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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의)최근 설사? 무른변을 봅니다.
무른변을 보는 것 자체가 꼭 문제가 있는 소견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보통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을 경우 흔히 보일 수 있는 소견이긴 합니다. 올리신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당장 심각한 소견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대변의 소견을 통해서 자세하게 그리고 유의하게 상태에 대한 감별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기존에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기존과는 다르게 무른변을 보는 것이 발생하였거나 더 심해지는 양상이라면 위장관계에 새로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파악하고 감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소화기내시경 등 정밀 검사를 통하여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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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은 최대 어느정도시간 까지 참는게 가능한가요?
일반적인 부분을 보았을 때 건강한 성인을 기준으로 소변은 약 3-6시간 정도 참을 수 있습니다. 참을 수 있는 시간의 정도는 개개인의 수분 섭취량, 방광의 용량, 건강 상태 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기네스 기록을 찾아보니 107시간까지 참은 사람이 있다고 하며 이후에 쇼크로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소변을 너무 오래 참을 경우 요로감염, 방광염, 요폐, 방광 기능 저하, 신장 손상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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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꼬고 앉으면 치질을 유발할수있나요?...............
일반적으로 다리를 꼬고 앉는 것 자체에 의해서 치질이나 치열이 유발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장시간 그러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발생에 있어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다리를 꼬게 되면 골반 주변의 혈액 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고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항문 주변의 정맥 쪽의 압력이 증가하게 될 수 있는데 장시간 그러한 압력이 계획되면 치핵의 발생에 부정적인 작용을 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를 꼬는 자세가 기존에 변비가 있거나 할 경우 변비를 악화시키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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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찜질방 좋은가요?????????
근육통이 발생하여서 어깨, 목, 다리가 아프신 상태에서 찜질방에 가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근육통이 있을 때 찜질을 해주는 것을 통하여 근육을 이완 시켜주고, 혈류를 증가 시켜주고, 통증은 완화해주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뜨거운 곳에 있지는 않고 중간 중간 식혀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혹시라도 단순히 근육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근육이 찢어졌거나 부상이 있는 상태라면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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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걸어가면서 방귀를 꼇는데 항문과 전립선이 순간 살짝아팟는데 그뒤로 멀쩡하거등요... 순간 압력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럴수두있나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방귀를 뀌게 될 경우 순간적으로 복압이 상승하면서 항문 괄약근이 순간적으로 강력하게 수축을 하거나 골반쪽의 근육들이 압박이 되면서 전립선 쪽으로 자극이 가해지거나 할 수 있습니다. 즉, 일시적으로 그러한 증상이 정상적으로 생길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이후에 별다른 증상이 없이 멀쩡하고 계속 이상이 없는 상태라면 너무 걱정하시거나 할 필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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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약 복용중인데 지방분해주사를 맞았는데 상관없나요?
걱정이 될 수 있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해당 약물을 복용 중인 상황에서 스테로이드가 없는 지방분해주사를 맞으면 문제가 된다고 볼만한 명확한 근거가 딱히 따로 있지 않습니다. 약물을 중단할 필요 또한 크게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약물을 복용 중인 상황에서 주사를 맞음으로 인하여 멍이나 염증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복이 더디게 되거나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후에 주사를 맞거나 할 경우에는 반드시 시술을 받기 전 미리 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한 이후에 받으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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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안쪽에 뭐가생겼어요 물집일까요
사진의 소견만으로 구체적으로 무어라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물집 및 수포가 생긴 병변은 아닙니다. 때문에 헤르페스 같은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하는 소견이라고 할만한 부분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무언가 상처가 생긴 이후에 회복이 되는 과정에서 조직이 딱딱하게 생긴 것처럼 보이는 것이 마치 흉터가 남은 것 같아 보이는 소견이긴 합니다. 혹시 모르므로 피부과적으로 한 번 보다 자세하게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아서 괜찮은 것인지 감별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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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색 정상인가요??? 답변 부틱드려요
올리신 사진들을 통해서 보았을 대에는 손톱의 색깔에 크게 이상이 있어 보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청색증을 이야기 하셨는데 청색증이 생길 경우 사진에서처럼 살짝 어두운 부분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고 손톱 아래 피부가 퍼렇게 변하는 소견을 보입니다. 보통 일시적으로 추워서 청색증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으며, 청색증이 생긴다면 이는 체내의 산소포화도가 충분하지 않음을 의미하며 심각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진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청색증이 있지는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실 것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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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주변이 번진 것처럼 보이는데 문제가 될까요?
애매합니다. 사진으로 볼 때에는 약간 번진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경계가 매우 불분명하거나 모양이 비정상적이거나 하는 등 흑색종 같은 심각한 문제를 강력하게 의심할만한 소견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더라도 기존의 상태에서 무언가 변화가 생긴다는 것은 좋지 않은 소견이기는 합니다.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피부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고 필요하다면 조직검사를 통해서 명확하게 감별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사진의 외관적인 소견만 보았을 대에는 심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긴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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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결핍이었는지 알고싶습니다..
해당 데이터만 보고 정확하게 무어라 이야기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데이터를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키 성장의 정점은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사이라고 보입니다. 1년 사이에 약 9cm 가량 키가 컸었습니다. 이후에 매년 3cm 이하로 성장을 보였는데 해당 시점에서 아무래도 성장판이 서서히 닫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았을 때에는 빠른 골성숙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그러한 것은 유전적 및 체질적인 영향이 강합니다. 성장호르몬의 결핍이었다면 전체적인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고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또래보다 키가 많이 작은 등의 특징을 보입니다. 그렇지만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초등학생 시절에는 평균 또는 그보다 살짝 작은 정도로 보입니다. 때문에 성장호르몬의 결핍이 있었다고 볼만한 구체적인 근거가 따로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러한 상태는 성장호르몬 치료의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무분별하게 저신장이 아닌데도 키가 크고 싶다는 욕심에 자녀들에게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많은데, 이에 대한 장기적인 데이터는 부족하기 때문에 미래에 어떠한 부작용 등이 발생하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성장호르몬을 맞지 않은 것을 심하게 후회하거나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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