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시대에 순장이라는 풍습 말인데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저도 학생시절에 과거에 순장 풍습이 있었고, 오랫동안 이어졌다는 것이 놀라웠고 죽은 사람들이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순장 풍습은 우리나라만 있는 것이 아니며 흔히 영화에서 보듯이 사람을 신에게 받치는 재물로서도 공양을 하였습니다.과거는 지금처럼 개인 개개인에 대한 존재를 인정 받지 못했고, 당연히 재산으로서 또는 집단을 위해서 개인의 희생시키는 것에 대한 문제 의식이 낮았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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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한국사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았기에 기초적인 내용들은 아실테지만, 일단은 참고서 같은 교과서를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가볍게 읽어주면 좋을듯 합니다. 처음부터 기합이 들어가면 오히려 공부의 흐름을 끊고, 단편적인 내용들만 암기하려 하기 때문이죠.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읽어주시고, 가능하시면 2~3회 정도 속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시면 머릿속에 흐름이 만들어질거에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내일 시험을 치러 가는게 아니니 최대한 흐름 속에서 이해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문제집을 함께 보면서 해당 단원, 파트 등에서 중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암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역대 기출문제를 프린트 하셔서 풀어보며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교과서 등에 따로 표시를 해두시면 어떤 부분이 가장 여러번 나오는지 알 수 있고 그것이 다음 시험에도 기출된 학률이 높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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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지배층은 중화사상을 가지고있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조선 양반들에게.있어서 중국의.문화, 제도, 과학 등을 가져다 쓰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며 가장 대세의 흐름 속에서 인정 받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조선만의 글자를 만든다는 것은 그 흐름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오랑캐가 되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엄청난 반대를 하였죠. 이러한 맥락으로 장영실의 과학적인 업적이나 세종의 계속된 자립적인 행동에 반대하고 나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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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불교사찰에 대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는 말씀하신 것처럼 숭유억불 정책이 있었기에 고려시대와는 완전 반대로 천대 받는 계층이 되었습니다. 백정 같은 천민으로 분류 되었으며, 한양에 들어올 수 없도록 제한을 두었습니다. 그만큼 승려들은 조선이라는, 성리학이라는 관념에서 불교와 승려는 철저히 탄압을 받았지만, 적어도 민간에게 있어서 불교는 존재했습니다. 백성들에게 정신적인 기틀이 되었고, 심지어 양반들 또한 자신들의 안녕을 빌고, 길흉화복을 빌었습니다. 게다가 왕실 또한 불교를 완전히 배척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교는 살아남았으며, 임진왜란 같은 적이 침입하였을 때 승병을 구성하여 대항하기도 했을 정도로 불교가 조선에서 큰 역할을 한 것도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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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 논란이 대체 왜 일어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저도 질문자님께서 질문을 하셔서 급하게 여러 기사들과 자료를 찾아보니 상당히 말도 안 되는 행사가 진행 될 뻔 했습니다. 항미원조라는 것이 미국 민주주의로 부터 조선을 지킨 것을 의미하며, 중국은 지금까지도 이날을 기념하고 있을 정도로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인데 이러한 단어를 쓴 행사를 한국전쟁 기념일에 쓰려 했다는 것은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교육의 취지가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전쟁이라는 것이지만, 그런 논리를 적용할 수 있는 그런 대상이 아니라 생각 되네요. 우리 민족의 최대의 아픔인 한국전쟁을 그것도 중공군이 개입하여 분단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중국의 입장에서 한국전쟁을 바라보는 그런 것이 무슨 의미를 가질까 싶습니다.나랑 B가 싸웠는데, 나랑 싸운 B를 도와준 A가 나랑 B가 싸운 이유를 궁굼해하는 것까지 내가 알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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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차 대전이 가장 잔혹한 전쟁이었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제1차 세계대전은 그동안의 전쟁 양상과는 확연하게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과거에는 명예와 기사도 등으로 대표되었다면 제1차세계대전은 기관총, 대포 등 대량학살무기로 대변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인간 대 인간의 이성이 존재했다면, 제1차 세계대전은 트리거를 당기면 수십명의 사람이 죽어 없어지는 그런 전쟁이 시작된 것이죠. 게다가 대포, 포탄, 화학무기 등 말도 안 되는 화력의 무기가 사용되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고, 이에 대하여 대항하기 위해 참호를 파서 버텼지만 참호 안은 늘 물이 가득차고, 전염병이 돌며, 피부가 썩어들어가면서 지옥 같은 전쟁이 계속 되었기에 최악의 전쟁이라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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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의 반대말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보통은 사자성어가 아니라면 다 된 밥에 재 뿌리기가 있을 것 같고, 사자성어는 용두사미가 떠오르네요. 처음에는 거창하게 또는 잘 진행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와서는 흐지부지,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에서 반대되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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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종전 합의 기사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이번 협상은 독특하게 사인을 하고 나서 60일 동안 추가적인 협상을 통해서 서로 요구사항을 조율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협상을 타결하고 사인을 함으로써 일단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통해서 더이상의 전쟁 확대를 막는 것이며, 호르무즈를 개방하고, 동결자금을 해제해주는 등의 서로 간의 주고 받은 것들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 핵협상이나 등등의 민감한 문제들은 해당 기간 동안 협의를 통해서 조율해야 하지만, 어그러진다면 다시금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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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 종과 얽힌 스토리가 너무 무섭던데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는 인신공양에 대한 기록이나 설화 등이 전해지는데요. 우리나라 또한 그런 기록들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질문하신 성덕대왕신종인 에밀레종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시주한 슬픈 이야기인데, 에밀레종 이외에도 성벽을 짓거나 건축을 할 때 기초 부분에 사람을 묻어서 공양으로 받치는 것들이 발굴 되기도 했죠. 게다가 왕이나 귀족이 죽으면 따르던 시녀들을 같이 묻는 순장의 풍습도 대표적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순장의 풍습은 지증왕 대에 법으로 금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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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기말이 다가오는데 공부가 문제인 중학생입니다ㅜ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보통 역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보면 전후 맥락을 읽고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내용을 외우려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회과목 중에 지리, 문화, 법 같은 경우 단편적인 사실들이 존재하지만 역사의 경우 그 사건 하나가 별도로 존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앞에서 어떤 배경이 있었기에 사건이 벌어졌고, 그 사건으로 인하여 어떤 또다른 사건이 일어나는 그런 흐름이 있기에 단편적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흐름을 어느정도 잡아놓아야 합니다.먼저 교과서를 펼치고, 시험범위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읽어줍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두번 세번 정도 빠르게 읽으면서 흐름을 보시고,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셨던 부분을 별도로 필기 해둡니다. 그리고 나서 작년, 재작년 시험지를 학원이든 옆친구이든 자료를 구해서 시험범위 안에 있는 내용이 있다면 이 또한 교과서에 표시를 하거나 필기를 해둡니다. 결국 시험은 예전 시험을 토대로, 모두가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는 부분이 시험에 나오기에 무작정 공부하기 보다는 전략도 필요한 것이죠.수능시험도 다르지 않으니 지금부터 연습한다 생각하고 흐름을 이해하고, 중요한 부분은 철저히 공부하는 방식이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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