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치료 후 물집이 잡혔는데 맨발에 크록스를 신어도 될까요?
사마귀 치료 1회 후 물집이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맨발에 크록스를 신고 다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물집이 있는 상태는 피부 장벽이 무너져 있는 상태이며 감염의 위험이 있는 열린 상처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때문에 맨발로 다니는 경우 그러한 위험을 고스란히 감수하여야 하기 때문에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크록스는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종류의 신발이기 때문에 피부가 외부에 노출이 상대적으로 쉽게 될 수 있어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되도록이면 깨끗한 면 양말도 신고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양말은 땀 흡수가 잘 되고, 너무 헐렁하지 않고 발에 밀착이 잘 되는 종류가 좋겠습니다. 또한 매일 최소 한 번 이상은 갈아 신어 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여담으로 물집을 일부터 터뜨리거나 하는 등 인위적인 개입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함으로 인하여 오히려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자연스럽게 물집이 터졌다면 깨끗한 거즈로 덮은 뒤 드레싱 재료를 이용하여서 환부를 덮어주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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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일까요??감기기운일까요??
이야기 하시는 비특이적인 소견들만 놓고 정확히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으며 원인을 명확히 감별할 수 없습니다. 소위 냉방병이라고 편의 상 부르는 것 경우에도 감기와 유사한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어 애매합니다. 우선 냉방기기에 반복 및 장기적으로 노출이 되면서도 이야기 하신 것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냉방기기 노출을 줄여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더위에 노출이 된 이후에 증상이 있다면 오히려 열탈진 등의 온열질환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등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감기나 코로나 등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한 증상의 가능성도 배제는 할 수 없어 보입니다. 일단은 가능한 요인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대증적인 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에 차도가 없다면 구체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건강 상 질병에 의한 것은 아닌지 감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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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5번 6번 파열시 보존치료와 관련하여
걷는 운동은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허리 디스크 질환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척추기립근 단력의 측면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종류의 운동이 맞습니다. 즉, 걷는 운동이 현재 질문자님의 상태에서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는 맞습니다. 그렇지만 한 편으로 걷는 운동은 강도가 매우 약한 종류의 운동이기 때문에 체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걷기 운동을 통해서 유의할 정도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매일 상당한 시간을 할당하여야 할 정도는 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보다는 조금 더 운동 효과를 효율적으로 볼 수 있는 피트니스, 필라테스 등의 운동이 상대적으로 도움이 클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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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저앉았을때 근육손상있을까요?
이야기 하신 내용만 놓고 가능성을 배제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걷거나 움직일 때 특별히 이상 증상이 없고 통증 등 동반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유의할 정도의 근육 손상이 있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크게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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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엉덩이 앞으로 쭉 빼고앉으면 항문에 힘이가해진다거나 항문건강에 안좋은그런 영향은 발표된게없죠???
이야기 하신 것과 같이 의자에 엉덩이 앞으로 쭉 빼고 앉는 자세에 의해서 항문에 힘이 심하게 가해진다거나 항문 건강에 유의하게 안 좋은 영향이 있다거나 하는 등에 대한 부분은 딱히 발표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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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을때. 몸의 변화가 어찌되는지요?
사람이 사망하게 되면 몸의 각종 대사들은 중지하게 되며 그 상태로 강직이 진행되게 됩니다. 허리가 굽은 사람은 굽은 그대로 경직되게 됩니다. 이후에 시간이 지나면 이완이 되면서 어느 정도 강직이 풀리게 되는데 이 때에 어느 정도의 자세 변화가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굽어있던 허리가 쫙 펴지는 등의 눈에 띄는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장례식을 하거나 할 때 고인이 기존에는 허리가 굽었었지만 펴져 있을 경우 장례 관련 전문가가 자세를 조정해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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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항진증의 경우, 수시로 더위를 타는건가요?
일반적으로 더위 등에 의해서 땀이 유발되는 것과 달리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해서 땀이 나고 더위를 타는 것은 체내의 과도한 에너지 대사에 의해서 유발이 되는 증상입니다. 때문에 더운 온도가 아닌 상황에서도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어너지의 과사용으로 인한 소견이기 때문에 피로감을 쉽게 느끼거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울 때만 일시적으로만 땀이 나는 것과 달리 만성적으로 증상이 지속되는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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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하면 위 점막이 약해져있나요? 내시경후 일반식 먹어도 괜찮은가요?
위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는 식단 조절과 금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위장관계가 일시적으로 운동성이 떨어지는 등 소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갑자기 일반식이를, 특히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거나 과식을 하거나 할 경우에는 위가 부담을 많이 받아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거나 심한 경우 위경련 증상도 동반될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위 내시경 검진을 받았다면 당일 정도는 죽 같이 소화가 용이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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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음식을먹고 식중독에걸리면 어지러움이 발생할수 있자나요, 근데 일반배탈은 어지러움이없나요
어지럼증 증상은 매우 비특이적이며 각종 경우에 흔히 동반될 수 있는 증상 소견이기 때문에 식중독에서만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 배탈, 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심지어 단순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어지럼증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상 동반되는 것은 아니며 개개인의 상태의 정도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에 해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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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가요 이유좀 알려주세요 ㅜㅜㅜㅜ
상처를 입은 곳에서 회복이 되는 과정에서 육아조직이 자라나거나 켈로이드 병변이 발생할 경우에 보일 수 있는 소견으로 사료됩니다. 상처가 깊어 그만큼 매꿔주기 위해 조직이 과증식하거나 체질적으로 그러한 경우가 있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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