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춘 안경이 선명하게 안보일수가 있나요?
보통 안경은 2-3년을 주기로 하여서 점검을 하고 교체를 하는 것이 권고되긴 합니다만, 해당 기간이 지났다고 하여서 반드시 눈 건강의 변화가 있고 안경을 바꾸어야 한다는 근거가 있지는 않습니다. 1-2년 만에 안과적으로 검진을 받았고 안경을 맞추게 되었는데 시력 등 눈 건강에 큰 변화가 없다면 안경의 도수가 크게 변화하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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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조금만 에어컨 키면 춥고 추워서 옷을 따뜻하게 입으면 덥네요
에어컨을 키면 찬 바람이 나오니 금방 시원해지고 급기야 추위를 느낄 수 있으며, 춥다고 옷을 따뜻하게 입으면 당연하게도 더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소견만 가지고 구체적으로 건강 상의 이상 및 질병 여부를 의심 및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갑상선 질환 등에 의한 에너지 대사의 이상이 있을 경우에 증상이 생길 수 있는 만큼 걱정되신다면 관련하여서는 병원에서 진료 및 검사를 통한 감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만, 해당 증상 소견만 가지고 반드시 건강 상의 문제가 있다고 볼 만한 근거가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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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압출하지 않으면 어떻게되나요
여드름이 어느 정도 익으면 압출을 해주어서 농을 제거해준 뒤 소독을 해주는 것을 통해서 빠른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압출을 해주지 않는다고 하여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꼭 직접 압출을 해주지 않더라도 농이 스스로 터져서 제거가 될 수도 있고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스스로 가라앉고 사라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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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진은 재발을 막을수가 없는건가요?
한포진은 손바닥, 발바닥 등의 부위에 피부의 수포성 병변을 동반하는 재발성 습진성 피부 질환입니다. 한포진이 왜 발생하는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포진이 발생하거나 재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확한 예방법이나 치료법 또한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자외선 노출이나 흡연 등의 요인을 주의하는 것이 예방을 하는 것에 있어서 도움이 되낟고 볼 수 있겠습니다. 치료법 또한 명확하게 정립된 것이 없으며, 스테로이드나 레티노이드제, 기타 면역억제제 등의 약물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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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재생크림 사용관련 질문입니다
마데카솔에는 항생제가 있는 제품도 있고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두 종류의 마데카솔 모두 상처의 감염을 예방하고 상처를 재생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제품들로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나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한 연고가 아닙니다. 사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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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부딛혀서 쌍코피가 났습니다. 붇지는 않고 약간의 통증만 있는데 병원 가봐야하나요?
아무래도 병원에 가셔서 코뼈 상태가 괜찮은 상태인 것인지 감별을 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코피가 났고 지혈이 잘 되고 반복하여서 발생하지 않으며 약간의 통증만 있는 정도라면 가능성이 많이 높지는 않지만 외상이 발생한 만큼 코뼈의 골절이 생겼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확하게 확인을 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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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헤드셋 끼고 나면 귀가 젖어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게 되면 외이도를 막게 되며 폐쇄가 되게 되는데 정상적으로도 어느 정도 젖거나 피지가 묻어나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렇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면 혹시 외이도에 염증이 생긴 것은 아닌지 관련하여서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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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양치 하다가 헛구역질을 했는데...
양치를 하면서 헛구역질을 하게 되면서 입과 코 안의 점막에 유의한 정도의 자극 및 손상이 가해지면서 피가 나온 이후에 회복이 되기 까지 증상이 몇 번 더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증상일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긴 하지만, 만약 증상이 지속되고 길어지는 양상이라면 지혈이 되지 않고 출혈이 지속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이비인후과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당장 해당 증상만 놓고 심각한 질병 여부를 구체적으로 감별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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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 다른 사람의 피를 수혈 못받는 이유
혈액형에는 ABO 혈액형과 Rh 혈액형이 있습니다. 혈액형에 따라서 수혈이 가능한 경우가 있고 가능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이는 혈액형에 따라서 다른 혈액형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A형의 경우에는 A형 항원과 B형 혈액에 대항 항체를 가지고 있고, B형의 경우에는 반대로 B형 항원과 A형 혈액형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AB형은 두 종류에 대한 항원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항체는 없으며. O형은 항원은 없지만 항체를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O형의 혈액형은 항원이 없어 A, B, AB형이 모두 수혈 받아도 항원-항체 반응 없이 수혈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AB형 혈액형의 경우 두 항원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체가 없는 AB형 외에는 수혈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Rh 혈액의 경우에는 RhD 양성인 사람은 항체를 만들지 않아 Rh- 환자의 혈액을 수혈 받을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수혈을 받아서는 안 되는 혈액을 수혈 받을 경우 급성 거부 반응에 의해서 발열, 발진부터 혈압 저하, 혈액 용혈 등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며 조직 파괴 및 쇼크 등 문제에 의해서 사망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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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먹은손자가 무조건 질문을 자주해요
아이들은 낯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자기가 사는 세상에 대하여 이해를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호기심이 생기고 질문을 하게 됩니다. 질문자님의 손자남의 특별한 증상이 아니며 이상 증상이 아니며 당연하게도 생기는 증상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것은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최대한 가능한대로 의문에 대하여 충족시켜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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