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아침 면도를 하다가 얼굴에 상처
알코올 소독제를 통해서 피부에 바르면 소독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섭취하면 안 되며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신체의 독성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야기하신 정도로 섭취한 것은 굉장히 소량 섭취한 것이기 때문에 보통은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알코올 소독제를 피부에 바르는 것은 원래 용도에 맞기 때문에 괜찮지만 입술이나 점막부위에 닿도록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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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성치매 베르니케뇌병증이라 판정을 받아 입원중이었는데, 이제 거의 정신이 돌아온 것 같아서 퇴원을 해야할지요?
증상과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면 정말 다행스러운 상황입니다만 아직까지 스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는지는 의문스러운 내용입니다. 퇴원이 가능한지 여부 또한 주치의 선생님께 판단을 받아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퇴원을 하였을 때에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최대한 마련을 하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금전적인 부분도 한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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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 의심 증상.........
유감스럽지만 이야기 하시는 내용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루게릭병의 초기 증상인지, 다른 종류의 신경계 질환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주관적으로만 느끼는 비특이적인 증상 소견인지 파악하고 감별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상 증상을 느끼고 있으며 그렇나 증상이 8-9개월이나 오랫동안 지속된 만큼 신경과에서 제대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고 상태 감별을 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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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변볼때 피가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아쉽지만 대변에 피가 묻어나오는 정도의 증상 소견을 통해서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혈변을 본 것은 아니라면 일차적으로 다행이긴 하며, 보통은 항문 상피의 손상이나 치질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볼 수 있는 소견에 해당하기는 하겠습니다. 일차적으로 계획 중이신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이상 여부를 파악하시고 이상이 없다면 항문외과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적절한 선택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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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으로 왼쪽 승모근 있는 쪽이 아파요. 파스 붙이는게 효과가 있을까요?
파스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성분이 발라져 있습니다. 파스를 붙일 경우 부착한 부위 및 주변으로 해당 성분이 흡수가 되면서 통증을 완화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자목에 대하여 통증 증상을 조절해주기 위해서 파스를 부착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효과가 어느 정도로 있을지는 워낙 개개인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예측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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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수포 헤르페스2형일까요???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포진성 병변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헤르페스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단순 뾰루지, 모낭염 같은 문제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긴 합니다. 정확한 상태 감별 및 진단을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병원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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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림렌즈를 착용합니다……..
당장 해당 내용을 통해서 향후에 실명까지 이어질지 여부를 파악하고 판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비특이적인 증상 소견이며 언급하신 증상들을 통한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기존에는 전혀 없던 증상이 발생한 만큼 안구 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각막 손상 등 여부를 감별해보기 위해서 구체적인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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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여성 노인이 깜빡깜박 잊어버리는데, 이것도 치매증상인가요?
단순히 깜빡깜빡만 하는 소견만 있는 것이라면 치매를 강력하게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치매의 경우에는 오히려 무언가를 깜빡했다는 사실조차 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초기의 치매라면 단순 건망증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긴 하겠습니다. 치매 관련 우려스러우시다면 신경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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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허리가 아프고 움직일 수 없다는데, 당장 병원에 가기도 어렵고 어떤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스스로 일어나서 당장에 병원에 가는 것은 어렵겠지만 119에 신고를 하여서 가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한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현실적으로 경구약 진통제를 복용하고 허리 통증이 완화될 때까지 쉬어주면서 대증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최선입니다. 이후에 증상이 다소 완화되어 거동할 수 있거나 휠체어라도 탈 수 있으면 그 때 병원에 가보는 것도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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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감기 걸려서 병원 가면 3일치만 처방해주시는데요
감기약 등 약물을 처방할 때 처방하는 기간은 처방을 해주는 선생님의 판단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은 3일 정도만 처방을 해주지만 4일간 처방을 해줄 경우에는 그 기간 만큼은 복용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평상시 종종 3일치만 약물을 처방해주던 것을 어쩌다 4일치 처방해준 것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귀찮아서 그랬다 어떻다 하는 등의 판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정말 그랬을 수도 있고 그냥 4일간은 약을 먹어야 할 것으로 보여서 4일치 처방 해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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