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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물개19
심각한물개1922.04.05
잠을 잘 못자는 이유가 뭘까요?

하루중 수면하는 시간이 3~4시간정도밖에 안되는데 특별히 신체적이나 주변적인 이유는 없는것같구요. 겨우 새벽이나 잠들수있구요.왜인지 모르겠다는게 더 답답하기만합니다 이게 저이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인지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면증이란 잘 수 있는 적절한 시간과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에 들지 못하는 것인데요. 불면증은 시작단계, 지속단계, 공고화,

    그리고 수면의 질에 반복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수면이 불안정하여 충분하지 못하면 우리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없기에

    주간 기능장애가 동반되는 무서운 증세이며 불면 장애라고도 불립니다.

    운동도 해보시고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심적인 안정을 취하시고 좋아하는 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신다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아로마향 등의 향초 또한 불면증 해소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17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마음속에 무언가 답답함이 있어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글만으로 수면이 안좋은 것을 알기 어려우나

    위처럼 수면이 안좋은 것중 하나는 스트레스나 불안입니다.

    흔히 자기전에 잡념이 많아서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으면 수면이 방해되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일기를 써서 나의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외부로 내보내는 작업을 해주는것도 좋으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따뜻한 차나 우유를 마시는것도 도움이될것이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군요 하루에 3,4 시간 정도 수면을 하는것은 부족한 수면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잠을 자기전 전자기기를 사용하시는지요?

    만약 사용하신다면 잠자기 전에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는게 수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숙면을 위한 몇가지 안내 드릴게요

    따뜻한 물에 목욕 혹은 반신욕 하기

    따뜻한 우유나 차 한잔 하기

    가벼운 명상 혹은 잔잔한 음악 청취하기

    침실의 적정 습도 조절 및 따뜻한 조도의 조명 셋팅하기

    이러한 것들을 시도하면서 조금이나마 불면 증세가 해소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잠자리가 편안하지 않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로 주무신다면

    좋지 못하고 개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침구류를 바꿔보시거나 잠자리의 위치를 변경시키면서

    더 안락한 잠자리를 만들어나가신다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피로 회복에 더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잠자리는 편안할 수로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수면장애가 있다고 하시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늦게 잠을 청하지 마시고 잠들기 직전이 아닌 식사 전후에 가벼운 운동을 하시고 따뜻한 우유나 카페인이 함유되지않은 차를 마시어 안정감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은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잠이 안 온다고 수면제를 넘는 경우가 많은데, 남용하면 의존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잠을 못 잘 때는 무작정 수면제를 찾지 말고 잘못된 수면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수면습관을 위한 방법으로 수면위생 돌보기 방법, 자극제어법, 수면제한법 등이 있습니다.

    수면위생 돌보기 방법에는 / 졸리지 않으면 눕지 말기 / 졸릴 때 눕기 / 침대에서는 책읽기, TV시청 등을 피하고 잠만 자기 / 커피, 담배, 술 끊기 / 낮잠 줄이기 / 적절한 운동 / 밤에 TV나 라디오 멀리 하기 / 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기 / 과식하지 않기 / 이완요법(복식호흡) 배우기 / 편안한 잠자리 마련 등이 있습니다.

    자극제어법은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 낮에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을 줄이기 / 필요하면 30분 이내로 눕기 / 잠이 오지 않으면 약 20분 정도 거실에 나가 있기 / 잠이 온다면 침실로 들어가기 / 잠이 오지 않으면 다시 거실로 가기 등입니다.

    수면제한법은 누워 있는 것도 자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기 / 잠이 오지 않으면 누워 있지 말고 누워 있는 시간 줄이기 / 조금 덜 자면 다음에 더 잘 잘 수 있다고 생각하기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면장애는 스트레스, 걱정, 불안 등 심리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스트레스 등을 받는 일이 있는지 검토해보시고 이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햇볕 따뜻할 때 밖에 나가서 산책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카페인이 든 음료나, 커피는 줄이시길 바랍니다.

    잠들기 전에 목욕은 숙면을 도와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정신적 원인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활기가 부족하고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아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혹은 즐겁게 수행하지 못합니다.
    계속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고 마치 자기 자신이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처럼 느껴질 수도 있구요
    만약 우울증으로 삶의 흥미를 크게 잃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된다면 당장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고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거나 자살예방상담전화 등에 연락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불안증이 있는 사람도 지치고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오히려 과도하게 자는 특징이 있다면, 불안증이 있는 사람은 긴장감과 초조함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상태가 장기화됐을 가능성이 있어요.

    ◆ 환경적 원인

    만성피로는 신체적 혹은 정신적인 의학적 컨디션과 상관없이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누적돼왔거나, 식습관이 잘못됐거나, 흡연이나 과음하는 습관이 있거나, 장거리 이동이 많은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면 만성피로가 발생할 수 있구요.

    수면 환경도 중요합니다.
    잠을 자는 환경이 너무 밝거나, 시끄럽거나, 온도 혹은 습도가 적절치 않다면 권장 수면시간인 7~8시간을 누워 있어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 만성피로가 발생합니다.

    ◆ 만성피로 개선하려면?

    만성피로를 일으키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피로와 함께 나타나는 증상들은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의학적 원인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면 관련 질환과 연관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하구요.

    특별히 동반되는 신체적 증상이 없다면 불안, 우울증 등이 원인은 아닌지, 이러한 부분에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요.

    스트레스가 원인일 때는 스트레스 해소가 1순순위 랍니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루 중 일정 시간은 휴대폰을 무음으로 설정하는 등 일상과 경계를 두는 시간이 필요하구요.
    특히 늦은 밤에는 긴장을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본인만의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여기에 식단, 운동, 수면 스케줄 등을 점검하는 것도 만성피로를 해소하는 기본 조건이랍니다.