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거나, 심심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희집 개도 질문자님이 키우시는 개처럼 똑같이 행동하거든요 ㅋㅋ 저도 처음에는 이게 스트레스여서 하지말라고 주의를 많이 줬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해요 저것도 어떻게 보면 카밍시그널 중 하나라고 생각하니까 좀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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