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미국 국채에 투자했는데요. 투자가 소액이라도 이해 당사국과 관세 협상하는게 적절한가요? 또 권한 대행이 되면 대통령 직무대행인데 지금 관세협상을 지속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미국 국채에 소액 투자했다 해도, 직접적인 이익 충돌이 없다면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정치적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 권한대행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중대한 관세 협상을 지속하는 것은 정당성과 대표성 측면에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덕수 총리 사퇴가 임박한 시점이라면, 협상은 새 정권이나 안정된 지도 체계에서 진행하는 것이 더 타당할 수 있습니다.진보매체에서 우려하는 것은 한덕수의 지난 이면합의입니다 외교망치고 본인이 뒷돈을 받았는지 왜 그런선택을 했는지 모르지만 말이죠 그런데 지금 최상목과 한덕수가 한몸입니다당연히 1달정도 미루어서 다음정권에 토스해야할텐데요 문제가 될부분이 생기면 개인이 책임지도록 해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