 것이 결정 나며, 부지런하다는 말은 올바른 시간 사용과 연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계획을 세워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 해야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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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되면 보육교사들도 다 공무원처럼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공무원은 임용 고시를 쳐야 하는 거구요.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은 임용 고시를 친 공무원이고 일반 유치원은 공무원은 아닙니다.그러므로 유보 통합이 되더라도 공무원이 되는 게 아닙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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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학부모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저희 원은 등원하면 아이들 모두 내복을 입고 생활 하기 때문에 당연히 하원 시 환복을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은 요청 사항은 들어주시고 다른 것은 안된다고 요청을 하시면 어머님들께서 수용해주십니다.환복하는 부분은 사소한 부분이죠.
육아 / 유아교육
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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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학년 아이에게 칭찬스티커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칭찬스티커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아이가 스스로 자기 맡은 일을 처리 했을 때 부모님의 심부름을 했을때 주는게 칭찬스티커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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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사춘기가 언제쯤 오나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요즘 초등학생들이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합니다.빠르면 4-5학년부터 시작되는 아이들고 있다고 하니 너무 빨라져서 2-3학년때 여자아이들은 성조숙증검사까지 한다고 합니다. 사춘기를 시작하는 아이와 잘 지내려면 사춘기가 잘지나가도록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겠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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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월요일 아침마다 유치원가는걸 너무 힘들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주말을 쉬고 등원하는 월요일은 아이들도 싫어합니다. 더구나 주말에 아팠다고 하니 더욱 가기싫겠죠... 오늘하루 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병원도 다녀오시고 푹 쉬게 해주세요.
육아 / 유아교육
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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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저학년 동생과 싸우지 않으려면?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어떤 문제때문에 아이들이 싸우는지 그 문제를 해결해야 형제들과의 싸움은 해결이 됩니다. 형이라서 양보해야하고 동생이라서 봐줘야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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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남자아이 부지런해질 수 있는방법은?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아이라서 당연히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의 욕심일수도 있으니 서두르는것보다 조금 천천히 하는게 좋습니다. 아이의 탬포에 맞춰주세요. 엄마는 빨리해라 서두르고 아이를 느리고해서 상담소를 찾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빨리해라고 하는것도 언어폭력에 해당되는 부분이라고 하니 아이에게 부지런히 해보자라고 고쳐 말해주세요. 부지런해질 수 있는 방법은 아이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가능합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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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몇살부터 책을 읽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신생아는 책을 읽을 수 없구요. 만3세 우리나라 나이로 5살부터 한글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면 만4세 6살이 되면 조금씩 한글을 읽을 수 있게 되며 만5세 7살이 되면 조금 틀리기는 하지만 한글을 쓰기도 하고 읽을 수 있어요. 신생아는 시력이 0.2-0.3정도이고 4-5개월쯤 되면 0.5정도가 되며 서서히 사물을 보면서 반응을 보이게 되요.
육아 / 유아교육
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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