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후 한의원 진료 ( 손으로 배 찌르기 등)
한방 쪽에 대해서는 워낙 비과학적인 분야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진찰을 위해서 배를 눌러보는 정도의 신체 검진을 통해서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배에 심각한 충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검진을 위해서 누르는 정도로 임신을 막거나, 임신이 된 것은 유산시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되 아무래도 임신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디서든 진료 및 진찰을 받을 때에는 밝혀두는 편이 안전하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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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아들 키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흔히 아들의 키를 예상할 때 사용되는 공식이 (아빠 키 + 엄마 키) + 13 / 2 입니다. 이에 수치들을 대입하면 아들은 178.5cm 전후로 자랄 수 있다 정도의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을 보면 이차 성징의 징후들이 뚜렷하기 때문에 키 성장이 멈췄을 가능성도 배제를 할 수는 없으며, 예상한 만큼 크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결국에는 키 성장에 있어서는 솔직히 어떻게 할 수가 없으며 이미 태어날 때부터 거의 정해졌다고 보아야 하며, 부모의 키와 무관하게 상당히 많이 크는 경우도 있고 잘 못 크는 경우도 있어서 구체적으로 무어라 할 수 없습니다. 더 클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 파악을 해보시려면 일단 성장판이 닫혔는지 여부가 제일 중요하므로 그와 관련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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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자연치유/자연소멸에 대하여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 것이 맞습니다. 바이러스에 따라서 어떤 종류는 단순히 급성 감염만 일으킨 뒤에 몸에서 완전히 제거되기도 하며, 어떤 종류는 몸 안에서 비활성화 된 상태로 유지가 되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재활성화 되어 질병을 재발시키기도 합니다. 이는 면역 시스템이 어떠한 종류는 쉽게 제거를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어떠한 종류의 바이러스에서는 그러한 면역 시스템을 회피하는 전략을 쓰거나 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때문에 모든 종류의 바이러스가 치료제 없이 자연 치유가 가능하지 않으며,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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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터 검사 할때 커피 마시면 안되나요?
홀터 검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하여서 커피를 섭취하지 못할 것은 없긴 합니다. 커피에 있는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심장박동수가 빨라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일시적인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영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기록이 되게 되며 홀터 검사 결과를 평가하는 것에 있어 도움이 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가 끝나고 나서 주치의 선생님께 커피를 마신 사실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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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에 지방종이 낫는데 어떻게 할까요?
지방종은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이야기 하시는 병변이 지방종이 맞다면 반드시 제거를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혹시라도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다른 이상 증상을 동반한다면 제거의 적응증에 해당할 수 있긴 하겠습니다. 외관적으로 보기 싫을 경우 미용적인 목적에서 제거하는 것은 문제될 것 없겠습니다. 각설하고 일단은 정확한 감별 진단을 받으시는 것도 필요해 보이며, 성기 부위의 병변인 만큼 피부과 보다는 비뇨의학과로 가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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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리 전 만되면 이상해요ㅠ
아무래도 생리와 관련하여서 발생하는 호르몬 변화의 영향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즉, 노화가 진행되면서 기존과는 다르게 호르몬 대사가 변화하면서 영향이 생기고 증상이 생긴 것일 수도 있고, 좋지 않은 경우에는 갱년기 전 증상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증상이 많이 심하고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구체적으로 산부인과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감별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최대한 진행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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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빈혈로인해서 4주 이상의 진단서가 가능한가요?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진료, 검사 및 진단을 하는 진료의의 판단에 따라서 작성이 가능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때문에 이야기 하신 내용만 놓고 확실하게 4주 이상의 진단서가 작성이 될 것이다 어떻다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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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후 깁스를 하고 있는데 붓기가 계속 남아 있는데 괜찮나요??
골절상을 입은 이후에는 당연히 붓기가 지속될 수 있으며, 이는 깁스를 한다고 하여서 바로 줄어들거나 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골절 이후 붓기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며 보통은 2-3주 정도는 지속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환부 및 말단부의 색깔이 퍼렇게 변한다거나 감각이 저하된다거나 하는 등의 소견이 있다면 혈액 순환의 문제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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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부위에 깁스를 한 상태인데 일상생활 중 어떤 동작이나 활동을 피해야할까요?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골절이 발생한 부위 자체에 자극이 가고 손상이 가는 등 영향을 줄 수 있는 동작들은 일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예를 든다면 골절 부위에 체중 등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피하고 무리한 움직임을 하는 등을 주의하여야 하겠습니다. 골절은 부위에 따라서, 개개인의 회복 능력에 따라서, 관리 여하에 따라서 회복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보통은 1-3개월은 소요가 됩니다. 재활운동은 깁스를 제거한 직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만 해주고 1-2주 이후부터 근력 강화 운동을 해주고 통증 등 증상이 전혀 없다면 본격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만, 이에 대해서도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가며 판단하여야 할 부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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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할때 운동가능여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된 것이 확인되어 제균치료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하여서 근력 운동을 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컨디션을 변화시킬 만큼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것은 지양하여야 하겠습니다. 항생제 등 약물 복용이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운동 능력의 저하도 발생할 수 있으며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평상시 보다 강도를 낮춰서 조절하여서 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단백질, 육류 등 섭취도 가능합니다. 맵고 짜고 하는 등 과도하게 자극적인 음식은 섭취를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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