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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안면비대칭 심한편인가요??? 궁금해요
사진으로 보면 아무래도 실제로 평상시 인식하는 것보다 비대칭이 심해보일 수 있습니다. 인체는 완벽히 대칭적일 수 없으며 누구나 얼굴이 비대칭적으로 보입니다. 사진으로 보았을 때에도 비대칭이 있지만 그것이 심하거나 심각하다거나 할 정도라고 볼 정도인지는 의문스럽습니다. 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평가를 받아보시길 희망하신다면 성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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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왼쪽 옆구리가 콕콕 아프더니 점심은 왼쪽 무릎이 콕콕 아프고 지금은 왼쪽 무릎부터 왼쪽 허벅지까지 저리고 콕콕 쑤시네요.
아쉽지만 해당 비특이적인 증상 소견들을 놓고 염증이 있는지, 있다면 그것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인지 등 상태 감별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보통 염증은 국소적으로 발생을 하며, 염증이 퍼진다면 전신적으로 퍼지는 패혈증의 형태로 발생하기 때문에 염증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는 것은 엄밀히 따지면 맞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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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종기가 두세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생겨요...
종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정보만으로 심각한 정도를 파악 및 판단할 수 없습니다. 보통 종기는 양성 병변이며 발생하면 그냥 치료를 해주면 끝나는 부분이긴 하겠습니다. 우려스럽다면 구체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자세하게 상태를 파악하고 감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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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팔에 점이 나있는데 혹시 흑색종일까요?
외관적인 모습만 보고 구체적으로 흑색종 여부를 명확하게 감별하고 진단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진의 소견들을 보았을 때에는 흑색종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가능성이 없지는 않기 때문에 보다 자세하게 감별을 하고 싶고 우려스럽고 걱정된다면 구체적으로 피부과 진료 및 조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확실하게 파악을 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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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검사 결과 궁금해요!!!!!!
소변 검사에서 케톤체가 +-로 애매하게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딱히 큰 의미를 부여할만한 소견이라고 볼 정도는 아니며, 보통은 금식을 장시간 하게 되면 나타날 수 있는 소견입니다. 다만 병적인 경우에도 케톤뇨를 보일 수 있는데 당뇨병, 알코올 중독, 갑상선기능항진증, 간 및 신장 질환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양성인 것이 아닌 상황이므로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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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남성입니다. 혹시 탈모인가요??
정수리 사진 한 장을 놓고 구체적으로 탈모증 여부를 파악하고 감별진단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올리신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딱히 탈모증을 강력하게 의심을 하여야 할만한 소견이 크게 있어 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걱정된다면 피부과적으로 구체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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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기 직전에 항상 손으로 앞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무의식 중에 발생하는 습관적인 행동일 것으로 사료되는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거나 질병 상태이라거나 하는 등의 감별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으며, 아쉽지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그러한 행동을 한다 어떻다 파악을 하고 판단을 내릴 근거 또한 주어진 정보를 통해서는 따로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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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이 걸리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최고 감염시에는 바로 대상포진을 유발하지 않으며 수두를 일으킵니다. 수두에 걸린 뒤에 회복된 사람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제거되는 것이 아니며 비활성화 된 상태로 피부의 신경절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컨디션이 나빠지고 면역력이 저하되게 되면 바이러스가 재차 활성화가 되면서 피부의 병변과 통증 등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그것이 대상포진입니다.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면 초기에는 몸살과 같은 증상이 생기다가 서서히 피부의 신경절을 따라서 군집된 수포성 병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호발하는 부위는 등과 옆구리이지만 얼굴 및 머리 쪽으로도 종종 발생하며, 전신 어디에든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노인에서 면역력이 저하 되며 발생하지만 당뇨 등의 만성 기저질환자에게도 더 쉽게 발병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건강한 사람에게도 발병은 가능합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빠른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예후에 필수적이므로 의심스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빠르게 진료를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상포진에 한 번 걸렸다고 하여 추후에 재발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에 컨디션 조절을 잘 하여서 면역력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받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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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후천적요인을 배제하면 신체는 100% 유전으로 설계되나요?
키 성장이라는 것이 선천적 그리고 유전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서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애초에 후천적인 요인이라는 것 자체가 키 성장에 있어서 배제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유전적인 요인은 그것이 영향을 끼치는 정도 만큼 영향을 끼치는 것이지 100% 유전자가 어쩌고 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이야기 입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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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유전으로 100% 정해지는게 아닌가요?
키 성장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많은 부분 결정이 되는 것이긴 합지만 100% 유전에 의해서 키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후천적인 요인들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되며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서 키 성장의 정도가 결정이 됩니다. 후천적인 요인들에 완벽한 조건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완벽하게 충족한다는 개념 자체부터 맞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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