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C형 간염 중에 어느 것이 가장 안좋나요?
바이러스성 간염에는 A, B, C, D, E형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방대한 내용이지만 관련하여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있습니다:A : RNA 바이러스이며 분경-구강 경로로 전염되며 급성으로 진행하고 만성화 되지 않습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지만 경증으로 지나가며 완치 된 이후에는 보균하지 않습니다. 예방 접종이 있으며 10년간 효과가 있습니다.B : DNA 바이러스로 혈액 및 체액을 통해서 전염이 주로 이뤄집니다. 급성 및 만성 간염 모두 가능하며 급성 감염의 5-10%에서 만성 간염으로 진행합니다. 10%에서 중증 양상을 보이며 급성 감염 이후 6개월간 낫지 않으면 보통 만성으로 진행합니다. 간경화 및 간암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이 있으며 접종 시 항체는 평생 갑니다.C : RNA 바이러스이며 혈액 및 체액, 그리고 성적 접촉을 통해서 전염이 주로 이뤄집니다. 급성 감염 이후 거의 대부분이 만성으로 진행합니다. 70%에서 무증상이며 B형 간염보다 간경화 및 간암 발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항바이러스제로 최대한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이 없습니다.D : RNA 바이러스로 항상 B형 간염과 복합적으로 감염이 됩니다. 비경구적 경로를 통해서 전염이 이뤄지며 약물중독자나 동성애자에서 가장 흔히 발병합니다. 만성 감염이 될 가능성은 B형과 동일하며 거의 대부분이 간경화로 진행합니다. 예방 접종 없습니다.E : RNA 바이러스로 A형 간염 바이러스와 비슷합니다. 분변-구강 경로로 전염이 이뤄지며 급성 감염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드물며 여행자 귀국시 전염이 가능합니다. 치명률이 높으며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예방접종 또한 없습니다.A, B, C형 간염을 비교하자면 A형 간염이 가장 예후가 좋으며, C형 간염은 예방 접종도 불가능하고 간경화 및 간암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가장 안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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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뼈튀어나온건가요? 병원가야해요?
해당 구조물은 정상적으로 있는 구조물입니다. 의학용어로는 ulnar styloid로 부르는 구조물로, 뼈가 원래 그렇게 튀어나온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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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복부 CT(조영제)로 어떤 부위들을 검사할 수 있나요?
흉부 CT 검사를 통해서는 흉부 쪽의 근골격계, 폐, 심장 등 구조물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복부 CT의 경우에는 복부 및 골반의 근골격계 구조들, 간, 비장, 위장관계, 신장 및 요로기계, 부신, 췌장 등 복강 및 골반 내에 존재하는 각종 장기들에 대해서 평가가 가능합니다. 흉부 및 복부 쪽의 혈관 이상과 관련하여서도 어느 정도 평가 가능합니다. 신장과 관련하여서는 일반적인 흉부 CT 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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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갈비뼈 밑 통증………………..
유감스럽지만 구체적인 상태 파악 및 감별 진단을 내릴 수 있을 정도의 특징적이고 특이적인 증상 소견이 아닙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도 그냥 생길 수 있을 정도의 비특이적이고 비특징적인 증상 소견에 해당합니다. 한 번 1초 정도 좌측 갈비뼈 아래 부위가 욱신 한 정도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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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이 걸리게 되면 물주사로 염증을 빼게 되나요?
관절에 주사를 통하여 물을 빼고 염증을 빼는 것은 관절염이 심하여 관절낭에 액체가 찼을 때에 필요한 시술입니다. 관절염이 생겼다고 모두 관절액이 차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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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설명 좀 해주세요 몸살 감기라고 했는데
염증을 치료해주기 위해서 항생제를 처방하였을 것으로 사료되며 이외에 통증을 완화해주기 위한 진통제, 감기 유사 증상을 해소해주기 위한 항히스타민제가 처방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내역입니다. 위점막보호, 소화성궤양 치료제는 항생제, 진통제 등 센 약을 먹을 때 보통 같이 처방하여 복용하도록 하며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속쓰림 등 증상을 예방하고 위 보호를 해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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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임테기 오류일가능성있을까요 두줄이보이시나요?
가능성이야 절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화요일에 희미하게 보이는 것 외에는 전부 음성으로 보이며 현실적으로 임신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정확하게 감별을 희망하신다면 혈액 검사를 통하여 확인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정황 상 보았을 때 임신이 되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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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가 역아일때는 제왕절개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역아라고 하여서 무조건 제왕절개를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며 언급하신 것처럼 복부에 압력을 주면서 태아를 돌려볼 수 있으며 성공적으로 됐을 경우에는 질식분만을 통해서 분만을 진행할 수도 있긴 합니다. 성공적이지 못하다면 고위험군에 해당하기 때문에 보통 제왕절개를 통하여 출산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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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팔다리가 간지럽고 오돌토돌 올라와요
아쉽지만 증상 소견만 놓고 구체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감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증상 조절을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적절하긴 하겠습니다. 만약 밤에만 증상이 생기고 특히 잠을 자는 침대 등 환경 주변에서 그런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으며, 그럴 경우에는 환경을 바꿔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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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9개월만에 또 해야할까요?
증상이 계속되고 불편하고 위암이 걱정된다면 재차 검사를 해보아 감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하였을 때 9개월 만에 위암이 발생하고 심하게 진행할 가능성은 매우 낮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거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강력하게 권고된다거나 할 정도의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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