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머리 두통이 있는데 누르면 더 아픕니다
비특이적이며 비전형적인 증상 소견으로 해당 소견을 토대로 심각한 질병의 징조라고 판단할만한 구체적인 근거는 따로 없습니다. 그렇지만 반면에 문제가 없다거나 괜찮다거나 장담을 할 수는 없는 소견이기도 하겠습니다. 증상이 반복 및 지속되는 양상이라면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한 상태 평가 및 감별 등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두통 관련하여서는 신경과가 전문적인 진료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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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점이 갑자기 생겨서 점점 커지는데 흑색종일까여 도와주세용
점의 생김새로 보았을 때 흑색종을 강력하게 의심하여야 할 정도의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긴 합니다. 그렇지만 생긴 모양만으로 확실히 배제를 할 수는 없으며, 손바닥에는 보통 점이 잘 생기지 않는 점 등을 감안하였을 때 흑색종의 가능성이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닐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겠습니다만 결국에는 확실한 감별을 위해서는 조직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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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통증에 관한 문의입니다. 43세 남자.
순환기내과(심장내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장 먼저 협심증을 고려해보아야 하는 증상 소견일 것으로 보입니다. 순환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검사 등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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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ct, 폐 저선량 ct 조영제 부작용 잘문..
1. 폐 저선량 CT의 경우에는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걱정은 하실 필요 없겠습니다.2. 복부 CT는 일반적으로 제대로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조영제 사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영제를 사용한 검사를 받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3. 타이레놀에 대한 알러지 여부는 조영제 부작용과 별다른 관련이 없습니다. 즉, 타이레놀에 대한 알러지가 있더라도 CT 검사를 위한 조영제에 대하여 알러지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4. 혈압약 복용은 조영제 사용과는 무관합니다. 당뇨약(메트포르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영향이 있고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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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좋은 호르몬이 몸에서 나온다고 하던데요
억지로 웃을 때도 어느 정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긴 합니다만, 진정으로 즐겁고 재밌어서 웃는 것과 비교를 하였을 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 확실하게 뇌의 보상회로가 활성화 되고 도파민, 엔돌핀 등의 분비가 증가하게 됩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명확하게 그렇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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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차 임산부 수영장에서 수영해도 되나요?
절대로 안 된다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반적으로 15주차 산모라면 임신 중기 초반에 해당하며 어느 정도 안정기가 되고 있는 상황으로 수영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오랜 시간 동안 물에 들어가 있는 것이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으며 짧게 가볍게 수영하는 정도만 하거나 다리만 담그거나 하는 등의 방식으로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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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하다가 콘돔이 반쯤빠진상태로 사정했는데 임신할수도있나요?
정황 상 보았을 때 임신이 성립되는 것이 어려워 보이며 임신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생각되긴 하나, 아무래도 완전한 콘돔 피임이 이뤄지지는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임신의 가능성이 절대로 없다고 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여서 추가적으로 피임 확률을 높여볼 수 있으며, 사후피임약의 피임 확률은 매우 높기 때문에 충분히 의미가 있는 조치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한편으로 사후피임약은 오심, 구토, 생리지연 등 여러가지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호르몬제이므로 관련하여서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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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가 나와 검사해보니 방광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은 이후에는 컨디션 회복에 집중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별한 무언가를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며 충분하게 수분 섭취를 해주고, 무리한 육체적 활동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쉬어주며, 처방 받은 약은 꼬박꼬박 잘 투약해주며 관리하면서 경과를 보면 됩니다. 이상 증상이 생긴다면 즉시 재진료를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주치의 선생님이 추적관찰 주기에 대해서 판단을 해서 알려주겠습니다만 보통 수술 후 1-2년 동안은 3개월에 한 번, 그 이후에는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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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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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에 관련하여 비급여인지 아닌지
병원 진료비에 대해서 급여 또는 비급여에 해당하는지는 상황별로 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 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이야기 하신 러닝을 하다가 발목, 무릎 등에 무리가 가서 정형외과 진료를 보고 엑스레이, 물리치료를 받는다고 하였을 때 보통은 급여 적용이 가능합니다. 비급여의 경우는 보통 불필요하게 과도하게 검사 및 치료를 한다거나 미용적인 목적 등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치료를 받는다거나 하는 경우에 해당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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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수치가 어떤지 좀봐주세요ㅜㅜ
PSA 수치만으로 판단을 내리기에는 근거가 부족하기는 합니다만 반복적으로 4 전후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해당 정도의 수치는 심각하게 암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할 정도로 높지는 않긴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걱정이 될 수는 있겠으며, 너무 걱정된다면 바로 MRI 촬영을 희망한다고 요청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추적관찰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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