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좋은 호르몬이 몸에서 나온다고 하던데요
억지로 웃을 때도 어느 정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긴 합니다만, 진정으로 즐겁고 재밌어서 웃는 것과 비교를 하였을 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 확실하게 뇌의 보상회로가 활성화 되고 도파민, 엔돌핀 등의 분비가 증가하게 됩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명확하게 그렇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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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차 임산부 수영장에서 수영해도 되나요?
절대로 안 된다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반적으로 15주차 산모라면 임신 중기 초반에 해당하며 어느 정도 안정기가 되고 있는 상황으로 수영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오랜 시간 동안 물에 들어가 있는 것이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으며 짧게 가볍게 수영하는 정도만 하거나 다리만 담그거나 하는 등의 방식으로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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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하다가 콘돔이 반쯤빠진상태로 사정했는데 임신할수도있나요?
정황 상 보았을 때 임신이 성립되는 것이 어려워 보이며 임신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생각되긴 하나, 아무래도 완전한 콘돔 피임이 이뤄지지는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임신의 가능성이 절대로 없다고 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여서 추가적으로 피임 확률을 높여볼 수 있으며, 사후피임약의 피임 확률은 매우 높기 때문에 충분히 의미가 있는 조치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한편으로 사후피임약은 오심, 구토, 생리지연 등 여러가지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호르몬제이므로 관련하여서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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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가 나와 검사해보니 방광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은 이후에는 컨디션 회복에 집중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별한 무언가를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며 충분하게 수분 섭취를 해주고, 무리한 육체적 활동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쉬어주며, 처방 받은 약은 꼬박꼬박 잘 투약해주며 관리하면서 경과를 보면 됩니다. 이상 증상이 생긴다면 즉시 재진료를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주치의 선생님이 추적관찰 주기에 대해서 판단을 해서 알려주겠습니다만 보통 수술 후 1-2년 동안은 3개월에 한 번, 그 이후에는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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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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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에 관련하여 비급여인지 아닌지
병원 진료비에 대해서 급여 또는 비급여에 해당하는지는 상황별로 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 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이야기 하신 러닝을 하다가 발목, 무릎 등에 무리가 가서 정형외과 진료를 보고 엑스레이, 물리치료를 받는다고 하였을 때 보통은 급여 적용이 가능합니다. 비급여의 경우는 보통 불필요하게 과도하게 검사 및 치료를 한다거나 미용적인 목적 등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치료를 받는다거나 하는 경우에 해당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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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수치가 어떤지 좀봐주세요ㅜㅜ
PSA 수치만으로 판단을 내리기에는 근거가 부족하기는 합니다만 반복적으로 4 전후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해당 정도의 수치는 심각하게 암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할 정도로 높지는 않긴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걱정이 될 수는 있겠으며, 너무 걱정된다면 바로 MRI 촬영을 희망한다고 요청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추적관찰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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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눈썹이 눈을 찔러요 치료할수 있는방법 없을까요
레이저 제모를 시도해보는 것은 가능하긴 합니다만, 눈 주변은 매우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매우 전문적인 영역이 되겠습니다. 가능한 안과 병원을 수소문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는 전기소작술, 냉동치료, 눈꺼풀 위치 교정 수술 등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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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한테 물렸을 때 병원 진료 여부
파상풍에 대해서 우려스러우시다면 진료를 보고 주사를 맞으시면 되겠습니다. 상처 자체는 매우 경미하여 감염 예방을 위해서 소독만 잘 해주면 되겠으며, 반드시 병원 진료가 필요한 정도의 상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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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증상들을 자세하게 좀 알려주세요..
대장암으로 발생할 수 있는 증상들은 복통, 더부룩함, 복부팽만감, 혈변, 흑색변, 변이 가늘어짐, 잔변감, 설사 및 변비가 번갈아서 나타남, 배변 습관의 변화,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감소 및 피로감, 어지럼증, 창백함 등 굉장히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모두 특징적인 증상들이 아니며 증상을 통해서 대장암 여부에 대한 평가 등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으므로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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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는 몇년 주기로 찍으면 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1. 건강에 이상이 없는 주기가 따로 딱 정의된 바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필요하다면 두 가지 검사 모두 매년 촬영하여도 건강에 유의할 정도의 이상이 생기지 않습니다.2. 같이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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