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는 원래 별도의 국가였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티베트는 청나라의 영향 아래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티베트 제국이 있어서 티베트 불교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나라가 강성해지면서 티베트가 복속 되었고, 이후 독립하는 것 같았으나 1950년에 중국 인민 해방군에 의해 점령 당하며 지금까지 중국에 편입되어 있게 됩니다. 독립을 위해 여러차례 시도 했으나 중국의 힘에 굴복하게 되고 종교적인 간섭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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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가장 큰 영토를 가진 국가는 어디였을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영토를 가졌던 국가는 어떤 국가가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면 쉽게 떠오르는 국가는 몽골의 원나라, 로마제국, 알렉산더 대왕 등 여러가지 키워드들이 떠오르는데요. 단일하게 이어져 있는 영토를 기준으로 한다면 원나라가 가장 큰 제국을 만들었지만, 이와 달리 전세계적으로 식민지를 개척했던 영국이 더 큰 영토를 가졌던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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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는 진보와 보수가 있습니다. 보수의 진짜 이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보수와 진보라는 것은 발전을 해나가되 기존의 것을 지켜가면서 서서히 개선하고, 발전을 시켜나가는 것이라면, 진보는 기존의 체제는 기득권을 유지할 뿐이기에 기득권이 없는 사람들 까지도 함께 잘먹고 잘 살자는 말 그대로 조금더 진보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보수의 방법으로 하면 서서히 아래 계층까지도 최소한의 삶의 질이 보장 될 수 있게 되지만, 기득권은 더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며, 진보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체제를 깨고, 기득권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은 세금을 내고, 기득권을 나누면서 아래 계층의 사람들도 잘 먹고 잘 살자는 방향인 것이죠. 하지만 그만큼 진보의 경우 기득권과의 싸움이 필요하고, 기존의 체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단점도 내포하고 있습니다.지금의 대한민국 보수는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지, 아니면 진보 세력 또한 원래의 의미가 퇴색 되어 가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드는 시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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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진짜 중국한테 잡아먹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과거의 조선은 중국이라는 나라의 우산에 들어가고 싶었으며, 당연히 중국을 부모의 나라로 알았습니다. 그러니 결국 사상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고 따라갔습니다. 적어도 당시의 동아시아 정세에서는 그것이 트렌드였고, 잘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의 현대는 당시와는 완전히 달라진 상황이죠. 대한민국은 더이상 중국을 멋있는 형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동등한 국가대 국가로서 서로 이익에 맞게 살아가고 있죠. 게다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기에 미국이라는 든든한 형이 뒤에 함께 있으니 과거처럼 단순하게 중국을 따르고, 사상적으로 따라갈 상황 자체가 안 되는 것이죠.그러니 단순하게 우리가 중국과 잘 지내고, 중국과의 교류가 미국이나 일본에게 있어서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지금은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도 흔들리는 정세에서 한반도가 언제나 그러했듯이 적절한 균형감으로 어느 국가와도 적절히 잘 지내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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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적으로 강이 지니는 가치가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과거에는 지금처럼 도로가 잘 정비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강을 이용한 운송, 이동 등이 대규모로 이루어졌습니다. 소가 끌고 이동할 수 있는 짐이 수레에 싣을 수 있는 정도였다면, 배를 이용한 운송은 배의 크기 및 강의 폭, 깊이만 충분하다면 무한정으로 늘어날 수 있는 것이었죠. 여기에 강 주변은 홍수 범람으로 인하여 비옥한 토지가 만들어져 있어서 농경을 위한 조건도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한강은 중국으로 갈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였으며, 전국에서 모여진 세금들이 배를 통해서 모이기에도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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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에서 대왕의 칭호를 받은 모든 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언뜻 생각나는 대왕의 칭호를 받은 왕은 광개토대왕, 문무대왕, 세종대왕이 떠오르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정조의 업적을 기려서 정조대왕이라 칭하기도 하는듯 합니다. 우리 역사에서 굵직한 업적을 세운 왕이 대왕의 칭호를 받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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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에서 군비가 확실하게 축소된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유럽인에게 공포의 대상인 소련이 붕괴하면서 유럽은 숨통이 트이게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공산국가 소련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유럽을 공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군사력에 투자를 해야했지만 소련이 붕괴하면서 그동안 투자되던 돈을 복지에 쏟으면서 유럽이 점점 평화롭고 살기 좋은 그런 국가로 변하며 이번에 우크라 러시아 전쟁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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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의원님 혹시 님도 불법적인 수단 방법 안가리고 장악 시도 할것입니까? 나경원 의원님과?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뉴라이트는 저 또한 정말 극혐하는 단체입니다. 이들은 우리의 역사를 철저히 타의적이고, 분란을 스스로 만들며, 강대국에게 지배 받아서 발전한 국가로 만들려하죠. 그러면서 지금은 한국정치에 끊임없이 개입하며 흔들고 있고, 이것은 윤석렬정권에서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위안부를 지우고, 독립군을 테러리스트로 만들어 육사에서 흉상을 치우고, 북한을 막아낸 국군을 드높이면서 자연스레 친일파 보다도 빨갱이가 더 나쁘며 이를 막아낸 친일파(친미파)가 더 좋은 사람이라고 프레임을 만들었죠. 그러다가 멍청한 사람이 계엄으로 판을 뒤집어 버렸죠. 같은 편인줄 알았는데 역시 같은 편이라도 무식하고, 편협한 사람은 오히려 적보다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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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칭기즈칸과 몽골군을 학살자이자 야만족으로 왜곡하죠?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유럽의 입장에서 아시아에게 공격 정복을 당한건 있어서도 안 될 일이 아니었을까요? 심지어 목을 베어 죽이는 것이 아닌 뚜들겨패서 죽이는 것이 과연 그들에게 있어서 명예로웠냐는 것은 알 수 없는 것이죠. 지금의 우리가, 또는 여러가지 조건들을 알고 있는 지금 우리의 눈에는 명예로울 수 있었거나, 이해할 수 없던 것이 당시에는 명예롭지 않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일이 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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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3정승들은 서열이 어떻게 나눠졌고 직무는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는 철저히 관직체계에 맞추어 나누어져 있던 시대였습니다. 그리하여 직접 업무를 보는 6조 등이 있으며 이들과 왕 사이에서 역할을 하는 역할이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이었습니다. 직접적인 업무를 보기 보다는 각종의 일들을 두루 관장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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