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윗쪽에 있는 구멍에서 고름이 나와요
선천성 이루공이 있는데 그곳에 반복하여서 감염이 생기고 고름이 생기시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이루공 수술을 통해서 최대한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겠는데, 관련하여서는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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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소화제 복용과 손가락 바늘로 따는것 중에 어느것이 도움이 되나요?
급체 증상이 발생 하였을 때 손을 따면 체기가 사라진다는 것은 우리 나라에 널리 알려진 민간요법인데 이러한 행동을 통해서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은 의학적으로 전혀 입증되지 않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방법에 불과합니다. 만약 그러한 방법이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만 알고 있는 방법으로 남지는 않았을 것이며 진작에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 되었을 것입니다. 관련하여서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본인이 경험하였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한 경우는 대부분 손을 따는 행동 자체가 주는 안심에 의한 플라시보 효과 때문입니다. 오히려 손을 따는 행위는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체를 하고 검은 혈액이 나오면 독소가 빠져 나온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맥혈은 원래부터 검붉은 색깔이며, 산소와 맞닿으면 급격하게 어두워지는 습성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도 검은 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화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논리적이며 제대로 된 접근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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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조금 오래보면 어느순간 다른부분 볼때 점같은게 보여요
질문자님께서 경험하시는 증상은 비문증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비문증은 안구가 노화가 진행되면서 안에 미세한 불순물 같은 요소들로 인해 신경쓰이는 검은 점 같은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건강에 해롭지 않으며 증상이 심각하여 일상 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가 아니라면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특별한 치료가 없기도 합니다. 너무 걱정하실 것 없으며 경과를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증상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갈수록 심해지는 양상이라면 망막박리와 같은 안구 질환으로 인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안과에서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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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없이 자신의 체온을 측정하는 방법 혹시 있을까요?
아쉽지만 체온계 없이 자신의 체온을 측정하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몸이 뜨겁게 만져지면 체온이 높을 것이다 추측하는 정도가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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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가족력 있어서 혈압이 있는데
유전적인 요인은 안타깝지만 인위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혈압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었지만 성공적이지 못하다면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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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에 있는 돌은 꼭 제거해야 하나요?
담낭에 결석이 있는 것 자체만으로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루사를 먹으면 결석이 제거되는 경우가 드물게 있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사라지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대로 추적관찰을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되 돌의 크기나 너무 커지거나 여러개가 되면서 복통 등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증상을 유발할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당장 불편한 것은 없고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담석은 꼭 바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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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후 재감염 확률이 궁금해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이후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져 일정 기간 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한동안 바이러스에 재차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며 항체의 역가가 감소하게 되면 추후에 재감염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보통은 6개월 정도 항체가 지속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론적으로는 완치 이후 1-2주 이내에도 재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숨이 감염 전보다 더 찬 것에 대해서는 기분 탓일 수도 있고 실제로 폐 손상이 생겼을 수도 있기 때문에 걱정된다면 호흡기내과적으로 폐기능 검사 같은 것을 통해서 확인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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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이면 오줌을 부으면 효과가 있나요?
구체적으로 어떠한 효과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벌에 쏘인 것은 물론 해파리에 쏘인 부위에 오줌을 부으면 감염을 유발하여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오히려 독이 더 빨리 퍼지게 만드는 등의 부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민간 요법으로 몸에 해로울 가능성이 높아 보여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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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깜빡 거리는 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건가요?
자주 깜빡거리는 건망증 증상은 마치 초기의 치매 증상과 유사해 보일 수 있어서 그러한 현상이 있으면 치매에 걸릴 수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치매의 초기 증상과 건망증 증상이 유사할 뿐이지 건망증 증상이 있다고 그것이 치매로 발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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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자는 시간을 바꾸면 왜 건강에 나쁘죠?
우리의 몸은 해가 떠 있을 때에는 깨어 있는 상태로 활동적인 생활을 하고, 반대로 해가 지면 몸을 휴식을 취하여 회복이 되도록 생활하도록 생체 리듬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낮에는 낮 시간대에 주로 왕성하게 분비되고 대사되는 호르몬들이 있으며 밤에는 밤 시간대에 맞춰서 주로 분비되고 대사되는 호르몬들이 있어 각 시간별로 몸이 다르게 반응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패턴을 뒤집어 낮과 밤이 반대로 된 생활을 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사실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장기화 되었을 때에는 몸에 그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면서 만성 피로 같은 간단한 문제부터 시작하여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포함하여 각종 질환의 발병에 부정적인 영향이 주고 그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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