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에 몸살이 올 수 있을까요???
식중독에 걸리게 되면 그로 인하여 몸살 증상이 유발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식중독이 발생하였을 때에 흔히 발생하는 위장관계 증상, 발열 등 없이 몸살만 생기는 경우는 흔치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도 한 번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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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일까요? 아니면 심근경색일까요..?
해당 내용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감별진단까지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만, 증상의 양상은 심장 쪽 보다는 소화기계 쪽의 문제의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더 시사하는 증상입니다. 또한 심장 관련 정밀 검사를 받아보셨고 정상으로 나왔다면 더욱 그러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21세에 심근경색이 발생할 가능성 자체가 매우 낮으며, 강력하게 의심할만한 증상 소견 또한 아닙니다. 또한 심근경색이 맞았다면 수 시간 이내에 치명적인 결과를 유발할 수 있는데 그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심하게 걱정하고 우려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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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은 없는데 다쳤던 부위가 안 나아요ㅠ
단순 타박상으로도 정도가 어느 정도 심하다면 한 달 이상 통증이 지속되고 통증이 후유증 증상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당시에 단순 타박상이 아닌 골절상 같은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각설하고 현재에 와서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적절해 보이긴 하는데, 혹시 근육이나 인대 같은 부위의 손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을 해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며 관련하여서는 정형외과에서 받아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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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가 얼마나 위험한 질병인가요???
임신성 당뇨는 임신을 하면서 발생한 몸의 각종 변화에 의해서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고 높은 혈당이 지속되는 상태인데,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산모 및 태아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태아의 경우에는 거대아,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황달, 소아 대사증후군 등의 문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산모는 조기 분만, 임신중독증 등 문제를 유발할 수 있고 이후에 2형 당뇨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병 간호까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식단 조절을 하고 생활 습관 관리를 하며 필요시 약물을 투약하며 경과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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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갈색줄이 있고 통증이 있는데 왜그런요?
보통 손톱 부위에 갈색으로 줄이 생기는 것은 영양소 불균형 및 결핍 등과 관련이 있는 증상 소견에 해당하지만 드물게 흑색종 같은 심각한 문제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통증 증상이 동반된다면 다소 비특이적이긴 하지만 전형적이지 않은 이상 소견에 해당하기는 하겠습니다. 관련하여서는 혹시 모르기 때문에 관련된 진료 및 검사,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적절한 진료과는 일차적으로 피부과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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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전조증상이 없는건가요?
전조증상이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다소 애매하긴 합니다만, 대상포진이 발병을 한다면 극초기에는 피부 병변의 발생 없이 병변이 생기게 될 부위에 가려움증과 따가운 통증 등 증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피부 병변이 확인되기 전에는 구체적으로 대상포진 여부를 감별하고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워낙 초기 증상이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있는 한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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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명치통증에 대해 궁금 합니다.
아쉽지만 자세하게 설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특징적이고 특이적인 증상 소견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명치 부위의 불편감 및 통증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심장혈관계의 이상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 역류성 식도염 등 소화기계 이상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 그리고 비특이적으로 스트레스 등과 관련된 신체 증상일 가능성 등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증상이 반복되고 지속되는 양상이라면 일차적으로 심장내과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순환기계의 이상이 있는지 파악 및 감별해보고, 이상이 없다면 다음으로 소화기계 쪽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모두 이상이 없다면 심리적인 원인에 ㅡ이한 증상 소견일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쉽지 않긴 합니다만 어쩔 수 없는 증상이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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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에서 큰충격을받고 사망하기도 하는데 실제 있을수 있는일인가요?
갑작스럽게 큰 충격을 받고 실신을 하여 쓰러지는 것은 충분히 발생 가능한 현상입니다. 갑작스런 극심한 스트레스가 발생한다면 그로 인한 충격으로 급성 스트레스 반응이 생기고 기절하게 됩니다. 사망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흔치 않지만 기저질환, 특히 뇌혈관질환 등이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갑작스런 스트레스로 인한 급격한 혈압의 상승이 갑작스런 뇌출혈 등 문제를 유발하여 사망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드라마나 영화 같은 곳에서는 다소 과장하여서 표현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러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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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안좋을때 안과에서 라식과 라섹을 하는데 차이점이 무었인가요??
라식과 라섹은 시력을 교정해주는 수술들로 두 가지는 매우 유사한 수술들입니다. 라식과 라섹은 각막을 레이저로 깎아내어서 근시, 원시, 난시를 치료하고 시력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며, 두 가지의 수술은 거의 비슷한 수술이긴 하나 차이점 또한 존재합니다. 라식의 경우에는 각막 상피를 절개하여 뚜껑을 만든 뒤 열어서 실질을 레이저로 깎는 방법을 취하는 반면에 라섹은 각막 상피 세포층만 분리하고 벗겨낸 후 레이저로 각막 실질을 깎는 방법으로 수술을 하는 등 수술 방법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라섹은 외부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라식은 상대적으로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 중 뭐가 더 안전하거나 위험하다거나 할 것은 없으며 단지 수술 방법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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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색깔이 평소보다 진하게느껴지면 왜그런건가요?
소변 색깔이 투명하고 짙은 것은 소변의 농축된 정도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 소견에 해당합니다. 평상시 생활 패턴이 일정하더라도 몸의 수분 상태는 그 때 그 때 차이가 날 수 있으며 물을 마셔주어도 수분 손실이 많을 경우에는 소변이 농축되고 짙게 나올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서 우려스럽다면 증상이 있을 때 소변 검사를 통해서 혹시 단백뇨나 다른 이상 소견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는 것도 보다 자세하게 상태를 파악하고 감별하는 것에 있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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