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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도 숨이차고 배가 너무 아파요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신 것과 같은 숨이 차는 증상, 배의 근육이 아픈 등 증상은 뛰거나 하는 등 급격하게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에 동반될 법한 증상 소견에 해당합니다. 보통은 걷는 것 때문에 그러한 증상들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인 소견이 아니며, 단순히 자세 때문에 그러하겠거니 하고 넘어갈만한 부분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심부전 등의 심혈관계 질환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의 호흡기계 질환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고 구체적인 상태 감별을 위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현재로서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 부분입니다. 이외에 단순히 자율신경계 이상이나 불안 장애, 공황 장애 등의 심리적인 원인에서 기인한 증상일 가능성도 배제를 할 수는 없습니다. 각설하고 현재로서는 보다 자세하게 상태에 대한 감별이 필요해 보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내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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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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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제발요제발요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 크기가 크면 기도 폐쇄가 발생하여 급격하게 호흡 부전이 진행되며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스빈다.기도에 작은 이물이 들어갈 경우에는 보통 기도 반사, 즉, 심한 기침이 발생하게 되며 그로 인하여 다시 밖으로 제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극심한 흉통 등 증상이 동반되게 됩니다.기도 반사에 제거되지 않은 이물질도 호흡기계 섬모 운동에 의해서 서서히 호흡기계 밖으로 이동 되어서 배출이 될 수 있습니다.그럼에도 제거되지 않은 이물이 남아 있을 경우 그대로 유지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하여 감염 및 염증이 발생하면서 폐렴 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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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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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흉터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사진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이미 회복이 될만큼은 충분히 되었으며 흉터가 발생한 상태일 것으로 사료되는 소견입니다. 물론 꾸준히 흉터 연고 등을 발라주면서 관리를 해보는 것이 보다 흉터가 희미해지거나 하는 것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솔직히 알 수 없으며 별다른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흉터가 회복이 되지 않고 지속되는 양상이라면 추후에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 진료 및 레이저 치료 등을 통해서 최대한 더 희미하게 만들거나 제거를 하는 것을 시도해볼 수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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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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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살기운이 있다가 토하고 괜찮아졌어요
몸살기운, 구토 증상 소견만 놓고 왜 그러한 증상이 생긴 것인지, 현재 어떠한 상태인지, 문제가 있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자세하게 파악하고 감별 및 진단을 내리는 것은 아쉽지만 가능하지 않습니다. 정말 단순히 일시적인 몸살 증상일 수도 있으며, 감염 등에 의한 질환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현재로서는 증상이 심하지는 않으며 호전을 보이는 양상인 만큼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적절치 않을까 싶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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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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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그런데요..고혈압판정을 받은것같아요. 길고 말이 횡설수설해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혈압 진단을 위해서는 진료를 받아보아야 하는 것이 맞으며 병원에 가보기로 한 것은 적절한 선택입니다.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혈압의 개선을 노려보는 것은 좋은 생각이며 실제로 성공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유전적인 영향이 크거나 하는 등 개선이 어려운 부분에 의한 높은 혈압이 있는 것이라면 아무리 노력하여도 개선이 어려울 수 있으며 그러한 경우에는 최대한 약을 잘 먹어가면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혈압 개선을 위해서는 운동도 꾸준히 해주는 것은 물론 체중 감량도 필요한 부분인데 단순히 산책만 하는 것에 의해서는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려우며 보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해주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당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이 맞으며, 당뇨 또한 진단이 되면 완치의 개념은 없고 혈당 조절을 최대한 열심히 잘 해주면서 평생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부분에 해당합니다. 당뇨병이 걱정된다면 현재로서는 최대한 식단을 잘 조절해주고 운동을 해주면서 경과를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마지막으로 고혈압 및 당뇨병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병이며 진단이 된다고 무조건 다 심각한 상태가 되고 사망하고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진단이 되면 보다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만큼 각별히 주의를 하고 평생 관리를 해주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태가 계속 나빠지는 분들도 많지만 잘 관리하여서 충분히 질병이 없는 분들만큼 건강하게 생활을 영위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당장 너무 절망할 단계는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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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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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피부 트러블이 있는데 치료해야할까요?
사진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무언가 피부 병변이 생긴 이후에 회복이 어느 정도 되면서 남게 된 흉터로 보이며 후유증으로 가려움증이 한 번씩 발생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태로 별다른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양상이라면 반드시 치료를 하여야 한다고 보기는 애매하긴 합니다만, 외관적으로 보기 싫어서 제거하길 희망하거나 상태가 혹시 심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면 그냥 제거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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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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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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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안쪽이 심하게 가려워서 질문합니다ㅠ
사진을 통해서 감별 진단을 내리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만 간지러운 증상 자체에 대해서는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투약을 통하여 조절해볼 수 있겠습니다. 경구약으로 복용을 하여도 되며 안약을 점안해주어서 조절해보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약물을 구하기 위해서는 약국에 가거나 진료 및 처방을 받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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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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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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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조그만한 돌맹이같은게 생겼어요
올리신 사진을 통해서 보았을 때 외관적으로는 딱히 조그만한 돌맹이 같은 것이라는 것이 보이지는 않으며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지 파악하고 감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진에는 이렇다 할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초음파 검사까지 받아보았고 이상이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면 실제로는 별다른 이상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혹시 모르므로 MRI 등 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 보다 명확하게 감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한 정밀 검사까지 진행했는데 이상이 없다면 실제로는 문제가 없는데 심리적인 영향으로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일 가능성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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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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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세균성 전립선염인데 항생제를 처방받았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고 세균 감염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입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이 확실하다면 원칙적으로 항생제의 처방 및 투여 등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치의 선생님이 항생제를 처방해 주었다면 당장 전립선염 자체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라기 보다는 다른 목적이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가령 2차적인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 있거나, 비세균성으로 추정되나 명확한 감별이 어렵거나 하여서 혹시 모를 세균 감염을 치료하거나, 과거력이나 체질 등을 고려하였을 때 처방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처방이 될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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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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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뀔때 항문에서 피가 나옵니다..
방귀를 낄 때 피가 나온다는 비특이적인 소견만 놓고 그것이 치질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파악 및 감별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보다 자세하게 상태에 대한 감별이 필요해 보이며 병원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하여 파악을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확률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치질 같은 경증 질환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사료되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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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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