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있는 어르신 ㅡ 식사후 1시간정도 바로 걷기 운동을 합니다. 운동 후 자리에 앉으면 졸려워합니다. 깨워야 하나요?
당뇨가 있으신 분이 식사를 한 이후에 1시간 가량 걷기 운동을 한 이후에도 졸린 증상이 있다는 정보만 놓고 더 운동을 해야 하는지 여부를 판단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한 시간 정도면 충분히 많은 걷기 운동을 한 것으로 사료되긴 합니다만, 혈당이 충분히 떨어졌는지 어떤지 판단을 내릴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졸려하는 증상 또한 운동을 더 해야 한다 판단할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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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무좀에 걸리면 손톱이 어떻게되나요?
손톱이나 발톱이나 무좀에 걸리게 되면 증상이 비슷비슷하게 발생합니다. 손톱에 무점이 걸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손톱이 두꺼워지고 변색이 되며 심할 경우 상처가 나고 출혈이 생기는 등 문제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증상 소견만 놓고 정확한 감별 진단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다면 피부과 등 진료과에서 진료 및 검진을 받아 보아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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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독감 예방 접종을 합니다..마스크 착용할때는 감기도 안 걸려서 안했는데. 요즘은 마스크 안쓰니 예방 접종을 해야 하나요
독감에 걸리는 것을 예방해주기 위해서 예방접종을 맞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최근 몇 년간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유행 때문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로 접촉을 하는 정도가 줄었기 때문에 독감도 한 크게 유행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코로나의 유행이 지나가며 사람들이 개인 방역을 잘 챙기지 않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번 겨울철에 독감에 걸리는 환자의 수가 매우 많으며 일을 하면서 굉장히 체감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감 예방 접종을 시기적절하게 잘 맞아주는 것이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해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매년 접종은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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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독감도 전염이 강한가요? 회사 직원이 A형 독감으로 병가를 썼거든요.
사람 사이에 유행하는 독감에는 크게 A형 독감과 B형 독감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전염력이 강한 호흡기계 감염 질환입니다. 그 중에 B형 독감에 비해서 A형 독감이 상대적으로 전염력이 더 강합니다. 때문에 독감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증상에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을 잘 해주며, 손을 잘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예방접종을 미리 맞아주는 것 또한 매우 효과적인 예방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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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검사 바이러스검사35번 나왔는데.. 위험한건가요?
대표적인 고위험군 HPV에는 16과 18이 있는데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35 또한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고위험군 HPV에 감염이 되었다고 무조건 자궁경부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과반수의 경우에서 HPV는 자연 소멸이 되기 때문에 당장 심각한 보기는 어려우며 너무 걱정을 하시지는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만큼 관련하여서는 잘 추적 관찰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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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 알레르기 증상은 무엇이 있나요??
알러지로 인한 두드러기 증상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이는 내용이긴 합니다. 아니면 접촉성으로 일시적인 염증이 나타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개털에 노출이 된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야기 하신 내용만 보고 정확히 어떠한 문제였는지 파악하고 감별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한 번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다시 생기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할 것은 없겠지만 반복되어 발생한다면 피부과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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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하고 독감에 걸리면 덜 아프나요?
독감 예방 접종은 독감에 최대한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 사전에 맞는 백신 주사입니다. 백신 접종을 통해서는 예방 효과 외에 다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독감 예방 접종을 맞았다고 하여서 돌파감염이 발생하였을 때 해당 질환으로 인한 증상이 경미하게 나타나거나 예후가 좋다거나 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판단을 내릴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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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를 통해 간장질환 ALT(SGPT) 43으로 간기능 이상의심이라고 하는데 무엇인가요?
말 그대로 간 기능 검사에서 혈액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다소 높게 나오신 상태인 것입니다. 그것만 가지고 정확하게 어떠한 간장 질환이 있는 것인지 감별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단순히 지방간 같은 문제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수치 상승이기 때문에 간장약을 복용하고 금주를 하고 체중을 관리하는 정도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정도로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스스로 임의로 판단을 하여서는 안되기 때문에 소화기내과에서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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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끼니에 야채를 먹으면 무른변이 나와요 ㅠㅠ
아쉽지만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내릴 수 있을 정도의 특징적이고 특이적인 증상 소견이 아니며 또한 질병 상태를 강력하게 의심할 만한 내용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반면에 아주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소견이라 보기에도 애매하긴 합니다. 다만 내시경 등 정밀 검사에서 일차적으로 이상 소견이 관찰되지 않는 상태라면 질병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볼 수 있으며 우선은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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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한번 복용했는데 수액 다시 맞아도될까요?
되도록이면 타미플루를 전혀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맞는 것이 이상적이긴 하나 한 번 정도 복용한 정도라면 수액 제재를 통해서 독감 치료제를 맞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련해서는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시어 보다 정확하게 진료 및 상담을 받은 이후에 판단을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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