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공 지능이 직업을 대체할 가능성은 어떤 요인에 좌우되며, 이에 따라 어떤 산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요?
기존의 자동화는 '공장의 인간노동'을 대체했습니다만 뇌를 대체하는 AI와 신체를 대체하는 로봇의 등장은 노동 그자체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즉, 생각해본다면 생산기능을 수행하는 존재가 굳이 인간이라야 할 필요가 없지요. 기업입장에서는 로봇노동자는 초기비용만 투자하고 절대 파업도 안하고, 임금인상도 요구하지 않으면서 24시간 일하는 완벽하게 니즈를 충족하는 노동자 입니다. 물론 생산성이 좋아질지라도 변화를 거부하는 조직내부의 관성 사람을 고용하기를 원하는 정치적인 움직임 무인화로 약화되는 기업의 이미지 이들을 전체적으로 감안할 때 전면적인 도입은 난항을 겪을 수 있습니다만 점치 인식전환이 찾아오고 기능이 더욱 완벽해 진다면 기업에게는 막대한 이익이 보장되기에 결국 로봇 노동자를 선택하게 되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기술 발전은 창출되는 일자리보다는 , 사라지는 일자리가 많은 즉, 고용창출보다 고용대체효과가 더욱 클것으로 예상가능 합니다. 기존의 로봇들이야 입력된 명령에 따라서만 정해진 위치와 환경에서 단순작업만 가능한 수준이었으나 현재 로봇들은 인공지능이 탑재되면서 달라졌습니다. 그 인공지능의 개념또한 기존 인공지능의 탑재된 데이터로 부터 추론하는 수준을 넘어 비정형적 작업의 영상을 수십수백만회 시청허게 함으로 학습된 행동을 하는 구조로써 사람이 하는 일에서 어떤 상황이 올바른지 알어채서 행동하는 수준이기에 사람이 하는 일을 거의 동일하게 하는 수준꺼지 왔습니다 또한 변화되는 환경들에서 데이터들이 온라인에 거대 AI추론과 링크되면 상상불가한 수준으로 계속 업데이트 되고 진화할것입니다 다음으로 기계적인 부분입니다만 현재의 안드로이드 수준을 보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동범위의 동작은 거의 모두 가능하며 동작뿐아니라 인간이 생활하는 생활공간에서의 이동 또한 모듀 가능한 수준으로 제어가 되는 상황입니다. 남은 문제는 인간의 생활속에서 인간의 도덕적 윤리적 기준에 따르는 부분꺼지 행동 임무수행이 가능하겠냐는 부분입니다만 그 부분에 대한 한계선을 제어 가능하다면 10년 내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아니 그이상의 기능을 탑재한 로봇 가정부가 나올 지도 모릅니다 현재 테슬라 안드로이드가 대당 2천만원 수준입니다만 테슬라 뿐만 아니라 그 이외 후발주자들의 개발이 위협적입니다. 향후 대량생산의 라인이 생성된다면 인간가정부 1년 연봉 보다 비용도 덜 들겠습니다또한현재 물류센터 물류분배 로봇들은이미 인간을 대체 중이며이들은 서로 인공지능으로가장 효율적인 동선으로정체없이쉬지도 않고 !!움직이고 있습니다.가장쉬운 예는 쿠팡물류센터 로봇들..로켓배송이 되는 이유겠지요..보고있으면 첨엔 놀랍다가이내 두려움이 몰려오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