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센터 내시경검사실에서 폐검사 예정되어 있는데요..
어떠한 폐 검사를 받으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폐기능검사를 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폐기능검사를 받기 전에 기관지를 확장시켜주는 흡입제 등 약물의 사용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야기 하시는 약물들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약물은 검사 8시간 전부터 중단하면 되므로 질문을 올리신 시점부터 약물을 안 먹으시면 상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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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ㅠㅠ 잘때는 화장실 안가는데
소변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급성 방광염일 가능성은 낮겠습니다. 그보다는 과민성 방광 같은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파악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비뇨의학과에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한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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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노인의 고관절수술필요성을 판단해주십쇼
고관절 골절에 대해서 수술적 치료를 하는 일차적인 목적은 보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 맞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질문자님의 할머니의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것이 큰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고관절 골절이 있고 수술을 하지 않고 대증적인 치료만 하는 경우 그로 인한 합병증에 의해서 사망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후자에 대해서는 수술 자체의 위험성을 감한하여서 득과실을 따져보아 수술을 할지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는데, 보통 판단은 환자 및 가족 분들이 상의하여서 내리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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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냄새가 독해지면 위장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위장관계가 좋지 않으면 방귀 냄새가 독할 수 있긴 하지만, 반대로 방귀 냄새가 독하다고 하여서 위장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만한 명확한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먹는 음식의 종류, 변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건강 상의 이상 없이도 방귀 냄새는 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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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태동이 심한아이는 태어나서도 활발할까요?
임신 중에 태동이 규칙적이고 왕성하게 발생하는 것을 통해서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 활발한지 어떨지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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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딸 8살 아들이 있는데 보통 몇시정도에 잠에 드는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9-11시간 정도의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또한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까지의 시간대에는 잠을 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늦어도 10시 이전에는 잠에 들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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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인대가 늘어났을때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증상의 원인이 되는 요인이 작업 시 손목을 많이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해당 요인이 교정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을 어렵습니다. 대증적인 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 결국에는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회복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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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ㅜㅜㅜㅜ 폐기능검사가 CT 아닌가요
폐기능검사는 CT 촬영이 아닙니다. 폐기능검사를 하는 것에 있어서 언급하신 약물 복용은 크게 상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해당 약물을 복용하였다고 하여서 검사를 받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혹시 모르므로 우려스럽다면 병원측에 한 번 문의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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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어도 몸무게가 안늘어나는데 왜일까요?
유감스럽지만 이야기 하시는 내용을 통해서 왜 그런 것인지 파악할 수 없으며 이상이 있는 상태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밥을 먹는다고 항상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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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아킬레스건 치료후 찜질할때 무슨 찜질하면 좋은가요?
체외충격파 치료를 한 직후에 찜질을 하는 것이라면 충격파로 인한 급성기의 발적, 붓기, 통증 등 염증 관련하여서는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그러한 것이 아니라면 온찜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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